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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외국인데요 교회에서 여자들 베일쓰는거 성경에..(교회싫으신분 패스)
종교싸이트 아는데도 없지만 다양한 색깔의 이야기가 듣고 싶네요.
외국인반, 한국인 반... 섞여서 예배보는데요,
한국에서도 알게모르게 여자들 차별받는 분위기는 느껴왔지만 이곳은 완전히 심하네요.
사정상 옮길순 없어서 그냥 납득할만한 답이라도 듣고싶어요.
사람들은 정말 순수하고 착해요.
오히려 한국에서 보기힘든 그야말로 순수 그자체로 하나님만을 섬기지요.
단 하나...여자들은 기도도 못하고 전혀 발언권도 없고 항상 긴 치마에 꼭 모자나 베일로 머리를 가려야하지요.
도대체 가리는이유가 뭘까요?
그사람들 말로는 여자가 머리를 기름은 베일을 쓰기위함이라고 성경에 나와있다는데요...
어디에 그게 나오나요? 그리고 어떻게 해석이 되는거지요?
어울리는 모자도 없지만 그 이유라는게 여자가 죄가 많아서 가리기 위한것이라면...
도대체 우리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맨날 남자보다 죄가 많다고 세뇌가 되어야 하는건지...
그럴거면 교회를 옮기지 그러냐 하시겠지만 좀...사정이 있구요.
그 교회사람들은 진실되니 납득할 이유를 억지로라도 구하고 싶어요.
딴 싸이트로 가지 그러냐고 뭐라하지마시구요, 한국에서부터 친정드나들듯했던곳이라서
무슨일이 나면 가장먼저 찾고싶네요.
교회나 성당다니시는분들...제발 한말씀이라도 떨구고 가시면 그 말씀 붙들고 의지해볼려구요.
아울러 좋은 종교싸이트 알고계시면 소개좀 해주시면 더더 고맙겠어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1. ^^
'06.3.29 11:49 AM (219.248.xxx.86)글쎄요..별 도움 되는 말은 아닐 거 같은데요..
이곳에서도 요즘은 성당에서도
미사포 잘 안쓰는 분위기 아닌가요...?
근데 할머님들은 꼭 쓰시지요..
그런 이유 인거 같아요..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 지역이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아마 전통에 순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 아닐까요...?
순종을 덕목으로 사는 그 지역의 특색정도로 보시면 안될까요..
님의 신앙은 어차피 형식이 아닌 님 마음 안에 있는 것이고
님이 그 지역 사람들 전통을 바꾸어 놓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걸 원하시는 건 아닐테고요..
그냥 참, 요즘 세상에 순둥이들이야, 보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앗, 그러고 보니 나 비종교인!!)2. 미사포
'06.3.29 11:49 AM (58.239.xxx.25)전 성당 다니는데요.
성당서 미사포를 쓰는 이유도 같은 이유랍니다.
원죄...에 근거해서...ㅠㅠ
저야 모 어릴적부터 쓸데없는 허영심에 미사포가 넘 예뻐 보이고
해서 좋아했긴 했지만요.ㅠㅠ
페미니스트들이야 싫어하겠죠?^^
요즘은 옛날처럼 가톨릭에서도 미사포 강요는 안 하던데요?
님 다른 얘기지만 타국에서 종교 꼭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게 뭐든간에 종교가 있고없고는 차이가 있어요.
너무 편향되지 않는 가치 기준을 가지고 신앙을 가지시면
힘드실때 정말 도움이 되실꺼예요.
전요,사실 소위 말하는 나이롱 신자예요.ㅠㅠ
열심히 주일 지키지도 못 하지만 나름 착하게 살려고 애쓰고 있어요.ㅎㅎ
그래도 고백성사는 열심히 보구요.(죄짓고 성사만 보면 뭐하나...ㅠㅠ)
그래도 저희 신부님 억지로 성당 나오려고 용쓰지 말고 마음에서 평화를 찾으라고 하십니다.
그분은 다 아신다고...^^
그 말씀에 용기백배 해서 신나게 삽니다.
