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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스페셜 구매대행

억울해요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06-08-09 11:33:56

1월에 부탁한 그릇 지금 보내면서 미안하다는 말 지금까지 한번도 없이 추가 배송료 내라고 합니다.
이미 주문한 모든 배송료 수수료 다 받아 먹고 늦게 보내는 것도 미안할건데  돈 달라고합니다
정말 사람맞나요.
에린집이란 싸이트보다 몇 십프로 배송료를 더 받은것도 모자라 또 달라고하나요?
좋은게 좋다고 넘어 가려고 했는데 정말 한심하네요.
82cook에서 이 싸이뜨 조심하라고 할때 뭐 그럴까했는데 차고 넘치네요.
배달된 그릇에 음식물이 붙어와도 그려려니--
다른 집 물건이랑 바꿔져 왔느데도 왕복 1시간 반 거리를 직접 바궈와도 그려려니 했는데----
또 www.erinzip.com 보다 더 많은 배송료를 받고도 또 추가 배송료를 달라고 해도
줬는데---
또 더 달라고하니-- 참 어지간 합니다.
저 보고 이싸이트로 밥 먹고 사는 사람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독수리 타법이라 긴 글 못써서 이 억울한 마음 다 글로 쓸수없어 더속터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손도 떨려 더 긴 글 못 쓰겠네요

IP : 222.98.xxx.2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타
    '06.8.9 12:05 PM (211.211.xxx.80)

    저도 동물자유연대 추천해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저도 거기서 입양^^하면서 회원이 되었는데,
    남편분께는 남자의 자격 이경규씨도 거기서 입양했다더라 뭐 이런 식으로 설득하시면 어떨지...^^ 얼마 전엔 국민요정 정경미씨도 시츄 한 마리 입양했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 동물자유연대의 좋은 점은 중성화수술 및 기본건강관리가 되어있구요..또 입양후기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개 키우면서 모르는 것 있으면 회원들이 나서서 가르쳐줍니다.ㅋ 1년에 한 번씩 입양한 강아지들 모여 운동회?같은 것도 해요~ 가족나들이로 좋더라구요~
    저도 유기견 출신? 키우며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되었어요..

  • 2. ...
    '06.8.9 12:10 PM (221.140.xxx.140)

    저 사이트 문제있는 건 사실이예요...

    저도 몇 번 거래했는데 황당한 일 겪은 적 있거든요...
    그래놓고 사과도 제대로 안 하더군요...

    하지만 저렇게 다른 사이트를 여러번 쓰신 것도 충분히 오해가 갈 만 하네요...

    여기 82에 오래 계신 분들은 저기 추천하신 사이트도 문제 많다는 거 알 만 한 사람은 다 알거든요...

  • 3. 인정미는 있던데..
    '06.8.9 1:05 PM (221.141.xxx.30)

    올바른 계산은 아니더라구요.
    이전에 뭘 구매했는데 잘못왔더라구요.

    제가 쓸것이 아니라 저두 누구 선물줄려고...
    그분 엄청 고르고 골라 이거같으면 함 사보자 하고 신중하게 결제했는데..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온건 제가 그냥 쓴다고 치고..
    얼마나 느리게 오는지..포장은 또...(포장은 세관때문에 그렇다치고..)
    제가 더 속이 타고 그사람이 언제오냐고 물을때마다..가슴이 콩당,,,,
    그렇다고 매번 언제오냐고 물을수는 없고..

    잘못와서 질문하니...
    인정은 하시고 엄청 미안해하시더라구요.
    근데 그분도 남는게 없다고..다시 다른걸루 배송받을려면 얼마를 더 내고 하라고...
    되돌려드린다고 해도 잘못 배송받은 저두 같이 손해이어야하더라구요.

    그곳에만 파는 물건이 딱 하나있는데..
    그거 사봐야 또 문제겠다 싶어 늘 아이쇼핑만 하고 있는거.모르시나보더라구요.

