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해석 좀 부탁드릴께요^^;;;

바보 조회수 : 474
작성일 : 2006-06-08 20:33:17
Once you have decided that a particular criticism is constructive, the next step is to accept it with a positive attitude and do something about it. Constructive criticism will only be helpful if you act on it. It would be a nice gesture on your part if you take the trouble to express your appreciation to the critic. This basic courtesy not only reflects maturity of character, but also your sense of responsibility. At the same time, it can help establish a rapport between you and your critic, leading to a deeper and more trusting relationship. Show that you have taken heed of the recommendations and that you intend to find ways to remedy your errors or improve on your weakness.

중간에 좀 말이 안되게(?) 해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ㅜㅜ
그래서 이렇게 전문 올려서 해석 부탁드려봅니다.( _ _);;
IP : 211.186.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부분이
    '06.6.8 8:55 PM (61.111.xxx.254)

    말이 안되는지 얘기해주세요.

    생활영어가 아니라 숙제를 하는 기분이라 전문번역하기는 좀 그런데요......

  • 2. 죄송요ㅜ
    '06.6.8 8:57 PM (211.186.xxx.192)

    아빠를 제외하고 남은 세 식구 중 최초 해외여행이라고 초등 동생이 부러워하고 있어요.ㅎㅎ

    유지니맘님! 조언주셔서 고맙습니다. 약국에 다녀와야겠어요.

  • 3. 죄송까지야
    '06.6.8 9:04 PM (61.111.xxx.254)

    니가 특별한 비평이 건설적이라고 느끼면 그 다음 단계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거다...
    건설적 비평은 잘 하면 너한테 도움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씹는 애들한테 니 반응을 표현하기 어려울 때 좋은 제스처가 된다...
    아래는 귀찮아서...

  • 4. 제시
    '06.6.8 9:07 PM (207.46.xxx.74)

    건설적인 비평은 당신이 행동으로 옮길때만 도움이 될것이다. 당신이 비평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수고를 한다면) 나이스 제스쳐가 될것이다. 국어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해요.

  • 5. 바보
    '06.6.8 9:18 PM (211.186.xxx.192)

    감사합니다, 이런 낯선 내용들은 영 어색하게 해석이 되서 . 아무튼 감사합니다~

  • 6. 직역하자면
    '06.6.8 9:34 PM (218.159.xxx.113)

    건설적인 비평은 당신이 그것을 따라 행동할 때에만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을 비평한 사람에게 수고를 무릅쓰고 감사를 표시한다면 이는 곧 당신의 아량이 되는 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430 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봐야 하는데요 6 장보기ㅏ 2006/06/08 1,357
312429 배란일 받으러..병원가기전날......질문좀.... 3 배란일 2006/06/08 644
312428 탑상형(타워형)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급) 8 ... 2006/06/08 1,261
312427 비행기가 무서워요... 12 비행 공포증.. 2006/06/08 920
312426 베이지색 면바지 와인 자국 안빠지는데 방법 없나요? 3 에잇 2006/06/08 291
312425 좀 더 일찍 건강검진해드릴껄하고 후회되요.. 8 딸자식 2006/06/08 1,197
312424 말을 많이 하는직업 목보호어떻게 해요? 7 동생 2006/06/08 778
312423 그림다운로드가 안되는데 도와주세요 1 도와주세요 2006/06/08 77
312422 모기퇴치모기장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모기퇴치 2006/06/08 226
312421 성장클리닉 과연 효과가??? 3 6세맘 2006/06/08 463
312420 영어 해석 좀 부탁드릴께요^^;;; 6 바보 2006/06/08 474
312419 분갈이후 몸살이요.. 6 분갈이 2006/06/08 2,589
312418 욕조에다가 물받아서 목욕할때요 7 .. 2006/06/08 1,458
312417 도통 입맛이 없어요. 어째요 3 입맛없어요 2006/06/08 379
312416 처음으로 맞선 주선자가 되었어요.^^;;(장소조언) 3 ^^;; 2006/06/08 465
312415 면생리대 만드는 천 어디서 구매하나요? 2 . 2006/06/08 299
312414 옛날 살던 동네를 다녀왔습니다 13 추억만땅 2006/06/08 1,686
312413 혹시 퀼트라인에 뭔일 있었나요? 2 알아야만 해.. 2006/06/08 1,177
312412 여러분들도 시누이가 하나의 기준이 되나요? 12 궁금해서 2006/06/08 1,877
312411 단기간 저금 하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2 러버 2006/06/08 597
312410 신경정신과 치료 받으셨던분들.. 11 ... 2006/06/08 1,007
312409 면 생리대가 새는 원리에 대해서 5 2006/06/08 837
312408 안국동, 인사동이나 대학로 식당 추천해주세요 3 식당 2006/06/08 419
312407 유산후 2-3개월간 피임하라고 했는데 한달밖에 안지났는데 마음이 급해서 8 유산 2006/06/08 792
312406 영이님의 전자렌지의 여러가지 사용법을 읽고....^^ 1 자게글 19.. 2006/06/08 649
312405 일산에 괜찮은 발레학원 알려주세요. 1 일산맘 2006/06/08 133
312404 캔커피를 하루에 3-4개는 먹어요 10 중독 2006/06/08 1,598
312403 남편직장잠실,,,구리 살만한가요? 7 .. 2006/06/08 727
312402 초상집에 다녀왔는데 제사를... 4 네이비 2006/06/08 727
312401 보육료 감면에 대해 여쭙니다.. 8 보육료 2006/06/08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