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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당나귀( 강남 서초 번개)
워낙이 직장 경험이 아득한지라...ㅋㅋㅋ
미처 직장 다니시는 분들을 염두에 두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옮겨 보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결국 당나귀다리에 밧줄 매고 어깨에 지고 갈 것 같기에...
조금만 지나면 신년회를 계획하시는 분도 계시니...
그 때는 저녁때 만나기로 하구요.
아쉽지만...
번개는 갑작스레 하는 것이라 해서
배운대로 한다는 것이 그만~~
시간 되시는 분들은 모두 오시구요...
조금 늦으시더라도 오실수 있으시면 오셔요..
전 12시 45분에 1층 매장 입구에 있겠습니다.
회원카드 없으신 분들은 다른 분과 함께 들어갈 수 있으니 걱정 마시구요.
미리미리 말씀하시면 사랑의 짝대기로 서로서로 함께....
늦게라도 오시는 분들은 아마 지하매장 옆에 휴게소에서
젤로 시끄러운 곳을 찾아 오시면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럼 오신다고 말씀하신 분들 모두 적어 보았어요.
혹시 빠지시거나 뒤늦게라도 오실수 있으신분들은 덧글이나 쪽지 주셔요
그리고 제 번호를 남길께요.
018 - 276 - 4022
통화가 잘 안되면 문자로 주셔도 저 문자 열어 볼줄 안답니다.
단지 답글은 한참 걸릴지도 몰라요 ㅎㅎㅎ
참석.(존칭생략)
orange, 몽쥬, 원희엄마, 하얀마음, 카푸치노
꽃게, 스페셜, 미스테리, 커피와 케익, 달콤키위
happyrosa 토파즈, 아라미스, 한울, 헤르미온느
무지개넘어, 지성조아, 빅잼, 짱가& 꿀물 제니퍼
늦게라도 참석하실 분
amelia, J, 이영희 한별 햇님마미
분당아줌마
...........................................
그리고 차를 함께 나누어 타실분들은 답글이나 쪽지로 연락들 하시구요.
버스는 양재역에서 지선버스(그린버스) 4424 번 이 있구요
아님 양재역 환승 주차장 앞 ( 혹은스포타임 앞 )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서초-8번이나 서초 - 22번 이 있는데요.
사실 제가 타 보지는 못했는데요.
무조건 타기전에 기사분께.. 큰소리로...
화물 터미날가요? 코스트코 가세요?
-------------------------------------
하고 물어 보고 타세요 ㅋㅋㅋ
아마 양재역에서 10분 정도면 충분히 온답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경부 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근처 까지 오시면 과천 방면으로
고속도로 밑을 통과하면오른쪽에 보인답니다.
과천쪽에서 오시는 분은 화물 터미널 앞에서 왼쪽으로 보시면 있읍니다.
1. 서산댁
'04.12.15 12:00 AM (211.229.xxx.153)아하..
버스로 왔다갔다 하면서...
많이 봤는데...2. 아라레
'04.12.15 12:18 AM (210.221.xxx.247)허엉~ 소머즈님 다시 뵙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도 다 빵빵 하십니다.)
우찌...제가 젤 정신이 없을 시기네요. ㅠㅠ
즐번 하시고 후기 올려주세요.3. 나루미
'04.12.15 1:43 AM (218.50.xxx.116)저도 가고싶은데 아들이 학교에서 12시반에 끝나서 시간이 안되네요..
2시반에 학원보내고 미친듯이 달려가면 너무 늦겠죠?
빨리 3학년이 돼야 저도 부지런한 82회원이 될것같아요..
재밌는 시간보내시고 후기 꼭 올려주세요...4. 이론의 여왕
'04.12.15 1:46 AM (220.86.xxx.12)재밌겠당... 저도 가고 싶은 맴이 굴뚝입니다만... 으흑흑 ㅠ.ㅠ
사진이랑 후기 마니마니 올려주시와요!5. 일복 많은 마님
'04.12.15 2:21 AM (211.217.xxx.227)그 날 강남쪽 거래처로 출장을 확 내부려?
저녁에 압구정에서 송년회가 있긴 한데, 오전만 근무하고 오후를 기냥 땡땡이 치다 가면 안 될까?
이러다 번개 중독되고, 직장 짤리겠심다.
재밌게 번개하세요.6. 쭌
'04.12.15 6:38 AM (211.109.xxx.33)번개는 갑작스레 하는거 맞지요...
