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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카라그릇~~~~~~
쓰임 좋은 얘로....
딱 맘에 드는 놈...
파스타 그릇 4개(더 없더이다)
선이 죽으음 이요..
피클 그릇 4개(고놈도 끝)
이두가진 멋진 붓자국 한줄로 쫙....
가장 쓰임 많은 접시 5개..
ㅋㅋㅋ...야들은 조근조근 노래하듯 연초록 그림이 몇개,,
앞접시도 되고 반찬 그릇에 쓸 같은 라인으로 5개,,
그토록 같고 싶던 군청색 붓 둥글게 칠있는(샘 건진 맨 아래 그림..ㅋㅋ)
작은것 5개(ㅠ.ㅠ..큰건 구경도 못함),,...우씨
물컵 4개,,
야들은 H2O란 글과 함께 물방울이 뽀로로 올라오는것.
ㅋㅋㅋ.....또한가지....
주방용품.
제이미가 쓰는 치즈 가는것1개.
파스타 뜨는것(국물있는)1개,,
오꼬노미야끼 같은 두툼한 것 뜨는것 1개.....
오호호호~~~~~~~~~~~
비오는날 늦즈막히 성공~~~~~~~~~~~~~~~~
참 어젠 이태리 도자기 직접 그린...큰 접시 2개.....
그건 하난 보라색에 과일 반타서 있는 그림,,
하난 초록색에 그림....
저 지금 고놈들을 보며 낄낄 거리고 있슴다.....
카라 넘 이뽀요오오오오~~~~~~~~~~~~~~~~~~~~~~~~
1. 모나미
'04.9.11 8:06 PM (211.204.xxx.142)보고 자운데.....
사진으로나마 .....
구경시켜 주시와요!^&^2. 이영희
'04.9.11 8:09 PM (211.217.xxx.176)지금 막 풀고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저 배고파요...ㅠ.ㅠ
저녁 먹워야징....
가면서 이비오는날 지킬 분들 생각하야 컵라면 한박스 끙끙 안고(ㅋㅋㅋ...차로오...)갔다죠.
애궁 착한(혼자 다 합니다..)
카라 땜시 흥분해서 제대로 못먹었어요오오오오~~~~~~~~~~~~3. 모나미
'04.9.11 8:20 PM (211.204.xxx.142)ㅋㅋㅋㅋ
저녁 드시구 천천히.......흥분하심~~ 체해요!!!!
흑...!!체해도 좋으니, 그 흥분 느껴봤으면.....^^
번개는 못가고 사진만 기다리는 @@
소쩍새 우는 사연!!ㅠㅠ
아이구~~~부러버~~~4. 일복 많은 마님
'04.9.11 10:28 PM (211.217.xxx.243)하이고 벌써~~~~
잘 들어가셨어요?
제가 꼬셔서 두탕 뛰셨는데, 맘에 드는 것 건지셨으니 다행입니다.
건지신 거 정말 이뻐요.5. 꾀돌이네
'04.9.11 11:10 PM (218.50.xxx.155)제가 가지고 있던 카라 가격 물어보시던 분이시군요 ^^
카라 옆에서 오래 계시더니 드뎌 건지셨군요 ^^
반가워서 인사드렸습니다.^^6. 행복이가득한집
'04.9.11 11:15 PM (220.64.xxx.73)궁금해요
빨리좀 올려주세요
너무
멀어서 갈수가없으니 속만탑니다....7. 폴라
'04.9.12 3:38 AM (70.70.xxx.61)일단 저렇게 뻗으면 시장을 다 못지 못해도, 선물을 고르지 못해도, 약속한 사람을 만나지 못해도
그 장소를 뜹니다.
그리고 나서 남편에게 사다달라고 부탁하거나 약속한 사람에게 장소를 바꾸자고 하죠.
효과는 괜찮네요. 자신때문에 무언가 달라진다는 것을 슬슬 눈치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8. 쭌
'04.9.12 11:09 AM (211.109.xxx.241)또 갔다오셨군요...
저 금욜날 이태리 도자기 접시 같이 샀던 사람이에요 ^^
사시고 싶어하셨던 그릇 제대로 사신것 같네요.
축하축하~~~빰빰빰~~~
저도 어제 또 갈까 하다가 비가 오길래 말았는데, 이글 읽으니 막 후회스러워지네요..
이따 남편 꼬셔서 같이 가볼까봐요..9. 키세스
'04.9.12 3:34 PM (211.176.xxx.134)반가웠어요. ^^ 이영희님
저도 거기 있던 그릇들이 눈에 밟혀서...
또 가고 시퍼요~ 아이고오10. 이영희
'04.9.12 8:36 PM (61.72.xxx.173)와우!!!!
이름표가 없어서 새로운 분은 모르고...ㅠ.ㅠ.....
그쵸....다 코코샤넬님이 없어스리...^^;;;;
둘째날 비가 많이 오니 사람이 한산해서 그릇 구경하긴 더 좋더군요.
ㅜ.ㅜ...저도 그릇 올리고 싶은데 디카는 회사에...
구두 찍어 홈에 깔아서...
지가 디카 어딨뇨...하면서 울부짓고 있슴다....
키세스님 글 읽다 울고 있어용...
ㅠ.ㅠ ..전 기억도 못하는구만 하면서...ㅎㅎㅎ
절 모르기 쉽지 않은터라...카카카11. 선화공주
'04.9.13 10:19 AM (211.219.xxx.163)전리품이 굉장하네요....(실물보고 싶다...).
아무래도 자꾸 일산번개 후기 읽으니까 샘께 일산번개 한번 더하자구 떼쓰고 싶어지네요
고생한분들 들으시면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실려나???(안돼겠죠....)
그 라면 한박스에 정많고 손크신 이영희님의 마음이 자뜩 배여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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