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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친딸을 4년 성폭행 해 온 아빠를 세상에 알려주세요..

퍼옴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06-04-13 00:14:56


다음에 가입한 가페에서 이 글을 우연히 읽고 너무 놀랐습니다.
기가 막히기도 하고
과연 이 글을 82cook에 옮겨도 되는 지 생각하다가
글 아래에 천 벌을 받아 마땅할 인간의 사는 동네와 이름이 나와서
거짓은 아닌 것 같아 옯겨 놓습니다.
불쾌하고 못 믿을 이야기라면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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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을  4년 성폭행 해 온 아빠를 세상에 알려주세요..






이 이야기가 사회전체에 알려지지 않는다면 죄를 지은 사람은 재판을 받을 때 마다 형벌이 점점 줄어서


아주 작은 벌만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제발 도와주세요. 복사를 하여 자기가 운영하고 있는 홈피에라도 올려주세요.


그래야 아이를 도울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전에 어느기자가 이 사건을 올려준다며 다른곳에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해서 우린 모두 이야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자는 연락도 없고 아예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게 되었고, 이 형벌이 4월 28일날 결정된다 하여서


저흰 지금 마음이 무척 급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1달전으로 돌아갑니다.



지금부터 한달전에 저희 엄마 전화로 어떤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전화는 저희 이모의 전 남편과 새로 결혼하신 분에게서 전화가 걸려온 것이었습니다.


무슨일로 전화를 하였냐고 했더니 우선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저에게는 이종인 여자 동생에게 아주 심각한 일이 생겼다고 빨리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 12살입니다...



그래서 그 분을 만나러 상록수에 있는 조용한 카페로 갔습니다.



우리가 무슨일이냐고 묻자 그때서야 그 분이 한잠을 머뭇거리시다 말을 꺼내셨습니다.


사건은 아주 심각했습니다.



그 분이 이야기 한것만 우선 적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전화하기 하루 전 날 새벽이라고 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에 할머니,삼촌들,그 여자동생의 오빠,아빠 그리고 그 여자분(새엄마)


전부 자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날 새벽 2시경 모두들 잠든 시간에 아빠가 티비를 본다며 거실로 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새엄마는 그냥 잠을 잤는데 새벽 3시경에 잠이 깨었다고 합니다.


거실에 티비가 켜져있길래 거실로 나갔는데 엄청난 것을 보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아빠... 그러니 예전 저의 이모부...



그분이 제 친척동생에게  자기 딸에게 성폭행을...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새엄마가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새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말없이 멍 하게 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10분이 지났을때 제 친척동생과 새엄마가 눈을 마주 지차... 그 때서야


그 미친놈은 옆에 새엄마를 있는 것을 알고 팬티... 사각 팬티를 입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잘못했다고 딱 한번 그런거라고...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 미친놈은 몸무게가 100kg이 넘고 친척동생은 23~25kg밖에 안나갑니다.



그 새엄마는 제 여동생을 방으로 데려와서 언제부터 그런거냐고 거짓말 하지말고




다 말하라고 하였지만 제 여동생은 아빠가 관계 가진일을 누구한테 말하면


죽여버린다고 늘 말하였고 성폭행을 하기전에 항상 때렸다고 합니다.



말하면 이렇게 패서 죽여버린다고 하면서...


아이는 계속물어봐도 겁에질려 아무말도 안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새엄마는 제 동생이 가장 잘따르는 이모인 저희엄마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었습니다.



그 날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바로 학교로 찾아가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를 한 후에 진술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

새엄마도 진술서를 쓰고 아이는 카메라로 녹화를 하면서 음성도 녹음하고


말로 진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가 3살 때 이모와 이모부가 이혼해서 10살까지 이모가 아이를 키워 왔지만


여자 혼자서 동생과 오빠 두명을 키우기에는 너무 힘이 들어 다시 상의 후에


아이들 아빠가 애들을 키운다고 해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가자마자 사건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하나도 잊지 않고 그대로 진술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한테 가자마자 그 때부터 수차례 성폭행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기회가 되면 수차례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새 엄마가 시장갔을때, 새벽에 모두들 잠이들었는데 입을 막고,,,,등등,,,



그리고 그 어린아이에게...이제 지금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아빠 위로 올라가서 하라는 둥... 그리고 눕혀 놓고 관계를 맺고,


앞에서 오빠가 티비를 보고있는중에도 뒤에서 이불을 덮고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3월1일날 새엄마는 어이가 없어서 집을 나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날도 엄마한테 이야기 했다고 집에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한 후



집에있던 그 아이의 오빠에게는 샤워좀 하라고 해놓고 여동생을 또 성폭행 했다고 합니다



. 새엄마 한테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아이가 너무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새엄마가 집을 나간 3월1일 하루에도

몇차례 성폭행을 하였다고...



신고후에 이 미친놈을 잡으러 갔지만 벌써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 미친놈 친구를 만나러 서울까지가서 만나서 그 미친놈 친구로


유인을해서 안산에서 그 미친놈을 잡았습니다. 참 어렵게 잡았죠...



그런데 그 미친놈 엄마,삼촌,가족들이 매일 같이 저희집앞에 찾아와


합의를 봐달라고 하루종일 집앞에 있습니다.



참 정말 미친놈들 집단이죠.... 이런일을 합의해달라는 또라이들...


이게 말이됩니까.... 그 친구까지 수차례 전화해서 합의를 봐달라고 합니다.


정말 그 미친놈들 주변사람들은 다 또라이도 미쳤나 봅니다.