  • 4. 죄송합니다..
    '06.8.9 1:22 PM (68.55.xxx.197)

    저로 인해 이곳이 시끄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이젠 그저 구경만 하고 글 남기지 않았고
    광고하지 말라고 해서 살짝살짝 들어와서 옛 추억만 느끼고 있는데
    여기에 글을 남기셨다고 해서 얼른 들어 왔습니다.

    원글님..
    제가 저희 사이트에 답글 달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너무 하시네요.
    님께서는 이렇게 해서 뭔가 풀리시겠지만
    저로서는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저도 사람이라 모든 분들께 100% 만족을 드릴 수는 없지만
    님의 경우 제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여기에 글을 올리셨으니
    공개적으로 님은 익명이시지만 저는 사실 실명에 가까운 상태이기에
    제가 쓴 답글도 올립니다.

    다만 여기 82를 이용하시는 회원님이시라면
    저에게만 말씀 하셔요.
    82에 누 끼치기 싫습니다...

    ===============
    님..제가 지금까지 이 쇼핑몰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다 겪었지만
    님처럼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여기에 글을 남기셨으니 저도 답글 여기다 답니다.
    다만 여기에 올린 글을 님께서 보신 것 같은 후에는
    저도 제 사이트이니 이글 지우겠습니다.

    제 답글을 보신 분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 하시겠지요.

    우선 1월에 부탁한 그릇이 이번에 배송 된 것은
    제가 일부러 배송을 늦게 한 것이 아니고
    빌레로이 본사에서 배송을 이번에 해 주었습니다.
    그건 빌레로이 본사에 직접 확인을 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빌레로이 본사 사이트에도 미국내 재고량이 없어서
    배송이 늦어지고
    이번에야 입고가 되어 그동안 주문하셨던 분들에 대한 배송이 시작 됐음은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제 잘못이 아니라 빌레로이에서 보낸 제품이 파손되어
    그 하나를 배송 받는데 지금까지 시간이 걸렸고
    그 부분에 대한 것은 그동안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누차 제가 배송이 많이 늦어지고
    제가 이곳서 그걸 구해 드리기 어려우니
    주문을 취소하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취소 하시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더구나 모든 배송이 끝난 상태에서
    그거 하나만 보내면 배송비가 많이 드니 차라리 주문 취소하시면
    환불해 드리고 다음에 다른 곳에서 사시라고 몇번 메일을 드렸는데
    님께서는 계속 답은 안 하시고
    언제 배송하냐고만 하셨죠.

    다른 사이트에서 얼마의 배송비로 얼마를 받는지 저는 관심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노력해서 저를 믿고 찾아 주시는 분들께 최선을 다할 뿐이죠.

    서부에서 싼 배송비를 이용해 구매대행 하시는 분의 수준에
    동부에 사는 제가 맞출 필요도 없구요.

    수수료율까지 감안하고 각종 할인 방법을 총 동원해서
    구매대행을 해 드리는 점을 생각하면 그런 배송료 부분은 많이 커버가 되고
    암튼 선택은 고객님들께서 하시는 거니까요.

    그리고 이번에 보내드린 배송비는 실제로 그렇게 나온 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제가 없는 배송료를 지어내서 말씀 드린 것 아니구요.

    저희 사이트를 찾으시는 분들 모두를 100% 만족 시킬 수는 없습니다만
    저는 님께 이런 말 들을 만큼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판매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릇에 음식물이 묻었다는 말씀 전에도 하셨는데
    그에 대한 것도 님의 말씀만 들었지
    이후 그에 대한 관련 자료(사진)이나 등등을 보지 못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릇을 판매하면서 그런 적은 한번도 없었고
    빌레로이 본사에서 그동안 구매했던 그릇 중에 그런 상태의 그릇은 단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릇을 원하시는 님께
    저는 믿고 배송부터 해드렸는데 어찌 이렇게 말씀 하시나요?

    그 배송비 내시고 싶지 않으시면 내지 마셔요.
    그러나 장사하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함부로 대하지 마셔요.