저도 갈게요.
안그래도 조만간에 코스트코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번개에까지 참석하게 되다니 넘 기분좋네요.
근데 오시는 분들이 다들 워낙 유명한 분들이라 제가 낑겨도 될지 모르겠어요...
암튼...얼굴에 철판깔고 일단 함 가볼랍니다.
전 12시 45분에 딱 맞춰 갈 수 있어요.
집이 잠원동인데 금요일은 마침 애기 문화센터 수업이 12시에 끝나거든요.
끝나고 곧장 전철타고 마을버스타면 시간 딱 맞을것 같아요.7. 카푸치노
'04.12.15 8:20 AM (220.75.xxx.21)모두들 금요일날 뵈어요..
우헤헤..신나라~~~8. 경연맘
'04.12.15 8:49 AM (221.167.xxx.215)우와~~~좋으시겠어요..부럽부럽...
좋은시간 보내시고 좋은만남 이어가세요~~~9. 재은맘
'04.12.15 9:02 AM (203.248.xxx.4)너무 부러워요...흑흑..
소머즈님..다시 뵙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도 다 만나뵙고 싶은디...
즐겁게 만나시구요..빵빵한 후기 부탁드려요..10. 미스테리
'04.12.15 9:13 AM (220.118.xxx.203)전 1시쯤 되어야 도착할꺼 같아요...바로 지하로 내려 가겠슴당...!!
아이~ 조아라...두밤만 자면 된당...ㅎㅎㅎ11. 햇님마미
'04.12.15 9:20 AM (220.79.xxx.122)미스테리님 너무 행복해보이시는 것같아용~
송년회때도 안 왔는데 오죽 하시겠어요~
저도 가고 싶은데 우찌 될려나몰르겠네용~ 늦게 약속이 있거든요~
꼭 가고 잡다^*^12. 스콘
'04.12.15 9:33 AM (203.238.xxx.227)1시경 코스트코 쪽으로 머리를 누이고 침 흘려가며 회사 책상에서 디구르르~ 구르겠습니다! ^^;;
82식구들과 코스트코의 만남!
머 사셨나 장바구니도 공개하고, 마구 마구 실시간 자랑질 실하게 해주세요!
즐건 시간들 되시구요~
(흑! 이번에도 소머즈님은 뵐 수가 없다는...ㅠ_ㅠ)13. lyu
'04.12.15 9:36 AM (220.118.xxx.34)저두요. 계획을 잡았는데 동생이 금,토 세미나 잡혔다고 얼라들 델고 온다네요.
울집 현관번호 알려주고 전 양재 갑니다.
그치만 좀 일찍 일어서야 하나 생각중이네요. 그날 '얼큰' 인사드릴께요.ㅋㅋㅋ14. 혀니맘
'04.12.15 9:55 AM (211.217.xxx.51)하늘재님, 황병기님의 말에 백번 동감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여러 번 먹으면 질리지만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것, 모르던 곡에 맛붙이게 되는 것, 정말 즐거운 시간이거든요.
아하 소리가 절로 나는15. 선화공주
'04.12.15 10:51 AM (211.219.xxx.163)근데..제가 못가 슬퍼서 그렇지...원래...벙개는 이리 갑자기 때려야 진짜 벙개라고 하데요...ㅠ.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대신..나중엔 저희(직장인팬)들도 꼬옥~~관리(?)해 주셔야해요~~~^^*
모두 모두...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16. alice
'04.12.15 1:00 PM (211.189.xxx.100)저도 갑니다. 벌쭘하지만 금요일 장보러 가려했거든요.
12시 강변역 출발이요. 카풀하실분 쪽지주세요. 미스테리님 같이가시죠?17. soybean
'04.12.15 1:07 PM (211.176.xxx.38)아침부터 요기에 답글을 올리려고 여러번 들어왔었는데
그릇벙개가 살짝 다녀온게 전부인지라 참 용기가 안 생기네요..
저처럼 우람한 분은 없으실듯... TT
아무튼...
저도 참석하겠습니다..18. 민서맘
'04.12.15 1:22 PM (218.145.xxx.202)아직도 송년회의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은 저.. 왕 흥분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에 매인 몸이라 가게 되면 찍고 턴해야 될지 싶네요.
좋은 만남 가지시구요
후기는 자세히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19. 미스테리
'04.12.15 1:32 PM (220.118.xxx.203)햇님마미님...오셔용...우리 만난지 꽤 오래되었죠....ㅎㅎ
류언니...증말 보고 싶었는데 행길 사이에 두고 살면서 놀러 오시래두 안오시궁...만나면????
