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의 애기인줄 알았는데...어떤 영어강사놈 의 한국 아이들 꼬시는법을 쓴글 - (펌)

익명조아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05-01-13 11:24:35
그냥 철이 없는 젊은 여대생들이 타겟인줄 알았는데...
4살짜리도 넘보다니.
애들 영어유치원도 못보내겠네요.

http://cafe.naver.com/englishspectrum.cafe에서 가져왔어요..



Title
클래스 학생들 성희롱하는 법 (translation)    

음~ 이건 좀 긴 얘기긴한데 아마 이 포럼의 검열이 어떤가에 대한 일종의 테스트가 될거요. 이 글이 검열된다면 나는 이 사이트의 검열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분명이 알 수 있을 것 같소.

제 1 단계: 학생 선정

난 단지 여자 학생에게 촛점을 맞추려고 하니까 당신이 만일 변태라서 어린 남자아이를 폭행하려고 한다면
딴데가서 그 짓거리를 하시길...

당신은 당신을 보고 좋아하는 학생을 원할꺼요. 당신이 나타나기만 하면 날마다 웃음짓는 아이 말이오. 필요하다면 아이의 환심을 사시오. 그녀에게 각별한, 그러나 은밀한, 호의를 배푸시오. 이러는 건 어쩌면 힘이드는 일일지도 모르겠소만 결국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오.

내가 좋아하는 방법은 사탕과 돈이오. 아이들은 만원짜리를 보면 환장을 하오. 당신의 두둑한 지갑을 보게되면 아이들은 모두다 눈이 번쩍뜨이오. 그들의 반응을 살피시오. "와! 돈이다!" 라도 외치지 않는 아이들은 완전히 무시해 버리시오. 그리고 몇장 안되는 만원짜리 지폐에도 환호를 하는 아이들은 어떤 애들인지를 주목해 놓으시오.

외로운 아이를 하나 고르시오. 친구들이 없는 아이 말이오. 반 아이들에게 "짱이 누구냐?", "왕따가 누구냐?" 를 물어 보시오. 왕따는 최종적으로 걸러지는 아이요. 몇푼 안되는 돈에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왕따가 있다면 그녀는 당신의 목표물이오.

그녀에게 친절히 구시오. 그 아이에게 여기서 1000원 주고, 저기서 500원 주고, 그리고 가끔씩 사탕을 사주기도 하면서 "beemeel" 이라고 말하시오. 한국말로 secret(비밀)이란 뜻이오. 그녀는 어느누구에게건 아무말도 안할꺼요. 그녀는 친구도 없소이다.

목표물을 선정하는건 아주 힘든 일이오. 잘못 찍었다간 작게는 그 학원학생의 부모들이 아이를 중도에 그만두게 하는 사태에서부터, 최악의 경우엔 소문이 나서 아빠들이 방문해서는 당신을 초죽음을 만들어 놓을 수도 있으니 말이오. 그러나 고발 당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오. 집안의 체면이 손상되고 대중에 알려지면 그들 전체가 난처해지니 말이오.

또 하나 명심할 사항은 아이의 연령이오. 당신은 정말 어린 아이를 원하시오, 아니면 좀 나이 든 애들을 원하오? 당신이 만4-7세 아이를 원하면 만 8-12세 아이들 보다는 훨씬 쉬울꺼요.


해당 분류별로 설명하겠소.


만4-7세 아이들은 말을 많이하오. 그러나 당신이 잘 고른다면 그애들은 아무말도 않할꺼요. 테스트를 해보시오. 약간 논란이 있을만한 일을 벌이시오. 교실에서 웃통을 벗으시오. 그리고 당신의 관리자에게 물어보시오. "학부모들이 클래스에 대해 어떻다고들 합니까?" 라고 말이오. 그리고는 어떤 아이가 자기 부모에게 말을 했는가를 알아내시오. 어떤애들이 엄마아빠에게 말을 하고 어떤 아이들이 잠자코 있었던지를 알수 있게 될꺼요.

