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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나 올리는데 2분 30초..너무 심합니다.ㅠ.ㅠ
2분 30초나 걸리네요.
얼마전엔 접속이 안되어서 사흘정도 거의 안되더니...
글 하나 읽고 답글 달려면 무섭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2분 이상을 기다려보세요...........
좀더 나아지긴 힘든걸까요?
지금은 평일 오후 7시 50분 경인데요...
1. ..
'05.11.10 7:03 PM (218.52.xxx.68)어? 아닌데요 빠르고 잘 되는데요. 지금시각 저녁 7시 03분.
2. ....
'05.11.10 7:04 PM (221.138.xxx.143)님 컴 청소를 한번 해 보심이?
3. 요즘
'05.11.10 7:26 PM (220.85.xxx.226)정말 너무 느린것 맞아요.
인내심을 기르고 있는 중입니다4. ...
'05.11.10 7:33 PM (221.140.xxx.164)느릴 뿐만 아니라 서버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멘트도 간간히 뜨더라구요...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해결방법이 없나요?
자동로그인도 자주 풀린다고 하고...
user list/write기능도 안 되고...5. 쪽지
'05.11.10 7:36 PM (220.74.xxx.48)전 쪽지 보내기창이 아예 없어졌어요.
혹 저 같은분 계신가요? 그래도 받고 오는건 되는데 제 삼자에게 쪽지 보낼려도 보낼수가 없어요.
서버를 증설해서 그 기계중(4대중한대)에 뭔가 이상있어서 손은 보고 있다는 운영자님의 말씀에 (그래도
저번엔 창은 열리는데 함흥차사 이젠 그 창마저 없어짐)
저 어떡해요.저 좀 살려주세요 운영자님 엉엉
참 그리고 저는 이름에 대고 클릭해서 쪽지 보내는 기능도 딸각하고 끝나요.
나도 쪽지 보내고 싶다구요ㅠㅠ6. ..
'05.11.10 7:42 PM (211.223.xxx.74)동감이에요.우리집 인터넷 속도는 왠만한 피씨방 속도보다 훨 빠르고
고사양 컴이고 몇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포맷해서 새로 싹 깔아주거든요.
82 들어오기가 젤 힘들어요. 새벽 3시쯤은 그나마 아주 빠르진않지만
그럭저럭 심하게 짜증스럽지는 않은 것같아요.그땐 이용자가 거의
없어서 그렇겠지요. 저도 몇일전에는 아예 몇일동안 들어오지도 못했구요.
그 전이건 그 후건...느리긴 똑같구요.게시물 열거나 리플다는
긴 시간동안 다른 싸이트 만화도 보구...반찬도 만들고
청소기도 돌리구...빨래도 하고..그렇게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82에 들어오는건 82가 좋아서인가봅니다.7. 저두요.
'05.11.10 7:50 PM (211.232.xxx.142)어느때부턴지 82에 들어와서 글 쓰기조차 힘들더라구요
제컴이 문제라면 다른 싸이트도 (예를들어, 나*이네, 오븐*조이등..)
같이 느려야 되지 않나요?
저 같은 82죽순이한테는 거의 죽음입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정말정말 답답해죽겠어요.8. 맞아요.
'05.11.10 8:34 PM (211.219.xxx.49)그나마 지금은(20:33) 좀 나은데 어젯밤엔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저도 죽순이라 타격이 커요 ^^:9. 심해요..
'05.11.10 8:35 PM (219.240.xxx.94)이번에 82에 접속조차 안되던 것도, 운영자 설명에 의하면
4개가 작동하는 중에 1개가 안되어서 그런거라던데
저희집이 거기에 해당하는 거였겠더라구요..
다른 사이트도 안되면 뭣하러 올리겠어요?
제 컴과 인터넷 속도는 피씨방보다 빠릅니다.
유독 82만 이렇네요.
정말 글 몇개 읽으려면 거의 1시간을 보내야하는데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가는 것도 1분 기다리는 건 보통입니다.
너무 심해요...10. 맞아요
'05.11.10 8:38 PM (211.32.xxx.243)저희도 어쩔땐 막대그래프가 막 가다가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음
이라고 떠요..다른데는 바로 뜨는데..
이것올리는것도 인내심을 요구해야 하까봐요.
저희집은 새벽엔 좀 나은데 오후시간에 엄청 느려요...11. 그래서
'05.11.10 9:30 PM (58.233.xxx.202)이젠 82에 오는게 더 뜸해져 버렸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그냥 나가버려요.12. 힘들다.
'05.11.10 10:13 PM (220.89.xxx.95)저는 새벽에도 들어오기 힘들때 많아요..
제 즐겨찾기 중 제일 들어오기 힘든 곳이 82입니다..
인내심 많이 기르게 되죠^^;;13. 거북이
'05.11.10 11:44 PM (211.207.xxx.137)진짜 느려요..인내심 없이는 들어오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회원수도 많은데..써버 용량을 늘려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이러다가 82가족들 지치겠어요...
14. 로그인이
'05.11.11 8:50 AM (211.200.xxx.160)자꾸 풀려요..왜 이런지...짜증납니다......
15. 짜증
'05.11.11 9:07 AM (58.235.xxx.10)짜증나요.
한번 들어와서 게시물 열려면 시간 무쟈게 오래 걸립니다
(솔직히 드럽게 오래 걸립니다...라고 하고 싶습니다)
짜증나서 잘 안들어와요.
저희 삼실 컴퓨터 한달전에 산 새겁니다. 윗분 어느분 말씀처럼 pc방 보다 훨~ 좋은 최고 사양입니다.
개인의 컴퓨터 문제가 절~~~~~~~~~~대로 아니란 말입니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