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가입한 새댁입니다..37살새댁...
일산에 마두동에 살구요..
일산에서 10일부터 행사를 하신다니 그 기간에 인사드리구 싶네요..
선생님 책으로 넘 많이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친정엄마가 안계시는 저에겐 정말 살림의 요모조모 큰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그리구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눈팅으로도 참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정말 이곳에 오면 선배주부들의 따스함과 선생님의 특별한 마음이 읽어진답니다..
뭐라할까~좋은거 다 나누어주고싶은 그런 아름다움이라고할까요..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친정같아요...이곳이.... 제가 조금 시집살이를해서 그런지..ㅎㅎㅎ
암튼 넘 좋아요..널리 전파되어야 된다고 이 소녀~주장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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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선생님 뵙구싶습니다..
보라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04-09-02 00:49:52
IP : 211.204.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4.9.2 4:07 AM (211.36.xxx.98)보라님..전 덕이동입니다.
축하합니다.짝짝짝~!!!
친정같은 82........최고의 찬사네요..
살아감에 답답함이야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팍팍 ~풀어버리시고 활기차게 사십시다..
일산에 많은 회원들이 있어요..
언제 일산 벙개하게 되면 뵙지요....^^*2. champlain
'04.9.2 6:31 AM (66.185.xxx.72)저도 반가워요..
아이디도 참 이쁘시네요.. 보라님..
자주 뵈어요..*^ ^*3. 김혜경
'04.9.2 8:22 AM (211.201.xxx.21)반가워요...가까운 곳에 사시니까...가좌동에서 뵈요...
4. 햇님마미
'04.9.2 10:19 AM (220.79.xxx.81)환영합니다...
일산회원이 되신걸...
많이 전파시켜 주시구요^*^5. 예진모친
'04.9.2 11:53 AM (210.182.xxx.123)부럽습니다...
일산에들사신다니..저 이번 휴가때 일산에서 3/4일 보내구 왔는데....정말...
내려오기 싫었습니다..정말 좋더군요^^
필 받구 왔죠~~~오빠네가 일산살아서 있다가 왔는데..
저 일산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좋은 번개되세요^^6. 양미영
'04.9.2 1:21 PM (221.155.xxx.198)반가워요...저는 주엽동에 살아요...40대 주부구요.
겨울쯤에 후곡마을로 이사를 가지만...
주로 사무실에서만 82쿡에 들어와요.7. 보라
'04.9.3 2:03 AM (218.50.xxx.214)환영하여 주시니 뭄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일산에 많이 계시다니 넘 좋네요...전 이곳이 섬나라 에 뚝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벙개 하면 넘 잼나겠네요..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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