8-12세 아이들은 생각 않는게 좋을꺼요. 당신이 아주 엄청난 사람, 다시 말해 엄청 치밀한 인간이 아니라면 말이오. 걔들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오. 엿같지만 그 애들은 학원버스에서 말을 할꺼요. 버스기사가 주워들을 것이오. 뽀롱나고 말꺼요. 결론적으로 말해서 나라면 이 연령대를 피하려 할꺼요. 그러나 내 말뜻을 잘 알아들었다면 내가 그 연령대를 경험 못해본건 아니라는 걸 알것이오.

13세 이상 아이들. 얘들은 환심만 사면되오. 그리고 돈을 좀 들이고... 반항아들을 찾으시오. 머리에 물들인 아이들 말이오. 과격하고 자유분방한 옷차림이나 귀를 뚫은 아이들 말이오. 내 말뜻을 알리라 믿소. 그리고 그들의 부모가 어떤 직업을 가졌나를 알아보시오. 만일 아빠가 돈 많은 의사고 엄마가 집안일만 한다면 포기하시오. 그러나 엄마아빠가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기 위해서 시간외 근무를 한다면 성공 확률은 한층 높아지는 거요. 생각해보시오. 엄마아빠는 집에 없고 돈은 빡빡한 상황을 말이오. 버는 돈은 모두 음식이나 의류비, 주거비, 공과금, 부채, 교육비 등에 들어 갈꺼요. 장담컨데 용돈 받는 날이 다른 아이들 처럼 풍요로운 시간이 아닐꺼라는 거요.



제 2 단계: 첫번째 접근 시도

모든건 상황에 따라 다르오. 해당 아이가 몇살인가에 따라 말이오. 4-7세인 경우 라면 첫 접근은 간단하오. 그들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시오. 친근하게 말이오. 만일 애들이 당신을 피하기 시작해도 개의치 마시오.멈추지 마시오. 아이들이 그 관계를 놔두면 계속해서 더욱 더 진행하시오. 아이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그들을 어루만지시오. 아이들을 당신의 무릎위에 앉히시오. 아이가 당신을 만지도록 만들거나 당신이 아이를 만지는 놀이는 수 없이 많이 있소. 머리를 짜내시오.

나이든 아이들은 도전이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가능한 일이오. 아이들에게 1000원 벌려면 무슨 일을 할 꺼냐고 물으시오. 그리고 나라면 1000원 벌고 싶으면 유리창에 키스를 할꺼라고 말하시오. 그리고나서는 유리창에 키스를 하시오. 다른 아이들도 물론 "저도요 저도요!"라고 말할 꺼요. 유리창에 키스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푼돈 좀 풀으시오. 그리고 그 얘들에게 좀 더 심한 질문을 던지시오. 1000원 벌려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었이 있는가 하고 말이오. 관리자나 원장님한테 키스 할 수 있는가 하고 물으시오.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럴 수는 없다고 말할꺼요. 만원을 준다면? 오만원을 준다면? 당신은 어떤 아이들이 돈에 대해서 심한 갈등을 느끼고 있는가를 감잡을 수 있게 될꺼요.

내 경험담 한가지를 말하리라. 나는 이제 겨우 15살 밖에 안먹은 학생을 알고 있소. 우리는 10만원만 주면 그녀가 무엇이든 할꺼라고 말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소. 정말 그 무엇이든지 말이오. 두말할 필요없이 그 후로 8개월간 그녀는 한달에 두번씩 나를 찾아왔소. 물론 나는 경제적으로 좀 궁핍하게 되긴 했지만 한국의 숫처녀 여중생과 20차례가 넘는 관계를 갖었소. 누구든 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소? 그럴 수 없다고 나는 믿소.


