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는 이런 영어가 하고싶다...-.-;(스크롤압박)
그런데 진짜 미국에서는 학생들이 이런 말 쓰나요?^^; 제가 아직 안가봐서리...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1. simple
'04.10.27 11:23 PM (218.51.xxx.198)왠지 프렌즈에 나오는 말이 많아 보이는듯....
2. kimi
'04.10.27 11:25 PM (218.51.xxx.30)정말 귀에 쏙쏙 들어와 자리 차지 하네요.
네, 다 사용하고 있읍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30,40,50,60대도.......3. beawoman
'04.10.27 11:36 PM (211.229.xxx.199)kimi님 82cook 영어선생님 해야할 것 같아요
4. 김혜경
'04.10.27 11:52 PM (211.215.xxx.11)이거..외워야겠네요...
5. 제니맘
'04.10.27 11:53 PM (222.109.xxx.94)simple님
넘 감사드려요
실제 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들인데 막상 영어로 하려면
막히게 되는 주옥같은 구어체 표현들이군요
제게 꼬옥 필요한...
혹 source 알 수 있을까요?6. simple
'04.10.28 12:05 AM (218.51.xxx.198)------------------- 판매완료 -------------------------
7. 꼬꼬댁
'04.10.28 12:05 AM (219.241.xxx.41)인쇄 해 놓고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
8. 이론의 여왕
'04.10.28 12:12 AM (220.86.xxx.28)여러가지 의미로 쓰이는 표현도 더러 보이지만
우리 말로 번역해놓은 게 진짜 예술이네요!9. 블루마운틴
'04.10.28 12:56 AM (211.104.xxx.117)제 싸이로 퍼갈께요 ^^*
10. 아라레
'04.10.28 4:16 AM (210.221.xxx.247)배 째! 와 원 샷!이 제 가슴속에 깊히 아로새겨 졌습니다...
11. Ellie
'04.10.28 6:18 AM (24.162.xxx.174)지방마다.. 사투리 같은것도 좀 있는것 같아욤.
우리나라 테잎 같은건 거의 서부쪽인것 같아요. (캘리 포니아..)
저.. 지금 사투리 씁니다.. ㅡ.ㅡ;;12. 쌀집고양이
'04.10.28 6:21 AM (64.203.xxx.237)아들둘인 저..그런 얘기 수없이 듣고 딸낳아야지 그런소리도 수없이 듣는데
무시하고 딴 얘기하면 자기들이 뻘쭘해합니다.
이미 수없이 들었는데 자기앞가림이나 하시지들 어찌나 오지랖넓은지..13. 안개꽃
'04.10.28 9:57 AM (218.154.xxx.103)simple님 감사합니다.
제 싸이에 퍼 가도 되지요?
Thank you^^14. 송심맘
'04.10.28 2:49 PM (220.117.xxx.220)저도 퍼갈께요..
15. 마시오에
'04.10.28 3:13 PM (222.115.xxx.136)저도 담아갑니다.
16. yozy
'04.10.28 3:58 PM (220.78.xxx.167)고마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703 | 용돈 및 장난감사주기 5 | 초등맘 | 2004/10/28 | 888 |
24702 |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12 | 최지숙 | 2004/10/28 | 1,270 |
24701 | 교육대학원- 공부에 대한... 10 | 현직 교사 | 2004/10/28 | 991 |
24700 | 저 춘천으로 강의 갑니다 8 | 김선곤 | 2004/10/28 | 881 |
24699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 익명... | 2004/10/28 | 1,549 |
24698 | 또 시작 되었습니다 ㅡ.ㅜ 12 | 아랫집새댁 | 2004/10/28 | 1,598 |
24697 | 현석마미 장아찌 만들때요... 6 | 궁금... | 2004/10/28 | 917 |
24696 | 다이아앤골드 우유... 찜찜한 이야기가 있던데요.. 1 | 신선한 우유.. | 2004/10/28 | 1,035 |
24695 | 미쓰비시 공기청정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 | 얄라 | 2004/10/28 | 945 |
24694 | 감사함니데이~~ 5 | 김혜진 | 2004/10/28 | 885 |
24693 | 잠실구장 다녀 왔어요. 염불보다 잿밥~ㅋ 4 | mingmi.. | 2004/10/28 | 892 |
24692 | 복비 질문인데요 2 | 현민맘 | 2004/10/28 | 882 |
24691 | 할로윈 의상이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세일정보) 2 | champl.. | 2004/10/28 | 872 |
24690 | 오늘은 그냥 지치고, 막 화가나네요. 9 | 김수진 | 2004/10/28 | 1,059 |
24689 | 명란젓이 써요. 3 | 마미 | 2004/10/28 | 1,116 |
24688 | 시어머니 칠순입니다. 3 | 박효숙 | 2004/10/28 | 893 |
24687 | 토익공부를 해야합니다..내년에 진급때문에.. 6 | 토익 | 2004/10/28 | 929 |
24686 | 이혼............... 6 | ........ | 2004/10/28 | 1,979 |
24685 | 아기가 잇으시면 그냥 사시는게.............. | 맘 | 2004/10/29 | 881 |
24684 | 누굴 닮았을똥..--* 16 | 깜찌기 펭 | 2004/10/28 | 1,179 |
24683 | [맛집 탐방] 설렁탕도 아니고 갈비탕도 아닌...'곰탕' 11 | 김새봄 | 2004/10/28 | 1,091 |
24682 | 임신3개월..치마 입을때 스타킹 어떤거 입어야하는지요... 8 | 0.0 | 2004/10/28 | 1,062 |
24681 | 맛있는 냉면집,삼겹살집 추천해주세요... 5 | bora | 2004/10/27 | 1,056 |
24680 | 본시루 다녀왔습니다. 3 | 이규원 | 2004/10/27 | 903 |
24679 | 캔디 주제가 중국어 버젼 8 | 희주맘 | 2004/10/27 | 904 |
24678 | 나는 이런 영어가 하고싶다...-.-;(스크롤압박) 16 | simple.. | 2004/10/27 | 1,817 |
24677 | 옥션에 첨 가봤는데요... 2 | 무식이 | 2004/10/27 | 877 |
24676 | 폐인된 서산댁 15 | 서산댁 | 2004/10/27 | 1,822 |
24675 | 인삼먹으면 변비가 올 수도 있나요? 1 | 질문 | 2004/10/27 | 916 |
24674 | [re] 인삼먹으면 변비가 올 수도 있나요? | 맘 | 2004/10/29 | 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