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쓰네요.,,,>.<
선곤님 내외분과의 사진,,
또 선곤님이 찍어 올린 사진들,,
예배 시작하기전 미리 와있던 교회...아름답더군요.
설날이라 얼마나 바쁘던지....
일찍 응급실로 갔다가 시댁에 둘른후 바로 나왔어욤!!!
전 차안에서 쿨쿨 자고 2시 좀 넘어서 도착 했지요.
선곤님네(첨 만나니까...ㅎㅎ) 가서 식사를 하기엔 시간이...
휴계실서 대~~~충 먹은뒤 달려갔다죠!!!
ㅎㅎㅎ.....
찿기에 너무 쉽더군요.
배밭은 앙상했지만 봄을 기다릴만큼 넓고 시원 했어요.
내외분도 얼마나 상냥하신지....얘기꽃을 조근조근 피우고....
82를 통해 만나니 ...ㅋㅋㅋ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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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선곤님네 배농장에서의 명절!!!!!!!
이영희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5-02-12 16:42:55
IP : 61.72.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서맘
'05.2.12 6:15 PM (218.144.xxx.190)이번에 김선곤님 누드배랑 배즙이랑 주문해서 먹었는데 배가 물두 많구 어찌나
맛있던지요..
이영희님! 즐거운 여행이셨겠네요...
그리구 김선곤님 푸근한 인상이시네요..2. 이영희
'05.2.12 7:03 PM (211.217.xxx.153)그쵸!!!...그쵸!!!!
배도 향이 있으면서 꿀처럼 달드군요.
좋은 만남이 멎진 날 이었어욤!!!!....^^3. 윤현식
'05.2.12 10:04 PM (222.113.xxx.13)잘 다녀가셨는거 같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가족보기 좋았읍니다
건강하세요4. 고은옥
'05.2.12 10:05 PM (211.177.xxx.30)하룻밤에 만리장성를 쌓는다는데,,,
부부 찬양 사역,,,너무 보기 좋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가,,,맞네요,,,,
할 말을 잊었습니다,,,5. ....
'05.2.12 10:49 PM (218.39.xxx.178)종교색이 너무 짙어
읽기가 좀 그러네요..
종교사이트로 장소를 옮겨 보시죠?6. 이영희
'05.2.12 11:01 PM (211.217.xxx.213)ㅎㅎㅎ....
종교색이 넘 짙은가요????
애구....
진짜 글올리니 여러분이 계시군요.
지금은 올린거니 그냥 둘께요....>.<
윤현식님!!!
유기농 콩이 정말 달더군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 했어요~~~
고은옥님!!!
좋은 분들과 만나서 반가웠어요.
제글이 종교적이긴 하네요.
다시 읽어보니.......
늘 그렇게 살아서인지 전 제가 종교성 강한지는 몰랐는데....
너무 감사 하네요!!!!!7. 레몬
'05.2.13 5:17 PM (221.151.xxx.16)줌인 줌아웃에 더 잘 어울리는 사진들이군요.
이영희님은 정열적인 빨간 모자가 참 잘 어울리세요.
아주 멋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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