앨리스님...제가요..그날 12시조금 넘어야 집앞으로 와요..그래서 헤르~님이랑 가기로 했어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아, 드뎌 아뒤 찾으셨군요...^^)20. 메이지
'04.12.15 2:49 PM (211.207.xxx.192)부럽습니다...
혹시 4시 이후에도 만남을 가지고 계시다면 늦게라도 갈 수 있겠건만.. 슬퍼라...21. 분당 아줌마
'04.12.15 3:13 PM (59.11.xxx.103)쪽지까지 주셨는데.
아들 놈 밥 차려주고 갈께요.
코스트코 갱신 기간도 훌쩍 지나 버렸는데 이 참에 다시 신청해야 하나?22. 달콤키위
'04.12.15 4:39 PM (220.76.xxx.132)우히힛.. 며칠전부터 가슴이 설레고 우짤줄을 모르겠네요. 차를 가지고 갈것 같은데 집이 거여동이구요, 콩나물에서 검색해보니 가락시장,수서역쪽을 거쳐 가게 되네요.(수서까지는 가봤는데 그 후로는 첨 가는 길이랍니다. 벌써 걱정걱정..) 혹 근방에 사시는분 쪽지 남겨주세요~~~
참 그리고 전 회원권이 없걸랑요. 감자할께요... ^^;;(감자아시죠?? 공기놀이할때 여기도 끼고 저기도 끼고 하는 ㅎㅎㅎ 불량감자인지아닌지는 보시고 확인해주세용~~~)23. lyu
'04.12.15 4:40 PM (220.118.xxx.34)쏘이빈님 저 한 우람합니다.
제 앞에서 우람이라고 감히 올리지 마셈!!!
미스테릿! 그날 지발 나 쫌 바조조조! 실컷 보자구요 ,우리 ㅋㅋㅋ24. 몽쥬
'04.12.15 5:45 PM (218.48.xxx.156)소이빈님 저도 한우람한답니다.
걱정붙들어매세요~~~0
우리 그날 뵈어요.25. 소머즈
'04.12.15 7:45 PM (211.176.xxx.236)추가로 오기로 하신분 입니다.
쭌, lyu, alice, soybean, Hite
혀니맘님 그리고 늦게라도 오실수 있는 분들은 전화를 주시면..
언제까지 있을지 .....만나실수 있기를....
그리고 소이빈님!!!!!
제 앞에서 한 우람이란 말은 당췌......
오시면 마음이 흐뭇하실걸요.
저를 보시면...^------^26. 이영희
'04.12.15 8:24 PM (61.72.xxx.75)잘보고 가야지...당췌....
혹 유명해진 소머즈님 사인 받는건 아닌지...벌써 걱정 이구만...애궁.
lyu님 그날 뵐수 있겠군요.
제사진은 보셨을테니 알아봐 주세요.
애구구....지성조아님이 날 데리구 가야 하는디....우찌 연락도 없구...오잉....
그나저나 소머즈님 번개 치니까 나이 걱정 없이 가겠구만요...흐흐흐27. 최미정
'04.12.15 10:14 PM (220.72.xxx.116)저번 잠실 번개때는 알라 아파 못가고, 송년회 때는 일요일이라 못가고 이번 번개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못가고, 우째 한 번 끼 볼라 해도 안됩니까. 저 면목 8동 살고요 알라 둘 맡길 때 없어 데리고 가야 합니다. 방법 좀 찾아 주세요. 너무 섭섭해 투정합니다.
참 소머즈님 떡갈비 촉촉히 만드는 방법 좀 갈켜 주세요. 연세 있으신 분을 초대 했는데 그 음식이 좋을 꺼 같은데...
딱히 참석할 방법이 없다면 기냥 후기나 사진으로 만족할랍니다. (크게 맘 먹으면 택시라도 타고 갈까 생각중입니다 만 .... 금액이 만만치 않을 꺼 같아서 잉잉잉.28. 에이미
'04.12.15 11:43 PM (220.127.xxx.69)아~~ 가고 싶다.. 금욜에 스케줄이 빠방^^하게 꽉 차있어서.. 넘 아쉽네요.. 담에 신년회때 뵈요~~
29. 모래주머니
'04.12.16 12:42 AM (218.153.xxx.254)핫...코스트코 한번도 못가봤는데 저 가도되져? ^^;
이번 금욜 17일 맞나요? 저두 껴주세요...30. 보라
'04.12.16 2:32 AM (219.250.xxx.203)역시 소머주님껫 일을 내셨구나..송년모임3차에서 라면 쏠때 알아봤다니깡~~~ㅋㅋ
줄거운 벙개 하시고요,,,후기 기다릴께요,,ㅎㅎ31. 소머즈
'04.12.16 8:52 AM (211.176.xxx.236)이영희님 일찍 오셔서 도와주셔요.
