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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축하해 주세요.
한밤중이라 자랑할 데는 없고 쪽지 보낸다던 예비 82 새식구는 감감 무소식이네요.ㅜㅜ
그 친구도 필기 준비하고 있는데 꼭 합격하리라 믿어요.
이제 요리인으로서 한발 내디딘 거 같아 가슴이 벅차네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해 주세요...
1. 으앗~
'06.4.12 1:04 AM (222.111.xxx.30)추카추카요~~
대견하시고 대단하세요~~
화이링~하시고 앞으론 더~좋은일만 생기세요^^2. 축하
'06.4.12 1:05 AM (81.250.xxx.238)기쁘시겠어요..노력한만큼의 결실이겠죠?
늦은 시간이지만 축하드립니다!3. 축하
'06.4.12 1:06 AM (211.208.xxx.246)드려요... 예전에 저도 봤었는데...다른 시험이랑 틀리게 엄청 떨리더라구요..ㅎㅎ
진짜 진짜 축하드리구요..이제 국가가 공인한 전문가가 되셧네요..^_____^4. *^^*
'06.4.12 1:07 AM (221.164.xxx.187)정~~말 축하드려요.좋으시겠넹,,,
5. 하미경
'06.4.12 1:08 AM (61.96.xxx.178)감사합니다.
첫 축하 인사네요....^^
멋진 요리사가 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6. 아~
'06.4.12 1:08 AM (203.210.xxx.15)축하드립니당..저도 엊그제 필기 붙었답니다.
실기는 30날 보고요..으그 넘 떨리네요..실기보는 저에게 노하우도 좀 알려주셔요^^
아자 화이팅!!7. 이효숙
'06.4.12 1:12 AM (59.187.xxx.93)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저도 관심있는 분야인데 어떤 경로로 시험을 보게되는지 궁금하네요.
여세를 몰아서 필기에도 꼭 합격하시기를.....8. 하미경
'06.4.12 1:19 AM (61.96.xxx.178)옆에 계시면 더 많은 얘기 해 드릴텐데요...
우선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요,그럴려면 충분한 연습이 필요 하겠죠.
결과 보다는 과정 하나하나 정성드려 하시고요...
한식은 cm가 중요하잖아요.새끼 손가락 마디를 자로 재서 자신만의 자로 만드세요.
그것도 하나의 자신감이 되거든요.
그리고 떨린다고 우황 청심원은 될 수 있음 드시지 마세요.
적당한 긴장감도 도움이 되거든요.
요리에 집중하다 보면 감독관 신경쓸 새도 없어요.
전 첫 시험에 약 하나 다 먹고 작품 못내고 나왔잖아요.ㅠㅠ
어쨌든 도전한다면 결과는 있을꺼예요.
합격하세요....9. pipi
'06.4.12 1:21 AM (211.194.xxx.37)합격 축하드립니다.^^
10. 짝짝
'06.4.12 1:21 AM (211.53.xxx.10)하이고 졸려라 음냐......막~컴퓨터 닫을래다가 님 축하 한번 해드리고 침소(ㅎㅎ)에 들려고 이렇게 댓글 달았어요.^^
정말로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그게 12일날 발표되는거군요?자정 넘기자 말자 인터넷으로 확인하셨지요?ㅎㅎ
저도 몇년전에 자정 넘어서 코 곯고 자는 남편 두들겨 깨우는 호들갑을 떨었어요.^^
이제 양식,일식 준비하셔야지요?^^11. 진세호
'06.4.12 1:26 AM (210.219.xxx.102)아이고... 이런 소식을 직접 듣지 않고 글로 확인해서^^ 알게 되네여..
암튼 정말 축하 드리고 시험 치는지도 몰랐네요.. 알았으면 엿이라도 드릴텐데..
이제 중식 양식 나아가 일식 복어 까지 따실꺼라 믿습니다!!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12. 하미경
'06.4.12 1:26 AM (61.96.xxx.178)네..당장 양식 책 준비 하려고요...*^^*
역시 82 가족들이 힘을 주시네요.
자랑하고 싶은 맘 진정하고 자려고 했는데 자게에 글 올리고 이렇게 많은 분께 축하받고 기쁨이 배가되네요.
모두들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13. 진세호
'06.4.12 1:29 AM (210.219.xxx.102)앗^^ 계속 확인 중이셨구나^^
이제 방금 일이 끝나서 올라와서 글 남겼는데..
좋은 소식 접하게 되어 기쁘네여.. 전 이제 필기 준비 중인데 맨날 공부는 안하고 농때이만 치네여.
여기 글 남기고 저도 공부 하렵니다!!
좋은 밤 되세요!14. 하미경
'06.4.12 1:29 AM (61.96.xxx.178)세호 이제 왔냐?
내가 입이 좀 무겁거든...알아 모시도록 해.ㅎㅎ
8월까지 자격증 세개 같이 따고 헤어지자....그리고 오늘 나 태어난 날이야...미역국은 누가 끓여주지?
내가 솜씨 함 부려 볼까....낼 봐요..*^^*15. 진세호
'06.4.12 1:31 AM (210.219.xxx.102)우잉 ㅡㅡ 덤으로 생일 까증!! 내일 제가 준비한 맛난 고기나 드세요 ..
주방에 모르게 날름 날름 훔쳐서 가는 건데..생각 보다 양이 적군요..
더 훔쳐야 하낭^^ 암튼 누나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