    저야말로 돈 벌려고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 몇 만원 안 받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수차례 배송이 지연되어 죄송하다고 말씀 드렸고
    지금까지 모두 배송비가 정산된 상태에서 이번에 보내드리는 부분의 배송비는
    새로 발생된 것이지 추가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쇼핑몰 운영하면서 이렇게 손이 떨리게 맘이 아픈 적은 정말 처음이네요.

    그렇게 주문 취소하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안 하시더니
    (75%나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을 하신 제품이라 그 가격으로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가 없기에,,왠만하면 다른 곳에서라도 구해서 보내드리고자 했지만 그게 안되었기에)
    그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배송 받는대로 바로
    원하시는대로 보내드렸는데
    그럼 배송비까지 제가 부담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암튼 저도 저와 인연을 맺은 분이 이리 화를 내시고
    마음 불편하시게 된 것이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정말 저는 이런 말을 들을 만큼 님께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판매자 입장에서 양해를 구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고객이시라고 너무나 일방적이시네요.--

  • 5. ...
    '06.8.9 1:36 PM (211.237.xxx.196)

    말들안해서 그렇지 기분나쁜사람들 많을걸요?
    저도 여기서 알고 거래를 한적있어요.
    자세한얘기 하기싫어서 않하는데 자신의 도리는 않더군요.
    그이래로 거래 끊었지만.
    이런일이 발생하고도 남을거라 짐작했는데 정확하네요
    내가 느끼는건 남들도 느끼는군요.

  • 6. 애초에
    '06.8.9 1:41 PM (211.205.xxx.43)

    인터넷쇼핑이란게 반품환불이 가능해도 불만이 생기기마련인데 반품환불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서 거래한다는게 지극한 모험아닐까요.
    저도 물건사면서 돈버리고 공연히 신경만 쓰던 기억이 나네요.

  • 7. 이사이트
    '06.8.9 2:00 PM (211.237.xxx.196)

    이걸로 밥먹고 사는사람아니면 왜 장사를 하시나요?
    취미로하시면서 구매자들을 무시하는게 재미있어서요?

    82채cook 초기부터 봐 왔어요. 여기서 활동을 많이하다가
    82주인장의 권유로 장사를 시작한것도.

    근데 이제 본색이 드러나서 82주민들의 쌈닭?
    혜경선생님이 사람을 좀 잘못보신듯...

  • 8. 저는
    '06.8.9 2:07 PM (218.153.xxx.149)

    이쑤시개, 볼펜, 작성된 출입국신고서가 들어있는
    새가방도 받아보았어요.
    게다가 바느질 불량이구요.
    그리고는 살짝 신중한 결정 어쩌구하며
    책임을 인식하지 못하더이다.

    저도 답변 쪽지 받기 전까진
    지퍼에 안감이 찝히지 않도록 안감을 속으로 떠서라도 쓰려고 했다가
    신중한 결정이라는 단어를 읽고 열받아
    반품하고 환불받았어요.

    자유게시판에 논란이 이는 곳은
    문제가 있는 곳이에요.
    문제 발생률이 5%라고 해도
    내가 겪었다 생각해 보세요.

  • 9.
    '06.8.9 2:12 PM (211.205.xxx.43)

    신중한 결정이라니...결국 구매자가 신중하지 못해서 구매한게 사실이네요.결과를 보니...
    신중한 사람은 저곳에서 사진만 보고는 구매를 안한다는 이야긴가요.