모래주머니님 꼭 오셔요 17일날.ㅎㅎㅎ
보라님도 참 같이 장보러갈 친구 찾으려다 정말 일이났네요.ㅋㅋㅋ
최미정님 오또케요~~ 담에 또 기회가....32. 메이지
'04.12.16 10:06 AM (211.207.xxx.86)달콤키위님, 저희 집이 수서역 근방인데 제가 위에 쓴 대로 엄청 늦어야만 갈 수 있는 처지라...
가는 길 알려드리는 쪽지 보낼께요!
소머즈님, 혹시라도 늦게까지 계시고 제가 일찍 끝나면 전화드릴께요...33. 텔리
'04.12.16 10:11 AM (211.108.xxx.234)저두 첨인데 가서 뵙고싶어요.. 1시쯤 정문살펴보구 안계시면 휴게소로 바로갈게요..
34. 소머즈
'04.12.16 4:19 PM (211.176.xxx.236)애플민트님과 텔리님까지
모두 30명 에서 + 5명 오신다고 하셨어요.
무엇보다 자리 확보가 문제일것 같으니....
먼저 오시는 분들이 자리를 한쪽으로 모아서 앉을 수 있도록...도와주셔요.
이렇게 많이 오실줄 알았으면 가까운 식당같은 곳으로 정할 껄~~
그냥 거기서 핫도그나 피자로 간단히 식사하구요.
담 기회에 맛난 것 먹기로 해요.
회원권 없으신 분은 일일 쇼핑권을 나누어 드리니 입구에서 한덩치하는 소머즈를 찾으세요
그 쇼핑권으로 입장하실 수 있고 물건도 사실 수 있다는군요.35. 박하맘
'04.12.16 7:03 PM (203.236.xxx.225)박하맘도 내일 갈께요. 1시경에 갈께요.
혹시 못찾으면 소머즈 님께 전화 걸께요.36. 자연이조아
'04.12.16 7:33 PM (221.140.xxx.209)저, 지금 막 양재코스트코서 오는 길인데. ㅜㅜ
별로 복잡하진 않었지만, 핏자랑 먹는 테이블은, 만땅이더라구요.
세일하는 소스랑 프룬쥬스. 등등 샀는데.
남성용 어그부츠가!. ㅋㅋ 커클랜드 택 붙이고 있길래.
노망틱하게도 사서 신던 내거랑 커플화 해볼겸, 스방님꺼도 샀슴다. ㅡ,.ㅡ
가격이 딱 맘엔 들던데 그걸 어찌 신으라고 들이대볼지. 흐~
내일 흥겨움 만땅 미팅되시길..
모임사진 보니깐, 다들 새댁들이시라..전 용기가 안나구먼유,, ^^37. amelia
'04.12.17 12:27 AM (222.117.xxx.116)소머즈님...
그넫...장부터 보시고 말씀 나누실 껀 가요? 아님....
에궁~~~~
저는 빨라야 3시 같은데....넘 늦게 가는건 아닌지.....38. 츠카사
'04.12.17 8:13 AM (222.234.xxx.4)저두 가구싶어여. 낮이어서 넘 넘 좋은데...
맨날 맨날 방바닥에서 뒹굴이 하구 놀았는데 오늘은 약속이 있지 멉니까... 에궁
넘 잼있을꺼 같아여.
담에 또 이런거 해여. 네? 제발여~~~39. 소금별
'04.12.17 2:00 PM (211.203.xxx.181)소머즈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좋은분이신것 같은데, 지난번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점점 커지고 있답니다..
즐거운시간 잘 보내고 계시겠네요...
커피 대접하겠다던 제 약속 꼭 지키고 싶습니다... 헤헤40. 메이지
'04.12.17 4:34 PM (211.212.xxx.48)오늘 만나셨죠?
저는 결국... 못가고 말았습니다. 방금 전에 들어왔거든요.
나중을 기약해야겠네요... 후기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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