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탄천 수영장 갔다가 주차위반 딱지를 뗐어요.
인근에 주차장이 보이지 않고 다들 그렇게 주차했길래 저도 했더니
4만원짜리 딱지를 뗐네요.
제가 잘 못했지만 생돈이 나가는 거라 속상하네요.
그렇게 오래 놀지도 않았는데.. 하필 딱지 떼는 시간에 주차를 시켜서.
앞으론 어디에 주차하지요.
아.. 4만원이면 실컷 외식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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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딱지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6-07-03 16:39:30
IP : 211.212.xxx.2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06.7.3 5:25 PM (59.11.xxx.44)무난하게 가려면 삼성으로 가세요.
바이오 발열이 심하다는 것 염두에 두시고요,.
후지쯔는 노트북 사업 우리나라에서 철수한 거 아닌가요?
전 후지쯔 쓰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한 번도 as받아본 적도 없고...근데...주위에 아무도 안 써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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