님도 힘내세요!3. 앨리스
'06.3.29 11:56 AM (61.98.xxx.125)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느님이나 절대신에 대한 경외감 자체가 없다기 보다는
시대별 사회 관습과 적당히 영합한 정신윤리, 지도윤리로 탈바꿈해 변천해온 교회의 성격이 싫어서입니다. 여자에 대한 성차별도 같은 맥락이지요. 성경에도 그러한 시대의 윤리가 잘 반영되어 있는 거구요.
여자들 미사포쓰고 결혼식때 면사포 쓰고 그런거 다 남자보다 하등한 존재의 표시랍니다. 시대가 변해서 예쁘면 그만이지 해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어쨌든 기원은 그렇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제가 지식포털에서 펌질해왔습니다. 신앙생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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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때 여자들이 수건을 쓰는 것이 성경적인가, 쓰지 않는 것이 성경적인가?
1.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이유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신교에서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천주교회의 예배 형식을 따르는 게 아니냐고 따지기도 합니다. 이는 천주교에서 미사를 할 때, 여자 신도들이 ‘미사포’라고 하는 수건을 쓰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배 시에 여자 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 규례는 천주교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여자 성도들의 머리 수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그리스도의 명령으로 여자들은 머리에 수건을 씁니다
여자 성도들이 예배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수건 문제 설명에 앞서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임을 천명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1~2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바울이 가르치는 모든 내용이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을 본 받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대체 어떤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서두에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신을 본받는 자 되라고 강조하는 것일까요? 3절부터의 내용을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전 11:3~5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기도할 때 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남자는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기도할 때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하였는데 이는 여자가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마치 머리를 밀어버린 것 같은 부끄러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고전 11:6~10)는 바울의 부연 설명을 볼 때 여자들이 수건을 써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2) 창조의 섭리를 볼 때, 여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창조의 이치를 통해서 보더라도 여자 성도들이 수건을 써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고전 11:7~10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바울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하와보다 먼저 지으신 것과 그리고 아담을 돕게 하기 위해 하와를 지으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섭리임을 말하고 그러므로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사실을 하늘의 천사들이 보고 있으니 여자는 권세 아래 있는 표로 수건을 그 머리에 두어야 한다고 한 것입니다(공동번역, 현대인의성경, 현대어성경 참조).
(3)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볼 때도 여자들은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바울은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고전 11장 13절)라고 묻습니다.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바울이나 당시 초대 교회의 입장에서는 전혀 용납할 수 없는 내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사도 바울은 인간의 본성을 들어 수건 규례를 설명하였습니다.
고전 11:14~16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바울은 남자의 머리가 길면 자신에게 욕이 되고 반대로 여자는 머리가 길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는 본성을 통해 하나님께서 남자에게는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는 본성을, 여자에게는 머리를 가리려는 본성을 주셨음을 말하고 이러한 본성을 통해 볼 때도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함을 역설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확실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지 않으려 변론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서 찾아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다른 번역본들을 보겠습니다.
현대어성경 고린도전서 11:13~16 “여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현대인의성경 고전 11:13~16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여러분은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만일 남자가 긴 머리를 하고 다니면 그것이 자기에게 수치가 된다는 것을 본성이 가르치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자의 긴 머리는 자기에게 자랑이 됩니다. 그것은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본문 내용 중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라고 한 말씀은 초대교회의 예배 규범을 설명한 것으로, 당시 고린도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교회의 여자 성도들이 수건으로 머리를 가리고 예배 드렸음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4) 성경 소제목에 나타난 여자의 머리수건
여러 성경 번역본 중에는 본문의 중심되는 내용을 발췌하여 소제목을 붙인 경우가 있는데 고린도전서 11장에 기록된 여자들의 수건 규례에 대해서 소제목을 붙인 번역본들을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공동번역성경 -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
현대어성경 -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개역개정판 - 여자가 머리를 가리는 것
표준새번역 - 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
TEV(Today English Version) - Covering the Head in Worship (예배 때 머리를 가리는 것)
고린도전서 11:1~16까지의 내용은 소제목에 표현된 바와 같이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의 교회라면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자 성도들은 예배드릴 때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백성의 본분이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과 같은 신앙 안에 거한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가끔 카톨릭 사제들이 머리에 모자를 쓰는 것도 성경적인가, 아닌가 하는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머리를 가리지 않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이제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것이므로 다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는 점입니다.4. 세희
'06.3.29 12:16 PM (222.110.xxx.13)여자의 머리가 성적 상징으로서 모종의 유혹이 된다고 생각하여
머리를 가리도록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교회마다 종파마다 중요시여기는 부분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같아요
본질적인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이렇게 궁금하신 점, 풀리지 않는 의혹을 가지고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드리며 대화하면
신앙성장의 한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미흡한 인간으로서 딱 이렇다..라고 판단내리기는....
