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최미정 조회수 : 881
작성일 : 2004-09-11 13:31:58
코스트코(상봉점) 갔다가 선생님의 요리 관련 글을 보고 글 올립니다.
유별나게 뛰노는 4,2살 꼬마와 식성 까다롭고 술 (365일중 360일) 엄청 좋아해서 안주꺼리로 사람 열 나게하는 늙은 친구와 사는 36살의 아줌마 입니다.
애들 땜시 사이트 가입은 첨 이구요. 가끔 유기농먹거리나 장류는 사이트를 통해 장보기 할 정도..
오늘 첨 여기 들어 와 봤는데 많은 정보와 친구들이 넘 좋아 당장 가입 했어요.
가끔 번개 하는데도 끼워 주고요. 비슷한 나이또래 애들 키우는 엄마들 연락 주세요.
참. 메일 확인은 잘 못하니 전화로 야기 나누는 게 좋겠는데....
부산에서 올라온지 6년 되는 씩씩하고 좀은 무식 과격한 엄마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렇게 자판만 두드리면 두 녀석이 달려 옵니다. 서로 한다고....
IP : 210.114.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4.9.11 1:47 PM (203.249.xxx.13)

    반갑습니다.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 2. 미스테리
    '04.9.11 2:50 PM (220.118.xxx.231)

    반가워요...
    잼있는 얘기 많이 갖고 계실것 같아요...냄새가..킁킁^^
    많이 뿌려주세요....^^

  • 3. 숨은꽃
    '04.9.11 4:02 PM (218.51.xxx.16)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유익한 정보가 넘쳐나는 곳이예요
    살림하다가 어려움에 닥쳤을때 이곳에 물어보면
    금방 친절한 답변이 쏟아진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 4. 선화공주
    '04.9.11 5:03 PM (220.118.xxx.179)

    안녕하세요...오늘 저하고 같은날 회원가입하셨네요. 동기네요..후후
    또한분의 좋은분과 만나게 되어서 넘 기쁘고요...자주 자주 뵙고 싶네요

  • 5. 김혜경
    '04.9.11 11:06 PM (218.237.xxx.203)

    자주 놀러오세요...

  • 6. 달개비
    '04.9.11 11:12 PM (220.127.xxx.152)

    반가워요.
    저랑 비슷한 연배?
    친하게 지내자구요.
    자주 뵈요.

  • 7. 최미정
    '04.9.12 12:05 AM (210.114.xxx.190)

    만나서 무지 반가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90 비가오는중 시어머니 모시구 갔다왔습니다 18 보라 2004/09/11 1,381
22689 신고합니다 6 핑크 2004/09/11 884
22688 여러분!!,,,카라그릇~~~~~~ 11 이영희 2004/09/11 1,765
22687 그릇보러가서.... 5 노니 2004/09/11 1,163
22686 오늘 또 다녀왔어요.(일산 그릇..) 12 새콤달콤상큼.. 2004/09/11 1,396
22685 어찌해야할지..(아무 말씀이나 부탁드려요..) 10 눈물뿐.. 2004/09/11 1,332
22684 헤스티아님, 아기가 4월16일생이었군요 4 반가워서.... 2004/09/11 876
22683 지각하는 신랑...^^; 3 midal 2004/09/11 909
22682 강아지 키우시는거..신중합시다!! 10 다솜이 2004/09/11 1,125
22681 cf를 보고 이해 못하는 남편... 4 페파민트 2004/09/11 1,142
22680 반도상사 댕겨왔어요... 3 딸기 2004/09/11 1,451
22679 오늘 그릇 번개 잘 다녀오셨는지... 3 배영이 2004/09/11 832
22678 인사드립니다. 7 최미정 2004/09/11 881
22677 교통분담금 환급들 받으세요 11 최정남 2004/09/11 874
22676 평생회원으로 받아주실꺼죠? 9 선화공주 2004/09/11 876
22675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9 레지나 2004/09/11 892
22674 정겨운 82cook~~~~그릇번개 19 박하맘 2004/09/11 1,835
22673 너는 엄마가 챙피스럽지도 않냐? 28 보리 2004/09/11 2,155
22672 사람 살려 원(영어를 몰라서리 ) 6 김선곤 2004/09/11 1,176
22671 그릇벙개 미워할꺼예용 ㅜㅜ 7 수국 2004/09/11 1,245
22670 저기요.. 내일 그릇사러 가실 분....? 11 꼬마신부 2004/09/11 1,131
22669 아까 낮에 아래집 불났었다고 글쓴 사람인데요.. 7 2004/09/11 1,366
22668 울지 마세요.. 5 원글 쓴이 2004/09/11 957
22667 잠은 오지 않고 서성입니다 (임신중이신 분들 보지 마세요) 30 잠깐만.. 2004/09/11 2,040
22666 일산 그릇 번개 후기 6 리쉬.. 2004/09/11 1,705
22665 나도 자격이 있는지.. 10 속상해 2004/09/11 1,157
22664 망설이다가 조심스레 올립니다.(그릇 창고세일에 관하여...) 22 두려움 2004/09/11 2,143
22663 예쁜 샐러드볼 어디서 사야하나요? Two 2004/09/11 879
22662 호박공주님,아임오케이님 반가웠어요 3 작은악마 2004/09/11 890
22661 찾을수 있을까요?.. 4 슬픔... 2004/09/11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