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중학교에서 일어난 일!! (꼭 읽어주세요!!)

[...]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2841&ca...



이런 놈들 때문에

화학적 거세가 아닌..



광화문 사거리에서

신체적 거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아아아.. 너무 너무 답답하고, 마음 아프고, 화나요.. >_<

[...]

http://www.ausung.net/board/board_view.asp?sub_cate_id=292&uid=446502

여기 들어가시면 실명까지 나오네요..

피해여교사님께서 올리신 글인가봐요..

[???]

...님 글이 안보이네요..무슨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동료선생이 다른 동료선생을 성폭행한 사건이군요..
나뿐 놈..그런 놈들이 지 학생이라고 그런 생각 안하고 있을까..
학교 다닐때 그런 소질 보이는 교대,사대생들 눈에 띄는데...
제가 학교다닐때 사대에서 성폭행사건이 있었거든요..
나쁜 시끼들..그런 것들이 졸업해서 그렇게 되지 싶네요..

[넘 나쁜 넘들..]

다음가서 서명하고 왔습니다. 기가 막혀서리..
경인중학교 홈피 들어갔더니 게시판에 글이 하나도 없더군요,글쓰기도 없고.
왜!!! 기사화안되는지 이해 불능입니다.

아 정말이지...................... 넘 환멸스럽습니다, 남자도, 수수방관하는 기관도......

[제일]

기가 막히는 건, 부모라는 사람들이 강간범과 결혼하라고 종용한다는 대목이네요.
순간적으로 제가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왔나 착각했습니다. 끔찍해요.

[...]

너무 화나죠?

www.ausung.net

여기 지금 경인중학교 학생들의 덧글이 넘쳐나네요..
그 학생들도 얼마나 힘들까요..
본인들을 1년~3년 가르쳐주신 선생님이신데..

너무 마음 아파요..

[파란마음]

왜 이렇게 속터지는 일들이...
사회 지도층인 최모의원 같은 인간들이 버젓이 얼굴을 들고 다니는한
이런 파렴치한 인간들에게 엄중한 단죄는 내려질 수 없겠지요...
아니 근데 교사라는 이유로 구속도 안된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거 아니예요?


그리고...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도 기필고 마련되어야 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정말 절실한 거 같아요...!

[분개]

저 기사가 정말이라면 정말이라면 정말 짐승보다 못한 저놈들을 때려죽여야합니다.
남의 일이지만 정말 속이 뒤집힐정도로 분노가 오릅니다.
이런 때려 죽일놈들이 다있나?
저런 몇놈들이 전교사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거네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놈들이네......휴~
정말 인성을 검사하는 기계같은건 왜 아직 안나오는건지.....

대한민국 법이 있는지도 의아스럽고....그런 못된짓을 하고도 교단에 서서 버젓이 학생들에게
어쩌고저쩌고 가르쳤다니.....그 불결한 인간들이...

[낯익을 이름]

이 체육교사 나이가 몇이나 되나요? 어째 낯익은 이름같기도 하고...정말 소름끼치네요.

[저도]

서명하고 왔어요..죽일놈들..온목에 피멍이 들 정도고 때리고 성폭행하고 묶은 자국까지 있다니..
이놈들 이번에 치료하지 않으면 더 큰 범죄도 저지를 변태들입니다

[...]

저 위에 거론된 체육교사 77년생이라고 하던데요..

[상상]

정말 할말이 없어요. 너무 끔찍해서....
그런 사람이 교사라니 그 밑에서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피해자가 너무 가여워요.

[이런]

일이 어찌
교사라는 임무를 가지고 그런 짓을 했다는 자체부터가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
직업이 무슨 대수에요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성폭행이야말로
매장시켜야 하는것 아니에요
같은 동료가 넘어서 학생들한테 그게 간다면 어찌해야 하냐구요
초범일때부터 싹 매장시켜야 되요 이런 인간들은

[내가이상한가]

글을 읽고 화가 나내요.

정확한 정황파악은 안되지만
정말 몹쓸 사람들이군요.

근데 조금 의문이 드는점이 흔들어 깨웠을때 이미 폭행당한 사실을
알았을텐데 몇시 인지 물어봤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약기운이 남아 있어 그런건지...정황을 봐서는 그곳에 계실땐
님도 폭행이란 생각은 안하신듯 하고
집에 와서 몸을 보고야 아신듯 하네요.
....
막상 닥치면 생각처럼 몸이 움직여지질 않지만
그래도 그집에서 그렇게 잘? 나오셨다는게 좀 ....
조금이라도 정신이 들었면 화라도 내야하는거아닌가요.

남일이라고 쉽게 이야기 하는건 아니구요...
정말 그남자 몹쓸놈이라는데 동의 하지만
거기에 대처하는 여자들의 자세도 너무 소극적이면 안되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놈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