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면허증을 딴지 몇년됐는데 아직까지 혼자 차를 몰지 못해요. 얼마전 남편이 운전을 가르쳐준다고 해서 배웠는데 평소같지 않게 멍청하다고 구박하는거에요. 너무 서러워서 이혼할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남편에게 더이상 배우지 않고 몰래 운전 연수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윤정수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참 친절하고 잘 가르켜 주시더라구요.
이젠 스스로 차를 몰고 나갈수가 있네요..아직 주차는 힘들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가만히 있진 않네요...^^
만일 저처럼 운전감각없고 둔한 사람은 그분에게 배우길 적극 추천합니다...^^
선생님 연락처는 010 - 7797 - 7766 ==> 운전 배우고 싶다면 함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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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스로 운전 할 수 있어요...
진주 조회수 : 383
작성일 : 2006-02-12 22:00:43
IP : 58.143.xx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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