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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집중 보셨나여 쩝~~

쵸콜릿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04-11-15 18:40:54
수선떨어서 죄송합니당 ^^;;;...봐주신분들...감사합니다.

우리애가 2초쯤 나왔을까요.

3개월이나 차이나는데...너무 비교되어서리 쩝~~

엄마로서...반성 중입니다...그런 운동도 안시키고 뭐했나.

방송출연했다는 걸로...만족하고 있슴다 ㅎㅎㅎ

맛난저녁드세요 ^^
IP : 211.212.xxx.2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eresah
    '04.11.15 6:45 PM (211.58.xxx.52)

    앗 봤어요
    9개월짜리 아가였군요 ㅋㅋ
    멀여 거기보니 45개월된 아이만 하든데요
    우리아이도 26개월인데 그런거 꿈도 못 꿉니다.ㅋㅋ
    귀연 아기 잘봤습니다

  • 2. 김혜경
    '04.11.15 6:46 PM (211.201.xxx.143)

    일부러 기다려서 봤죵...
    윗몸일으키기 못하는 게 정상이라는데 무슨 반성은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초콜릿님 아드님(아드님 맞죠?), 그 9개월이라는 그 아기가 훨씬 더 이쁘게 생겼드만요...머리통도 이뿌고...

  • 3. Ellie
    '04.11.15 6:52 PM (24.162.xxx.174)

    거.. 전국방송 아무나 타는거 아니거든요.
    가문의 명예에요...

  • 4. 유니맘
    '04.11.15 6:58 PM (218.156.xxx.124)

    신현준은 뭘 믿고 그리 거만한 거예요?

  • 5. 넙덕양
    '04.11.15 7:06 PM (211.189.xxx.183)

    히히히....저두 봤어요....
    안보는 프론데 일부러 봤답니다....잘~~생겼던데요....
    축하드려요...
    튼실하니 큰 인물 되겠던데요....^^

  • 6. 탱글이
    '04.11.15 7:11 PM (211.192.xxx.143)

    저두 일부러 봤어요. 튼튼하고 잘~ 생겼던데요.
    송희보다 아드님 보느라 정신 없었어요. 호호호

  • 7. jasmine
    '04.11.15 7:23 PM (219.248.xxx.106)

    지두 기다렸다 봤어욧....홋홋호....^^

  • 8. 고미
    '04.11.15 8:26 PM (61.111.xxx.89)

    저도 봤어요.
    줌인 줌아웃에서 본 적이 있는지라 낯이 익더만요.
    아주 잘 생겼네요.
    엄마 닮았어도 예뻤겠지만 안 닮았어도 잘 생겼어요.

  • 9. 쵸콜릿
    '04.11.15 8:49 PM (211.212.xxx.230)

    일부러...많이 많이...그리고 이쁘게 봐주셔서...감사해요.
    선생님...두상은 백일동안 아이 괴롭혀가며 엎어키워 만든...작품이랍니다 ^^;;;
    돈안들이고 공중파 탄걸...가문의 영광으로 알아야죠.
    녹화했으니...나중에 보여주면 좋아하겠죠 ^^

  • 10. 승연맘
    '04.11.15 10:04 PM (211.204.xxx.114)

    저도 봤어요. 윗몸일으키기 하는 아가보다 훠얼씬 낫더구만요.
    듬직하게 잘 생긴 아드님이십니다. 주인공 여자애가 특출난거지..9개월에 뭐..운동입니까.
    좋은 추억이 되실 거예요. 내복도 넘 이뻤어요. ㅎㅎㅎ

  • 11. 하늬맘
    '04.11.15 11:29 PM (211.44.xxx.250)

    전 퇴근도 미루고(일주일에 딱하루..6시전에 도망갈 수 있는 날이었는데..)기다렸다 봤어요.
    정말 잘 생겼던걸요..그리고..내복도 아주 이뻤어요...

  • 12. 쵸콜릿
    '04.11.16 12:53 AM (211.212.xxx.230)

    승연맘님...감사해요 ㅎㅎㅎ...내복이뿌죠?...사진빨 잘 받으라구...입혀보낸거예요.ㅋ~~~
    하늬맘님...감사하고 죄송해서...
    2분정도 나온다고 그래서 왠만하겠거니 하고 여기저기 소문냈는데
    2초 나올 줄 몰랐어여 ^^;;;...

    제친구가 디카로 찍는다고 했는데...넘 짧아서 못찍었다고 ㅎㅎ
    근데요...집에와서 시켜보니까 하더라구요...그러니까 한두번 잡아주면 다 할 수 있는거예요.
    전날 연습 좀 시킬 걸~~~하는 아쉬움이 ㅋㅋ

  • 13. 잠보
    '04.11.16 9:24 AM (219.251.xxx.115)

    호호,,, 쵸콜렛님.. 전 대충 제목만 봐서, 저 윗몸일으키기하는 아기인가? 하다가 어째 엄마얼굴이 변했네.. 화면이라 더 커보이나? 했더니만...아닌데, 아들이라고 했는데... 나중엔 그럼 비교실험했던 9개월짜리 아기? 혼자서 비실비실 얼마나 웃었는지..
    듬직한 아드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 14. 며느리밥풀
    '04.11.16 10:53 AM (211.248.xxx.5)

    공중파...ㅋㅋ
    엄마들의 공통분모가 너무 재밌어요.
    저도 얼마전 가문의 영광 케이스가 있어서 저는 더 심하게
    테이프꺼정 거금(27000원인가?)들여 구입했답니다.방송국에서 가문의 영광 엄마들을 위해 팔더라구요. 까짓거 가는 김에 화끈하게 테이프까지 접수하세요..^**^

  • 15. 쵸콜릿
    '04.11.16 11:13 AM (211.35.xxx.9)

    ㅎㅎㅎ잠보님...때문에 웃다가...사무실사람들이 재미있다구...감사합니당
    며느리 밥풀님...울신랑이랑 똑같은 말씀을 ㅎㅎㅎ
    안그래도...MBC에 아는 사람 있어서...부탁은 했는데
    편집할때는 왜 이사람이 생각이 안났는지...좀 오래 넣어달라구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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