제 3 단계: 그들과 단둘이만 만나기

어린아이들: 클래스를 나누시오. 사내아이들과 여자아이들로 말이오. 게임을 벌려서는 사내아이들이 이기도록 만드시오. 이긴 상으로 사내아이들은 수업을 몇분 일찍 끝내주시오. 문을 잠그시오. 여자애들에게 잔일들을 시키시오. 당신의 목표물인 아이에겐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릴 일을 맡겨서 말이오. 둘만이 남게 되면 이젠 당신이 일을 벌릴 차례요. 이건 당신이 이미 그녀와 친근해진 이후에 해야하는 일이오. 그녀에게 귀엽다고 말하시오. 똑똑하다고 말하시오. 영어를 잘한다고 말하시오. 항상 그렇게 하시오. 그러나 둘만이 남았을때는 단순한 대화이상의 그 무엇인가를 당신이 벌려야할 싯점인 거요. 그녀에게 안마 좀 해주도록 만드시오. 그녀에게 안마를 해주시오. 그녀와 Border Game을 하시오. Border Game을 모른다면 당신은 정말이지 아마츄어요.

나이든 애들: 게임을 하시오. 이긴 애가 당신과 외식하러가는 것이오. 또는 당신이 차린 저녁 대접이나 말이오. 우선 그들과 친해지는 것으로 시작하시오. 그들과 일종의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말이오. 물론 처음 몇차례는 아이가 그들의 친구들과 함께 올 것이오. 괜챦소. 그렇게 하도록 놔두시오. 나중엔 당신과 대상 아이와 단둘이만 있게 될 것이오. 당신이 대상 아이에게 당신 집에서 저녁을 차려 대접할 때가 되면 음식에 술을 타시오. 럼주나 기타 다른 술 따위를 넣어서 요리하란 말이오. 음식이 다 요리된 후에 넣어야 하는거요. 아이는 결례를 범하는 걸 원치 않아서 음식을 먹을 것이오. 최소한 2 온스 이상의 술을 음식에 타는 것 잊지 마시오. 그 정도면 충분하오. 저녁식사후 30분을 기다리시오. 그리고 나서는 Border Game이나 그 유사한 게임을 하시오.

질문 사항들이 있으시다면 기꺼히 답변해 드리리다. 조신한 척하며 살아가는 것 외에는 통 즐길 줄도 모르는 데이브까페의 돌대가리 방장들이여! 당신들은 (공짜로 대접받는) 에스키모 여자들(eskimo pie)이나 경험하시오. 나는 미처 성숙도 안한 한국 여자들(bald kimchi pie)을 취할테니까...




* 정말 믿고싶지 않은 한편의 교활한 범죄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아이들 교육을 책임진 모든 이들의 막중한 책임을 새삼 다시 생각해봅니다. 아무리 비즈니스일지라도 교육관련 사업은 단순한 돈벌이 이상의 그 무엇임이 분명합니다.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그냥 삭제해 버리지 못하고 냉정히 마음을 가다듬고 번역을 해봅니다. 교육관계자와 학부모 여러분들에게 경각심고양과 대처방안강구를 위한 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운영자 올림





Lucky Guy
E-mail Address
secret#secret.sc

Title
How to Mollest Your Students (218.54.91.28)    

Well this is a bit lengthy and perhaps a bit of a test to see how censored this board is. If this gets censored, I'll know for sure how serious this website is about censorship.

STEP ONE: SELECTING THE STUDENT

I'm only going to focus on girl students because if you're a sick fuck and like little boy, do your ass-jamming somewheres else.

You want a student that is happy to see you. One that smiles each and every day your presence occurs. If you have to, butter a child up. Give her special, but secret, favors. This is maybe laborious, but worth it in the long run.

My favorite method is candies and money. Kids drool over man wons. When they see your fat wallet, they get all googley-eyed. Watch the reactions. The kids that don't go "WA! MONEY!" ignore completely. Then make a note of which ones are wowed over a few green man wons.

Choose a loner. One with no friends. Ask the class "who is the boss?" and "who is the wangta?". A wangta is the one at the bottom of the barrel. If you have a wangta who googles over a few measley bucks, she's your target.

Be friendly to her. If you give her 1000 won here, 500 won there, and candy every once and a while, and say "beemeel" which is Korean for secret, she won't go to anyone to say nothing. She has no friends!

Selection is tough. Picking the wrong one will have parents at the least dropping there kids from the school. At worst, rumors followed by visits by fathers knocking your lights out. Only very rarely will charges be laid. It is a loss of face by the family and the publicity would embarrass the entire lot of them.

