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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여러가지 케익틀 수입대행 글 삭제되었나요?
1. 꿋꿋하게
'05.12.28 12:38 AM (211.222.xxx.243)다시 올렸던데요
짱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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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들을 위해서 더이상 안올린다는건 잘못된 생각인거 같아서 팝니다 코너에서 다른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보란에 계속 쭈우욱~~~~올릴예정 입니다
많이 오셔서 구경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2. 그거
'05.12.28 12:41 AM (211.205.xxx.125)아마존인가 어디선가에서 19불인가 하는거 65000원에 판다고 답글올라오니 지워놓고 무슨 맘으로 잘못된 생각운운하며 다시 올린거더래요.
3. 어머
'05.12.28 1:06 AM (220.120.xxx.24)전 장터는 관심이 없어서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19불짜리를 65천원에 파는 그런 사*꾼도 있나요?
어머나...사람을 무슨 황으로 보나 @.@4. 흠.
'05.12.28 1:41 AM (219.240.xxx.45)쉽게들 '스스로 정화된다'며 내버려두라는 분들...
스스로 정화라니요?
그러면 사회악도 내버려두면 정화되던가요?
교화가 왜 필요하고,법이 왜 필요합니까?
이제까지 커뮤니티를 여러번 운영했지만, 스스로 자정노력없이 정화되는 것,못봤습니다.
운영자가 개입하고, 법을 세우고 관리해야 유지되는 거죠.
이용하고 사기치려는 사람들은 못 말립니다.
여기에도 사과 가지고 회원들의 원성이 많았던 판매자, 얼마나 많은 불만의 글들이
있었습니까?
그래도 뻔뻔하게 되려 그 분들에게 따지고 자기 변명만 하고, 사과 다 팔고 가더군요.
그게 세상입니다.
법이란 착한 사람들, 즉 스스로 정화가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고
문제있는 사람들 때문에 존재하는 겁니다.
내버려두라는 분들은 누구 편인지 모르겠습니다.5. ...
'05.12.28 2:14 AM (221.163.xxx.221)원래글 지우고, 가격 싹 지우고 내용만 새로 올린 거 보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혹시나 어느 순진한 분이 쪽지보내 사시면 어쩌나 싶어 제 마음이 다 조마조마...ㅡㅡ;
정말 짜증나요.6. ;;
'05.12.28 8:12 AM (211.205.xxx.124)그래도 얼마나 뻔뻔스러운지 답글단 사람한테 입조심하라고 협박까지 해놨던데요. 아예 님소리도 빼고 아무개라고 하던데 장사하는 사람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서야...;;
7. 싹
'05.12.28 8:37 AM (222.99.xxx.252)외면하면 됩니다.
제풀에 나가떨어지겠죠.
저같으면 벌써 나가떨어졌을거라는...-.-;8. 궁금
'05.12.28 9:03 AM (202.30.xxx.28)아마존에서 그런 케익틀 주문하면 한국에서 받을 경우 배송료가 얼마나 나올까요?
9. 한국으로
'05.12.28 10:07 PM (220.85.xxx.99)배송이 안될거예요 아마도....책이나 비디오 같은건 받아봤는데 물건들은 대부분 안되더라구요.
구매대행 사이트 이용하면 두배정도 잡으시면 되지않을까요?
10불이면 이만원정도,,,,,대신에 물건이 10불이면 미국내 배송료랑 택스같은게 더 붙으니까 조금더 잡으셔야할거예요....10. 근데요
'05.12.29 8:25 AM (67.81.xxx.88)대부분의 수입품들이 그렇지 않나요?
미국에서 10불이면 살 수 있는것들이 4배 이상 ,아니 심지어는 10배 정도까지의 마진이
붙여져서 한국에 팔리는걸 보면 좀 안타까워요. 요즘 인터넷도 발달되어 있어서
웬만한 정보는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는 거 밖에는 다른방법이 없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