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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없어져라.
짜증납니다. 장터 없애버리죠.
판매를 위해 82쿡을 찾고 장터에서 활동하는분들 제발좀 가세요.
장터를 없애고 모든 게시판에 닉네임이 아닌
실명으로 바꿔주세요.
얼굴 안본다고 리플이나 글로 막말하시는 분들이 참으로
많으신데 왜 그러시나요.
82쿡 수준이며 분위기 정말 안좋아졌습니다.
서로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비방이나 하고 비꼬기나 하고..
모든문제는 장터.
돈이 오가는 민감한 문제가 끼니 이런일들이 발생하는것이겠죠.
제발 자기얼굴에 침뱉는 짓들 하지맙시다.
1. 그래요..
'05.9.11 7:30 PM (218.48.xxx.49)장터는 없어도 될 것 같다는 데에 찬성입니다.
2. ..
'05.9.11 7:33 PM (219.248.xxx.142)장터가 없었을때, 자게를 실명화 했었을때 그 난리법석을 기억해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잡음이 많은건 저도 참 싫지만 그나마 장터가 생겨
이런저런이나 살돋이 제 기능을 찾은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장터야 나만 안들여다보면 내맘이 편하니 전 잡음이 있더라도
그냥 이 시스템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더 이상의 소동은 싫어요.
82쿡의 자정작용을 믿으니까요.3. 저도...
'05.9.11 7:36 PM (221.158.xxx.154)요즘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같습니다..
언제부턴가 회원이 갑자기 많이 늘어난 느낌이예요..
저만 그런지몰라도... 아무래도 열사람모여있는거랑 수십사람모여있는거랑 다르잖아요...
장터 82관리자님 께서 좀 고려해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장터를 없에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만들때도 ... 많은 고충.. 격으셨잖아요...
아니면 규칙을 좀 강하게 정해주셨으면 ...
정말...
그리고 오가는 말..들...좀 조심하는거...좀 지켜요.. 우리4. sarah
'05.9.11 7:51 PM (58.120.xxx.28)아마도 앞으로 저런 전문 업자들 많이 드나들겁니다.
이곳 회원들 많다는게 입소문이 많이 나서 점점 더해지면 더해지지 조용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옥션이나 이런곳에서 파는업자들이 여기처럼 회원수많은데를 가만 놔둘리 없지여.
차라리 장터를 하지말고 '그냥드립니다'라는 란을 만들어서 서로 필요한것 필요없는것 주고받는편이 저런 지저분한꼴도 안보고 여기 회원분들끼리의 친목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합니다.
그리구 장터를 없애야 이 커뮤니티의 성질이 오래 유지될듯하구여.5. 옳소!!!
'05.9.11 7:58 PM (61.101.xxx.216)장터 없애고, 모든 판매글은 삭제처리합시다...
윗님 말씀 백만배 공감!!6. 휴우...
'05.9.11 8:04 PM (61.98.xxx.152)장터 생기기 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살림돋보기에 물건 내다팔고,
공구하고 공구하자는 사람들 때문에 제발 장터가 따로 생겼으면 좋겠다고...
그리해서 장터가 생겼는데 결국 이렇게 싸이트가 지저분해지는군요.
만약 장터가 없어진다면 이번에야말로 살림이나 자게에 물건 판다고 글 올리는 사람은
관리자가 강력하게 글을 삭제하든지 해야
게시판이 깔끔해질 겁니다.7. 찬성...
'05.9.11 8:09 PM (141.223.xxx.82)sarah님 의견에 찬성...
8. 장터
'05.9.11 8:20 PM (222.237.xxx.8)장터는 벼룩시장의 성격으로만 운영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건 그 무엇이든 제한하구요.
아나바다 형태의 벼룩 시장으로서만 장터가 존재한다면
더 이상의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9. ...
'05.9.11 8:22 PM (211.178.xxx.231)장터 이용후 82를 떠났던 사람입니다. 결국 다시 오기는 했지만 예전 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에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저는 장터가 무서워서 그 이후로는 절대
구매 안합니다.10. 제말이요...
'05.9.11 8:36 PM (202.215.xxx.139)벼룩시장 아나바다로 하자고 한번 글올렷는데...
별 반을 없던데요
아니면 정말 공평하게 다들 장사하라고 정말 장사터 란 코너를 만드세요
누구는 대놓고 장사하고 누구는 못하게 하니까
아닌척하고 장사하게 돼고...
차라리 다 까놓고 하던지요....11. 음
'05.9.11 8:49 PM (211.216.xxx.184)회원여러분들의 요청에 의해 회원장터 게시판이 한시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회원들간의 벼룩시장, 개인이나 업체가 주관하는 공동구매 및 홍보성 글들은 이곳 회원장터를 이용해주십시오.
단, 회원들간의 거래에 따른 불미스러운 일이 잦아질 경우 회원장터를 폐쇄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회원장터 공지사항 맨 처음에 나오는 글입니다.
이정도면 불미스러운 일이 잦은것 아닌가요????
폐쇄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12. .
'05.9.11 9:34 PM (61.74.xxx.125)저도 장터 없앴음 좋겠어요.
오래된 회원인데요,장터 없었을때가 더 재밌었어요.
적어도 장터로 인한 싸움은 없었지요...
장사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적지 않은것 같아요...
장사 아니것처럼 은근슬쩍하는이도 있는것 가고...13. 그냥
'05.9.11 9:32 PM (218.50.xxx.94)장터는 없는 게시판으로 치고 들어가지를 맙시다.
14. 저도..