Ages are another thing to keep in mind. Do you want a real young student, or an older one? If you're looking for a kid 4 to 7 western years, it's gonna be alot easier than getting an 8 to 12 year old kid.

Let's go through the parameters.

Kids 4 to 7 talk alot. but if you pick the right ones, they don't say shit. How can you tell? Test them. Do something contraversial. Take your shirt off in class. Then ask yer boss "what about the parents of that class?" If yer boss says "did you take your shirt off in that class?" Then find out which kid told there parents. You will know which kids talk to mommy and daddy and which ones keep there lips shut.

Kids 8 to 12 pretty much forget it unless you are super and I mean SUPER close. They talk to friends. They will say shit on the school bus. The bus driver will overhear it. Shit will go down. All and all, I try to avoid this age range, but thats not saying I aint ever experienced it before if you know what I'm saying.

Kids over 13. All it takes is buttering them up, and a bit of money. You want the rebels. Dyed hair. Radical and liberal clothes. Ripped jeans. Ear piercings.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Also, what do there parents do for a living? If the father is a rich doctor and mommy stays at home, forget it. But if mommy and daddy work overtime to send their kid to the hogwon, there odds have just increased. Figure it out. Mommy and Daddy never home. Money is tight. All the money goes to food, clothing, shelter, bills, debts, and education. Bets are, allowance time is not the treasure that other kids get.

STEP TWO: MAKING THAT FIRST MOVE

It all depends. How old is this kid. 4 to 7? The move is simple. Touch there bum often. Pat their bum. Friendly-like. If they start to avoid you, fuck it. Move on. If they maintain the relationship, keep going. Pat their chest. Pet them. Have them sit on your lap. I can't tell you how many games there are that can get a kid to have them touch you, or you them. Be creative.

Older kids are challenging but possible. Ask the kids what would you do for 1000 won. Then say that you would kiss a window for 1000 won. Then kiss the window. Other kids will say "ME ME!" Sure. Give out a few bucks for kids kissing the window. Then ask them bigger questions. What would you do for 1000 won. Would you kiss the director or owner of the school? Most will say no. What about man won? what about oh man won? You will get a feel as to which kids have a greater threshold for money.

Let me tell you one of my many experiences: I had a student, all of 15 years old. We got to the point that she would do anything for 100,000 won. And I mean anything. Needless to say, for eight months after that she visited me twice a month. Sure I was a bit poorer, but I fucked a virgin korean middle school girl over 20 times. Can any of you attest to that? I doubt it.

STEP THREE: GETTING ALONE WITH THEM

Younger kids: Seperate the class. Boys and girls. Play a game, and make the boys win. They win a prize and leave class a few minutes early. Lock the door. Girls do chores, your target having the chore that takes the longest amount of time. When you are alone, that is your cue. This is after you are friendly to her. Tell her she is cute. Tell her she is smart. Her English is so good. Always do this. But when you are alone, that is your cue to do something other than talking. Have her give you a massage. Give her a massage. Play the Border Game with her. If you don't know the border game, then you are truly an amatueur.

Older Kids: Play a game, the winner gets to go for dinner with you. Or you make dinner for them. Start being sociable with them. Sort of like dating them. Of course the first few times, they will take their friends. Fine. Let them. After that, only you and them. WHen you are in your place making dinner for them, spike the dinner. Yes, cook with rum or something. But add it AFTER the food is cooked. They don't want to be rude, so they will eat their meal. Make sure they get at least 2 ounces of booze in their meal. That is enough. Wait 30 minutes after dinner. Then play the border game or a variant there-of.

If you have any questions I'd be happy to answer them for you. And for all you daves esl censoring crap head who enjoying nothing better than to prude your way through life, enjoy your eskimo pie. I'll take bald kimchi pie thanks!







Name
Lucky Guy
E-mail Address
secret#secret.sc


영어 : http://www.koreanesl.com/forumdsp.asp?ser=10259



번역 : http://www.koreanesl.com/forumdsp.asp?ser=10287



www.koreanesl.com 초기화면에 링크가 걸려있는 글이군요

관리자분이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안지우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읽어보고 답글도 상당히 많네요..