이 미친놈 엄마는 합의를 안해주자 그 애 오빠를자기 친손주를 저희 집앞에 버려두고 가버렸습니다


. 학교도 안보내고 거지같이 옷도 입혀서 버려두고 떠났습니다.


정말 이 가족들 사람입니까?



그래놓고 이 사람들은 서울 목동아파트 14단지 상가에 유미세탁소??


'유○세탁소'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런 개같은 사람들이 동네에서 당당하게 뻔히 얼굴을 들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곳에 옷을 맡긴다면 그 더러운 게 옮겨 오지 않을까요?



친구라는 놈은 목동사거리에서 파○바게트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 친구가 그 미친놈을 숨겨줬던.... 그 친구입니다...


이런 더러운 인간이 운영하고 있는 빵가게... 더러워서 어떻게 먹죠??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아무리 친구가 좋다지만 같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그 미친놈을 숨겨주고, 또 그 미친놈 가족들에게 우리 집을 가르쳐 주고,



또 우리엄마에게 수차례 전화와 합의좀 봐달라고....



정말 이것들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아니...동물만도 못한...벌레만도 못한것들입니다.



이렇게 큰 사건인데 우선 상대방쪽에서는 그 친구놈이 변호사를 선임했고



그 미친 개만도 못한놈의 형벌이 점점 줄고있습니다.


이 사건이 기사화 되거나 커져서 세상에 알려지고 매스컴을 타게된다면 형벌이 줄지않고


그 미친놈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 동생은 2학때부터 5학년때까지... 4년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제 동생에겐얼마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이었을까요..


.

제 동생은 진술서를 받았을때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으면 자신의 아빠인



그 미친놈을 사형시켜달라고 죽여달라고 했습니다...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여러운...


경기도 광명시에 살고 있는 '박○규' 라는 사람을 알고있습니다?


예전 서점에서 일을하고 피씨방도 하고 일요신문이라는 곳에서도 근무하였습니다.



박○규....(박대규)



이 미친놈이 친딸을 4년간 성폭해온 장본인입니다.



이 글을 보신 여러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이의 억울함을 위해서라도...



이 사건을 세상에 알려주세요...
IP : 124.5.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6.4.13 12:19 AM (58.232.xxx.59)

    저도 다른 까페서 읽고 82로 옮겨올까,말까 잠시 고민했더랬어요.
    정말 그 근처 살면 가서 그 상판에서 욕이나 한바가지 해버리고 싶네요.
    이런 미친 사람들 대한민국에 발 못 붙히게 할 수는 없는지 정말!!!

  • 2. 이거..
    '06.4.13 12:20 AM (58.227.xxx.10)

    정말 사실인가요?
    세탁소/.. 제과점 정말 사실인거에요?

  • 3. ......
    '06.4.13 12:26 AM (59.187.xxx.24)

    세상의 온갖 욕을 다 가져다가 해도 모자랄 X네요.
    절대 형이 감해지지 않는 종신형, 사형 아니면 어떤 형벌도 약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 4. ..
    '06.4.13 6:27 AM (61.109.xxx.229)

    안산 상록수..제가 살고 있는곳 지명도 나오니 왠지..
    정말 사실이라면 사형도 모자란듯해요.

  • 5. 밀꾸
    '06.4.13 6:49 AM (58.145.xxx.241)

    저도 광명시 살앗는데...흠...전에 경인중학교 남자두 광명시 살구...우찌광명엔 안좋은 사람들만 사는 느낌이....ㅡㅡ;;;; 아...왜들 그러지??? 기분 안좋다...사건마다 다 광명 산다구...광명 좋은 동네인데...쩝

  • 6. 어머나
    '06.4.13 7:43 AM (59.187.xxx.93)

    너무 끔찍해서.......
    저런 사람이 남의 아이라고 안 건드릴까요?
    속이 어떻게 되어있길래 그런 짓을 할까요? 그 아이는 너무 가여운데
    기분이 무지 더럽네요. ㅠㅠ

  • 7. 이런
    '06.4.13 9:56 AM (125.129.xxx.91)

    얘기들으면 너무 짜증나요

  • 8. 울고싶어
    '06.4.13 10:58 AM (61.78.xxx.110)

    정말 진정 이게 사실이란 말인지요?
    부끄러워 하늘을 바로 보지 못할 일이네요.
    정말 분리를 시급히 시켜야겠네요...
    남자의 욕망을 너그럽게 봐주는 사회의 시선을 바꿔야합니다.
    작은 여자아이의 인생을 인권을 중히 여기는 사회의식이 필요하다는 ...
    인간이기를 포기했군요..

  • 9. 정말..
    '06.4.13 1:00 PM (211.206.xxx.9)

    그런 인간들이 있다는게...
    영원히 격리 시켜야해요...그나저나 그 아이의 상처를 어찌할지,...

  • 10. 얼띠
    '06.4.13 1:04 PM (222.108.xxx.38)

    14단지에 유미세탁소?
    몇년 전에 살았을 때 ,오래 됐지만 들어본 것 같네요
    에잇@아주 나쁜 넘

  • 11. ...
    '06.4.13 2:53 PM (218.232.xxx.196)

    미성년 성범죄는 무조건 사형. 성인 성범죄는 거길 짤라 버렸으면 좋겠어요.그럼 발생율이 낮아질텐데...

    정말 저런 사실이 있다는 사실이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당한 딸도 문제지만 그 아들도 정신적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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