앗싸..승리하시길.5. 감사...
'06.3.29 1:19 PM (206.116.xxx.31)앨리스님 그리고 다른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래 성경지식도 없는 사람인데 무작정 써야한다고하며 믿음의 두께대로 쓰는거라고
손가락으로 삿대질 비슷하게 하면서 (한국사람)말하는통에 많이 상처받았어요.
믿음의 선배면 선배답게 후배를 따뜻하게 이끌어 가는것이 도리라는생각이 들더군요.
물어보면 따지지말라그러고 궁금해하면 믿음이 없다고 그러고...후우~
오히려 한국인들이 더 매서워요.
외국인들은 참 따뜻하게 대해준답니다.6. 체라
'06.3.29 1:21 PM (211.218.xxx.33)원죄때문에 여자가 미사포를 쓴다구요? 처음듣는 말씀이에요. 제가 잘 몰랐던걸까요?
그냥 그게 예절이고 하얗게 쓴 모습이 아름다우니 쓰는 것이지 남녀 차별이란 생각해본적 없는데요....7. 안믿어요.
'06.3.29 4:21 PM (58.163.xxx.136)저도 천주교신자 였지만요. 성경 도대체가 믿을 수가 없네요. 그저 역사책이라고 밖에 안보이구요. 세월 지나면서 정치적으로도 많이 이용된 거예요. 면죄부니 십일조니 뭐니 다 돈 땜에 꾸며낸거구요.
외국에 한인분들은 오래전 20년~10년 일찍 한국에서 나가셨기 때문에 더욱 고리타분 하다고들 하네요. 잘못 시집가면 시집살이 심하게 한데요. 한인교회 앞에서는 친한척 뒤로는 시시콜콜 다 소문내고 시기하고 그래서 저는 아예 발 끊었네요.8. 저는...
'06.3.29 6:28 PM (220.94.xxx.47)제가 아는 바로는
전 미술 전공했거든요, 근데 옛날 서양화중에 종교와 관련되지 않은 것이 거의 없지요.
미켈란젤로니, 다빈치니...다 종교화 아닙니까.
그런데 그중에 비너스나 다비드 상 같은 아름다운 인체를 표현한것에는 '털'이 없지요
있다고 하더라도 아주 축소시켜서 표현합니다.(비너스의 겨드랑이털 보신분~^^;)
털이라는 것이 성적인 의미를 강하게 담고 있어서 비너스나 누드화에는 털을 다 민 모습으로
그려야만 했답니다. 같은 누드라도 털없는 누드는 칭송을 받았으나 털을 그리면...그건 음화로
취급 받았던 거지요.(요즘은 안그래요.)
그래서 머리를 가리는 것도 윗분이 쓰신대로 유혹...의 의미가 있어서 머리를 가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9. 기운내요
'06.3.31 2:09 AM (221.143.xxx.144)성당 다니시나요? 저는 기독교(개신교)인데 그런거 없구요.한국에 여자 목사도 많아요.
성당에서는 레이스로 만든거 쓰는거 같든데요. 원래 정숙하게 하려고 여자에게만 하는거 같은데
거의 의미가 사라졌다고 보면되지 않을까요? 외국 어떤 곳인지 몰라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요.
그런면에서 가톨릭이랑 개신교랑 좀 차이가 있죠. 개신교도 약간 율법주의인 곳도 있구요.
맘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조금더 열린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교회로 옮기는 것도 좋을거에요.
기독교 싸이트는 cts, cbs, 극동방송 등 많은 채널이 있는데요.
미국 사신다면 cgn tv 함 봐보시고...인터넷은 갓피플닷컴 등이 있어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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