'05.9.11 9:43 PM (211.115.xxx.99)그냥 드립니다에..한표 강력하게 던집니다..
쓰던물건 필요 없는물건, 집에서 잠자자나요..
좋은마음으로 서로서로 나눠서 쓰면 좋겠어요..
정도 더 많이 생기고, 받은 사람이 고마우면 ,
당사자들끼리 쪽지 주고받으면서 받은쪽에서 성의표시하면 되겠구요.
돈이 아니어도 되구요..15. 한 표요
'05.9.11 10:12 PM (211.215.xxx.130)장터는 없애고 아나바다 게시판에 판매글 올리면 강퇴...
16. 참...
'05.9.11 10:17 PM (222.99.xxx.186)이상하네요.
장터가 거슬리면 장터에 들어가지 않으면 되는데...
왜 굳이 장터를 클릭하고는 맘에 든다 안든다를 하는건지...
자게에도 장터 구설수가 올라오면 보기 좋은건 아니지만 그것도 대충 제목에 나와있으니 읽지 않으면 되지 않나요?
그것도 왜 굳이 찾아 읽고는 구설수 보기안좋다 싫다고 하시는지...
저는 장터의 순기능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없애버린다면 후유증이 더 커지 않겠어요?17. 아나바다 좋아
'05.9.11 10:18 PM (218.148.xxx.82)저도 첨부터 장터가 생긴다고해서 아나바다 형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름부터 "장터"이더군요..장에 장사꾼이 모이는것은 당연하고...
가끔은 옥션보다 비싼물건도 나오는데 말은 못하고 여태 그러고 있었네요..
저도 이 기회에 아나바다로 바꾸던지 아님 그냥 드리는 공간으로 바꾸고
공구 부분은 아나바다 귀퉁이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공구는 솔직히 공구 진행하시는분이 따로 이익을 챙기시는 것도 아니고
주부들한테 도움이 많이 되잖아요18. 아나바다
'05.9.11 10:46 PM (220.118.xxx.78)말이 좋지 여러 사이트에서 아나바다하는데 한산하고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가지고 가는 사람만 가지고 가요. 장터에 안가면 되는데 왜들 이렇게 예민하신지 전 이런저런 구경도 하고 좋던데요.
아나바다 좋은 일 아니에요 이런 곳에서는... 물건 내놓으면 쪽지 날라오지 핸드폰 울리지 얼마나 귀찮은데 한 번 경험하면 좋은 일 할려다가도 질려서 못해요.그나마 가격을 부치니까 망설이지 공짜요?
얼마나 좋아들하시는지...저도 그렇구요...모든 일에는 만족은 없습니다.
사는 사람은 현명하신 생각을 하시구요.이것이 모든 문제를 없앱니다. 현명한 구매자 역활만이
잡음을 없앨거에요.19. 실명이라.
'05.9.11 11:11 PM (221.165.xxx.192)한참 익게없애고 자게실명때문에 논란이 있었는데
모든게시판의 실명까지..
아마 문제가 더 커지지 싶어요.
그냥 아이디를 한번정하면 절대 못바꾸는 그런 시스템이라면 모를까..
자게는 자게대로..
장터..
에긍.. 저야 장터 이용은 가뭄에 콩나듯 하니 별로 모르겠습니다만
장터역시 회원들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인데 이리문제가될지는 몰랐을겁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좀더 주의 하고 한번더 생각하는 구매자가 된다면
장터역시 괜찮아 지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아나바다.. 장터에서 뭐 드립니다 했던분들은 대부분 윗님 말씀대로
다시참여하고싶지 않으실거예요.
몇분 드립니다 글에도 수십명이 쪽지보내고 리플달고.. 저까지안될까요도 아니고 저주세요하는데
드리는 분도 참 난감하셨다고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어느쪽이든 장단점은 있겠지요.
양심있는 분들만 판매하시면 좋겠다는 바램은 있으나.. 어찌 한면만 존재한답니까..
아파가면서 나아가겠지요.. 어느방향이든..20. 으음
'05.9.12 3:39 AM (218.38.xxx.126)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는 장터는 없지만 아나바다의 기능을 하는 게시판이 있는데요.
거기는 돈 안받고 그냥 드리는 물건만 등록이 가능한데
정말 깨끗하게 잘 운영됩니다.
자신에게 있어봤자 평생 쓰지도 않고 처박혀 있는 것들을 남에게 그냥 주시는 건데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더라구요.
82쿡의 장터도 그런 기능이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무료도 물건을 주실분만 등록하게요.
그러면 전문업자들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드네요21. 좋은 물건
'05.9.12 9:32 AM (211.224.xxx.125)싸다면, 꼭 필요한거라면 괜찮지 않나요
어딜가나 잡읍은 있기 마련이구요,....가끔은 물건 맘에 안들어 성질 날 수도 있지만,
순수한 농산물, 공산품 정직하게 저렴하게 판매 하는거에 대해선 찬성이에요
그로 인한 정보도 얻을 수 있구요..이래 저래 도움이 되거든요
가끔은 충동구매도 하지만, 사실 이 사이트를 통해 몇 가지 구입했는데, 대체로 만족했어요
(감자, 고등어. 등...)22. 누구든
'05.9.12 4:18 PM (220.75.xxx.44)어딜가든 좋은사람 안좋은 사람 섞여있지요..장사하는 사람이라서 나쁘고 그냥 주부라고 해서 좋다는
흑백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물건을 파느냐 설명이나 반품에 대해 서로 존중해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사기도 하고 팔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다 좋은 거래자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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