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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같으시면 어쩌시겠어요ㅜㅜ
저는 원래 운이 없나봐요 흑흑
1. 삽니다.
'05.8.3 8:13 PM (220.77.xxx.181)<팝니다> 에 나온 물건은 좀 괜찮다 싶음 언능 팔리니까 대신
<삽니다> 로 올려놓으면 쪽지가 오지 않을까요???
원하는 물건 저렴하게 꼭 가지시길 바래요..^^2. 흑흑
'05.8.3 8:19 PM (211.207.xxx.128)어림 없는 레벨 구순이에용 ㅜㅜ
3. ..
'05.8.3 8:23 PM (211.223.xxx.74)아예 장터란을 클릭을 안하는거지요.
그거 없을때도 잘 살았는데요뭐..
봐봐야 정말 맘에 드는건 이미 물건너갔고
....두번 사봤는데 한번은 괜챦았고 한번은
쓰레기였어요.
클릭을 아예 안하니깐 정신건강에 너무 좋네요^^4. ;;
'05.8.3 8:24 PM (211.205.xxx.135)저같으면 새물건으로 얼른 주문할거 같아요.
아니면 직접 나가서 사오던가요.
운이 없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새물건으로 기분좋게 사서 쓰면 시간낭비도 덜할거고요.
언제 나올지 모르는 물건 기다리지 않을거 같아요.
더군다나 쓰던 물건이고.혹시 있을지도 모를 하자생각도 해야죠.5. 흑흑
'05.8.3 8:30 PM (211.207.xxx.128)쓰레기?? 하자?? 어머머머머머머놧~~~~~~~~~
6. ^^
'05.8.3 8:50 PM (221.166.xxx.163)맞아요
저도 절반의 성공도 못이뤘답니다
한번은 성공, 한번은 절반의 성공, 나머지 두건은 쓰레기 수준-_-;;;
운좋아 살 수 있어도 그 이후의 성공도 또한 맘놓을게 못되거든요7. 유감..
'05.8.3 9:54 PM (221.164.xxx.42)..요즘 장터가 말이 너무 많아서..,한번도 거래 안해봤지만 혹시 기대에 어긋나서 큰 실망할까 두렵네요.새물건도 가끔 나오니 그걸 노리시면 어떨까요.가격이랑 잘 알아봐서..
8. 음..
'05.8.3 11:01 PM (211.226.xxx.34)여기 아니래도 옥션도 있고 네이버나 다음에서도 벼룩하는 카페도 많거든요.
82 벼룩이라고 더 믿을만하다는 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다른 곳보다 벼룩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편인것 같은데요. 사실은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벼룩은 여러 곳에 많아요. 두루두루 알아보세요.9. 사진발
'05.8.4 4:25 PM (203.132.xxx.22)엄청좋아서 실물 받아보시면 거의90%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