IP : 220.72.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5.1.13 12:37 PM (61.248.xxx.198)

    그전 기사보고는 그저 원나잇을 즐기는 문란한 사람들이야 어느나라나 있겠거니
    하며 신경을 안섰는데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그런다니 ..
    이런 &%*#@!* 할 *들 같으니라고!
    아울러 이번일을 계기로 외국인강사들에 자격이 엄격해졌으면 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대학만 나오면 되는 현실이니 수준(인성으로나 실력으로나)이하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는것 같습니다.

  • 2. -_-2
    '05.1.13 1:11 PM (61.32.xxx.33)

    심하네요.........
    니중에 저거딸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라나.

  • 3. kimi
    '05.1.14 8:28 AM (144.59.xxx.138)

    이거 정말 황당무개한 사이트이네요.
    한국 경찰에서 얼마나 철저히 조사하여 사이트 주인방을 처벌할 지는 몰라도,
    외국같으면 미성년자한테 그랬다가는 영원히 무기징역인데,
    한국 경찰청에서 어찌 처리할지 결과가 궁금하지만,
    어린아이들 영어학원에 보내는 엄마들은 물론 모든 여성들,
    이거 인터넷상에서 들고 일어나야 하는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리플이 적다는 것에 더욱 놀랍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40 생일초대... 5 남편미워 2005/01/13 891
29139 일산으로 이사가기..... 8 또 궁금해서.. 2005/01/13 1,150
29138 시댁 식구들과 여행을 간답니다.짐좀 싸주세요~ 혼자가 좋아.. 2005/01/13 904
29137 남의 애기인줄 알았는데...어떤 영어강사놈 의 한국 아이들 꼬시는법을 쓴글 - (펌) 3 익명조아 2005/01/13 1,760
29136 시어머니의 점심은 어떻게... 4 며느리 2005/01/13 1,324
29135 시댁식구들의 거친(?) 언행 1 적응녀 2005/01/13 1,153
29134 노희경-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9 2005/01/13 1,777
29133 작가 노희경씨요. 7 궁금해서요... 2005/01/13 1,485
29132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것... 6 홍이 2005/01/13 891
29131 변비에 어떤 음식이 좋아요? 12 걱정되는 이.. 2005/01/13 937
29130 케이블 싸게 보는 법잇나요? 2 .. 2005/01/13 900
29129 오늘 82쿡이 882882(빠리빠리)해 졌어요~~그쵸? 1 안나돌리 2005/01/13 879
29128 무농약변환기유기농,늦서리테콩 28 윤현식 2005/01/13 1,052
29127 이런 아랫동서.... 24 윗동서 2005/01/13 2,342
29126 지난글은 검색이 안되는것 같아요 2 쁘니 2005/01/13 884
29125 "송실병"이라는 떡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2 shon 2005/01/13 1,116
29124 남편이 너무너무 미워요. 3 결혼 7년차.. 2005/01/13 1,327
29123 남대문에서 그릇 사면서 10 푸르른날 2005/01/13 1,608
29122 예비 시동생 생일선물 추천해주세요~!!(29세 학생) 10 예비신부 2005/01/12 922
29121 앞으론 장조림에 절대루 메추리알 안넣을랍니다!! 26 메롱맘 2005/01/12 2,111
29120 천안 사시는 분..... 3 ..... 2005/01/12 919
29119 시어머니는 왜 겉과 속이 다를까? 33 겉과 속 2005/01/12 2,299
29118 이걸 택배로 보낼수 있나요? 5 택배 2005/01/12 1,015
29117 월급이 180만원이면... 21 절약 2005/01/12 3,360
29116 남편의 저금통은 내거..... 2 이나짱 2005/01/12 886
29115 미용실 유감 18 분당 아줌마.. 2005/01/12 1,997
29114 이럴땐 전 정말 제가 싫어요 8 부끄러운 언.. 2005/01/12 1,439
29113 고속버스 타실때 조심하세요.(고속 도로 휴게소에서 필히 조심) 11 김수진 2005/01/12 2,162
29112 아이디어 좀 주시겠어요. 20 부끄러익명 2005/01/12 1,505
29111 직장암.. 대장암.. 7 익명 2005/01/1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