저는 17개월 남아를 키우는 맘입니다.
이사온지 8개월째인데 저희 아랫집분들이 너무 감사해서요..
저희는 신랑이 워낙 늦게 다녀서(보통11시) 거의 하루종일 아가가 쿵쾅거리거든요..
조심시키기는 하지만 아직을 말이 안통해서요..
처음 이사와서 케이크를 사가지고 갔었는데
그분의 자녀는 대학생과 사회인이라
공부에 지장없으니
그냥 편하게 살라고,, 아이나 잘 키우시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서로 부담 안가는 정도로 한 2~3만원정도의 알찬선물 없을까요?
아주머니는 50대초반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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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이요
시우맘 조회수 : 259
작성일 : 2006-09-12 23:45:13
IP : 211.59.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물
'06.9.12 11:47 PM (219.253.xxx.66)부담 안 가는 선물은 역시 과일같은 음식 종류 같어요. 한상자 다 드리면 부담일지도 모르니 메론 같은거 괜찮은 박스에 두 개 정도 담아 드리면 어떨까요? 명절이고 하니말이죠.. 포도도 괜찮겠네요..
2. dd
'06.9.13 11:34 AM (61.76.xxx.2)여기 들어가 보세요.
http://www.2dae.co.kr/ 이대명과 ..부산소재 그야말로 명과랍니다..선물드리면 인사 꼭 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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