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글에 딸린 댓글중 딴지 걸어봅니다.

[지나가다]

"오너  (211.227.72.xxx, 2005-09-28 07:30:20)  

모든 경험자들이 사업자 입장에서 경험하셨네요
정확한 네트웍의 본질은 소비자 입장에서 봐야 옳다고 봅니다.
네트웍의 본질 원리 처음 논문을 발표한 사람의 의도는 구전광고
사람들이 물건을 사려고 할때 수십번의 광고보다 한번은 아는 또는 사용한 사람들의 말을 더 신뢰한다는 설문조사에 의해 발표된 논문에 의해 이것이 마케팅화 된것이
소비자형 과 사업자 형의로 두가지가 있읍니다.
소비자형은 소비자나 사업자나 구분이 없이 같이 적용되는것
사업자는 사업자로 되기위해 좀더 투자를 해야하는 분리형 두가지가 있읍니다.
우리나라에 소비자형은 제가 알기로는 암웨이와 하이리빙 두가지뿐이고 나머지는 다 사업자형
그런데 소비자형 마케팅을 일부 사업자들이 사업자형으로 만들어 팔러다니고 강매하고 그러는 것을 많이 보기는 하지만 원칙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봐도 그렇고요 전 소비자 입니다. 전혀 그런 손해 보지 못했고 통장에 캐쉬백을 받아 봤는데 손해보거나 돈 날렸다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방법대로 정말 돈을 벌어볼려고 무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봤지만 전 돈도 없으니 그저 필요한것 쓰면 돈 돌려준다해서 인터넷으로 이용하고 전화 주문하고 그러니까 주변에 알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해서
사업자 까지는 아니지만 돈은 몇천원에서 몇십만원까지 받아 봤는데요


진짜 성격좋고 생활비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이익이 될수 도 있겠다 싶은데
암웨이보다 싸고 물건도 하이리빙이 더 많아요
[이번에 휴지 70미터 48롤에 회원가 22520원에 무료택배 해주던데요 그냥 이렇게 필요하고 싼건 쓰면되고 소비자만 하시면 좋은데...]<--요부분요.

제가 잘가는 이마트에서 가끔 행사할때 화장지 70미터 24롤을 7천원도 안되는...5천400원에도 사본것같은데요?
식구가 둘밖에 안되서 24롤 가지고도 한 1년 쓰는것같습니다.
그래서 화장지가 얼마 안남았길래 행사할때 샀더니만 재작년 11월즈음-시어머님 생신때- 빠진것있어서 사러 들렸다가 화장지 한롤 샀었는데 올해 보니 똑같은 제품이네요.

하이리빙에서 파는거 저렴한것도 많겠지만 가끔 마트에 들러서 가격 비교를 해보시면서 구입하시길....

[역시..]

저도 이글(원본리플글)을 읽고 의아했었는데...
단순 소비자로 어떻게 몇십만원이 통장에 들어왔다는지 솔직히 이해도 안가구요.
모두들 다단계를 말리는 이유가 단지 사소한 소비자로서의 역할로 생각해서가 아니라.
무모한 성공신화를 꿈꾸게 해서
사업자로 활동하게 하면서 소비를 무리하게 만든다는게 문제점이라고 지적을 하신것이죠.
저도 암웨이 세제 좋은거 알고 일년에 한번 구매를 하긴 합니다... (희석해서 쓰는거라1년쓰더군요)
하지만 그냥 단순 소비일뿐이죠
단순소비는 누가 뭐라고 합니까... 문제는 그게 아닌거죠.
그리고 비교해 보니 가격도 엄청 차이가 나네요.

[음냐..]

저만 그리 생각한거 아니군요.
70m 48롤에 2만원대면 좀 비싸구나 했는데... ^^

[또다시...]

어제는 '오너'로 댓글 달았고
오늘은 살돋에 본명으로 또 하이리빙꺼가 좋다는 댓글을 달았네요
며칠 안들어오시다가 들어오셔서 또 시끄러워지겠네요....

[음냐~]

화장지이야기라면...
마트서 파는 무형광화장지도 무난하고...
좀 좋게는 비데후엔만큼 좋은게 없던데....
굳이 다단계로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할려는지 원...
이마트 자체브랜드로 나온 화장지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한때 동이 났던 적도 많은데...(요즘은 질이 어떤진 모르지만)

화장지라면 다단계용 사지마세요~생필품에 2만원대가 웬말?요즘 비데설치가 기본인지라 화장지도 구하기 힘든가?

[음냐~]

아참,....
윗글의 음냐.. (61.80.23.xxx,)라고 하신 님은...이인선님이시죠?자게방 실명에서 익명닉넴바꾸실려나봐요.
역시 자게죽순이이시네요.

요즘 암웨이안하시나보네요. 동생분만 하시나봐요.하이리빙의 글올리는건 못보시나보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sn=on&ss...

[윗님..]

저 음냐~인데요.. 자게죽순이는 맞는데 이인선은 아니거든요. 전 황성은이라고 해요.
글고,, 제 댓글에 문제 있나요?
글고 제 동생은 암웨이가 아니고 다이너%%에 빠졌다가 구원받았답니다.
그저 화장지 가격 비싼거 같다라고 단 리플도 문제가 있나요?
님께서 혹 이인선님 아녜요?

[음냐~]

제가 그렇다고 이인선은 아니구요.
이인선이라는 이름으로 남긴 주소랑 같아서...이인선님이시죠?라고 했습니다.
음냐~가 아니고 음냐,,시죠.아고 헷갈려~

그리고 댓글문제없습니다.길가다가 물어봐도 비싸다는건 명명백백한 옳으신 말씀이구요.
이전에 남긴 글때문에 이인선님인가 물아봤습니다.

[그렇더라도..]

사과는 하셔야지요.
엉뚱한 삶으로 오인해서 몰아놓고 아니면 말구, 음냐~만 날려놓으시면 곤란한 것 아닌가요?

[음냐~]

먼저... 제가 올린 글에서의 같은 아이피로 쓴게 맞다아니다라는 말은 안하시던데.....
말씀을 들어보니 본인은 아닌거 같고...

맞던안맞던 간에 제가 확인할 길은 물어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니라고 하셨고...
너는 아니냐고 하셔서 저 역시 아니라고 했고..

싫어하시는 분이랑 동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맘생했다고 했고
오해할만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니면 말구라서 음냐~만 날리는게 아니라...
원래 음냐~로 이용하는 편이구요,즉 다 아시다시피...음냐~로만 날리는 사람입니다.
음냐만 날렸다고 곤란하다는 말 취소해주세요.
차라리 내가 보기엔 저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닌것같네..라고 말해주시는게 더 교통정리해주는거 같습니다.

[으음]

음냐.. (61.80.23.xxx, 2005-09-29 14:56:42)님이 이인선시라고 오해하시고
약간 빈정거리듯 물어보셨는데 당연히 사과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음냐.. (61.80.23.xxx, 2005-09-29 14:56:42)님도 기분 상하신거 같은데
다른사람의 교통정리가 필요한게 아니라 일단 님게서 먼저 사과하시는게 우선입니다.

[정말]

일단 음냐~님게서 먼저 사과하시는게 우선입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