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혜경선생님 뵙구싶습니다..

보라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04-09-02 00:49:52
저는 얼마전에 가입한 새댁입니다..37살새댁...
일산에 마두동에 살구요..  
일산에서 10일부터 행사를 하신다니  그 기간에  인사드리구 싶네요..
선생님 책으로 넘 많이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친정엄마가 안계시는 저에겐 정말 살림의 요모조모  큰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그리구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눈팅으로도  참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정말 이곳에 오면  선배주부들의 따스함과 선생님의 특별한 마음이 읽어진답니다..
뭐라할까~좋은거 다 나누어주고싶은 그런 아름다움이라고할까요..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친정같아요...이곳이.... 제가 조금 시집살이를해서 그런지..ㅎㅎㅎ
암튼 넘 좋아요..널리 전파되어야 된다고 이 소녀~주장하는바입니다...~~~
IP : 211.204.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4.9.2 4:07 AM (211.36.xxx.98)

    보라님..전 덕이동입니다.
    축하합니다.짝짝짝~!!!
    친정같은 82........최고의 찬사네요..
    살아감에 답답함이야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팍팍 ~풀어버리시고 활기차게 사십시다..
    일산에 많은 회원들이 있어요..
    언제 일산 벙개하게 되면 뵙지요....^^*

  • 2. champlain
    '04.9.2 6:31 AM (66.185.xxx.72)

    저도 반가워요..
    아이디도 참 이쁘시네요.. 보라님..
    자주 뵈어요..*^ ^*

  • 3. 김혜경
    '04.9.2 8:22 AM (211.201.xxx.21)

    반가워요...가까운 곳에 사시니까...가좌동에서 뵈요...

  • 4. 햇님마미
    '04.9.2 10:19 AM (220.79.xxx.81)

    환영합니다...
    일산회원이 되신걸...
    많이 전파시켜 주시구요^*^

  • 5. 예진모친
    '04.9.2 11:53 AM (210.182.xxx.123)

    부럽습니다...
    일산에들사신다니..저 이번 휴가때 일산에서 3/4일 보내구 왔는데....정말...
    내려오기 싫었습니다..정말 좋더군요^^
    필 받구 왔죠~~~오빠네가 일산살아서 있다가 왔는데..
    저 일산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좋은 번개되세요^^

  • 6. 양미영
    '04.9.2 1:21 PM (221.155.xxx.198)

    반가워요...저는 주엽동에 살아요...40대 주부구요.
    겨울쯤에 후곡마을로 이사를 가지만...
    주로 사무실에서만 82쿡에 들어와요.

  • 7. 보라
    '04.9.3 2:03 AM (218.50.xxx.214)

    환영하여 주시니 뭄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일산에 많이 계시다니 넘 좋네요...전 이곳이 섬나라 에 뚝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벙개 하면 넘 잼나겠네요..기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168 대책없는 사람들 4 한심 2004/09/02 1,195
286167 남편이 술집여자랑 잤나봐요 12 익명 2004/09/02 3,402
286166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전자 2004/09/02 1,077
286165 중국어 하시는 분 계신가요? 6 도전자 2004/09/02 889
286164 명절증후군...^^; 12 미스테리 2004/09/02 1,229
286163 우리는 나중에...... 3 ... 2004/09/02 1,075
286162 임부복이 날 울리네~~~ 그랴~~~ 11 은맘 2004/09/02 983
286161 캘리포니아 롤..그리고 감사말씀. 7 리틀 세실리.. 2004/09/02 961
286160 남자아이는 엄마를 더 좋아하지 않나요?? 17 미씨 2004/09/02 1,001
286159 관심이 적을듯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愛뜰 2004/09/02 878
286158 약간 특수한 추석고민... 11 결혼1년차 2004/09/02 1,252
286157 10년 만에..항복!! 10 하늬맘 2004/09/02 1,240
286156 [re] 내가 스키를 안타는 이유 12 리틀 세실리.. 2004/09/02 1,100
286155 내가 등산을 안가는 이유 20 키세스 2004/09/02 1,462
286154 정말 오랫만에... 6 이슬새댁 2004/09/02 893
286153 포토샵 다운 받는곳 아시는분.. 3 여름나무 2004/09/02 891
286152 현실적으로 두남자 성격파악하기..... 29 ㅊㅊㅊ 2004/09/02 1,462
286151 배즙 필요하신분 6 김선곤 2004/09/02 1,145
286150 중독... 8 그린 2004/09/02 872
286149 늘 긴장되는 남자친구-결혼이 두렵습니다. 15 오늘만 익명.. 2004/09/02 2,029
286148 혜경선생님 뵙구싶습니다.. 7 보라 2004/09/02 1,114
286147 안부전화... 4 선녀 2004/09/02 893
286146 다리가 후들후들... 19 이주연 2004/09/01 1,474
286145 [re] 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5 호야 2004/09/01 1,061
286144 누군가내얘기들어줄사람이있었으면 9 혼자 2004/09/01 1,690
286143 혜경선생님.. 부탁드려요.. 20 지방아줌마 2004/09/01 1,348
286142 일본어 이 문장만 해석해주세요. 4 무식이 2004/09/01 879
286141 서울 과학관에서 하는 '우주의 신비' 다녀왔습니다 2 개월이 2004/09/01 889
286140 너무 힘든날이었는데.. 2 오늘은 익명.. 2004/09/01 1,109
286139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드니... 4 십년차 주부.. 2004/09/01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