  • 10. ....
    '06.8.9 2:15 PM (128.134.xxx.115)

    전 아직 압력솥 사게 사려다 어디로 갔는지 증발....
    벌서 1년 지났네요 지금 이사를 와서 연락이 왔는지도 모르지만
    어떻게 해 줄 수 없다는 답변 지금도 속이 쓰리네요(20만원 정도)

  • 11. 억울해
    '06.8.9 3:32 PM (222.98.xxx.214)

    이 판매자 배송료 추가된다고 연락한적도 없구요. 75%로 쎄일된 가격으로는 살수없고 자기 돈으로
    보태어 살수 없으니 본사에서 보내주는 것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했읍니다.
    말은 청산유수네요---

  • 12. 억울해
    '06.8.9 3:55 PM (222.98.xxx.214)

    타 싸이트를 쓴 것은 나의 주장에 정확성을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그냥 다른 싸이트보다 배송료가 훨씬 비싸다라고 하면 신빙성이 없잖아요.
    다른 싸이트랑은 저 아무 상관없습니다.
    따 싸이트에 us?에 주문한 그대로 실제 구매의뢰 해봤거든요.
    엄청 차이 나더군요.

  • 13. 여기가..
    '06.8.9 4:01 PM (211.192.xxx.135)

    어디인가요??

  • 14. 저도
    '06.8.9 5:38 PM (147.46.xxx.18)

    이분께 물건 구매해 본 적 있습니다.
    예전에 여러 모델 가방 파실때 아이그너인가? 가방 하나 산 적 있어요.
    뭐 배송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폭리를 취한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물론 장사를 하시는 분이니까 물건값 + 배송비 이외에 약간의 이윤은 남겨야겠지요.
    그런데, 그 이윤이라는게...제 입장에서는 터무니없이 많더군요.
    운영하시는 웹사이트에 예전에 방문해 본 적 있는데
    거기 올라와져 있는 one a day 류의 비타민 가격을 봐도 그렇고...
    그리고, 위에 압력솥 주문하셨다는 분...
    배송 과정에서 물건이 사라졌는데 판매자가 어쩔 수 없다는 말만 계속하는거...이거 말이 되는 건가요?

  • 15. 아니
    '06.8.9 7:24 PM (211.205.xxx.102)

    저위에 님 압력솥이 배송중에 없어졌고 받지도 못했는데 판매자는 어쩔수가 없다는 얘긴가요?

  • 16. 믿는도끼에
    '06.8.9 7:39 PM (125.132.xxx.178)

    ......
    전 구매대행이 처음이고 같은 회원이라 가족같은 믿음으로 거래했어요.
    그런데 그동안 구입한 영양제가 2배 가격이었고, 그릇은 배송료가 추가로 나왔다고 더 받으시고 (뒤에 10원단위까지 받으시면서 환율은 고정이고), 그릇 불량은 본사에 확인한다고 한 후 6개월이 넘도록 연락도 없으세요.(이젠 지쳐서 그릇 교환은 포기, 제가 문의를 안하니까 아예 잊으신듯...)

  • 17. 하!
    '06.8.10 3:49 AM (220.91.xxx.171)

    그 사이트 주인장 좀 웃기는 사람이네요

  • 18. 하긴...
    '06.8.10 5:30 PM (220.95.xxx.28)

    저도 구매는 한번도 한 적이 없지만 82를 이용해서 폭리를 취한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송료부분이야 큰 쇼핑몰과 차이가 있다고 치더라도 물건값을 너무 비싸게 받으시더군요
    미국에 몇번 다녀온 적이 있는 저로써는 좀 이해가 안가서 구매도 안했지만
    순진한 분들은 물건도 사고 또 가끔 분란이 있어도 그냥저냥 넘어가길래 모른척 있었지만
    위에 답글들 보니 좀 심하단 생각도 드네요....
    특히 한동안 파셨던 가방들...
    사진보면 분명 아울렛 같은데서 사신것으로 보이고 그럼 대충 가격이 뻔한데
    여기서 잘 모르시는 분들한테 한동안 많이 파시더군요
    마치 싼 가격에 봉사하시는것 마냥....
    분란만들기 싫어서 모른척 했지만 좀 씁쓸했습니다.

  • 19. 저도..
    '06.8.10 8:17 PM (203.243.xxx.79)

    저도 한번 이용해 보고 그 다음에는 안합니다.
    물건 잘못 보낸 후, 그냥 차액 환불...
    그건 제가 원하는게 아니었는데...어이없었지만 싸우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 갔습니다.
    사실 가격도 착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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