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숨부터 쉬고, 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들어온지 20일쯤 된것 같은데,
엄청나게 글들이 많이 올라왓네요.
거기다 포트럭파튀까정...
(이렇게 얘기 하면 수면위에 떠오른 82폐인인줄알겠지만,
사실 침묵하는 82페인이옵니다. 넘 기쁘고 겁도 나기도 하고
용기를 받고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습니다.)
무슨일로다 정신이 없었는가 하면 ...ㅎㅎㅎ 간판을 겁니다.
간판이름은 "선진하이텍"이라구 ㅋㅋㅋ
갑자기 팔겠다는 연락받구 인수작업에 들어가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드랬죠.
거기다 휴대폰도 어디다가 놔뒀는지 찿을수가 없드라구여,
휴대폰도 잊어버리고...
참 무엇을 하는곳인지 궁금하시죠?
공장입니다. (멤브레인공장)
제가 붙박이장 도어 생산업체에서 굴러먹은지 어언 10년이 되어가네요.
생산은 잘 모르지만
제게 기회(정기적인 오더)가 온것 같아서 덤썩잡았죠...
잘 한건지 아직은 몰겠지만 열심히 해야겠지요. ㅎㅎㅎ
자주 글은 못남기지만, 시간나는데로 들릴께요...
아참 글고 포트럭파티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요일까정 대답해 드릴께요...
글구 아뒤 바꿉니다,,, "하이텍"으로 기억해주세요…
여러분,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세용!!!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간판을 겁니다...
강윤비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4-03-11 18:48:05
IP : 220.79.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페라떼
'04.3.11 6:57 PM (61.106.xxx.10)축하드려요...
그럼 이제 오더가 되신거예요?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길 바랄께요..
글구 포트럭은 꼭 오세요..
이제는 하이텍님으로 기억할께요..
제가 힘과 용기를 넣은 기를 넣어드릴께요...얍!!!!!2. 싱아
'04.3.11 8:57 PM (221.155.xxx.63)축 발전 ......
새로운 사장님 되심을 축하합니다.
요즘 안보이셔서 궁금 했어요.3. 푸우
'04.3.11 9:11 PM (218.52.xxx.231)번창하시길 ....!!
4. 키세스
'04.3.11 9:52 PM (211.176.xxx.151)성공하세요. ^^
5. 방우리
'04.3.11 10:17 PM (211.207.xxx.239)잘 될거예요...화이팅!
6. 김혜경
'04.3.11 10:21 PM (211.178.xxx.27)그럼 싱크대 문도 하시나요??
7. 쭈야
'04.3.11 10:34 PM (211.212.xxx.221)돈도 많이 버세요~
8. 아짱
'04.3.11 11:17 PM (211.180.xxx.50)강사장님!!!
성공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9. 카푸치노
'04.3.12 9:50 AM (211.192.xxx.197)축하드려요..
뭘 하시는건지 광고도 좀 때리세요..
하이텍보다 윤비님 이름이 훨 이쁘신데..
날로날로 번창하시구요~~~10. 하이텍
'04.3.12 3:41 PM (220.79.xxx.159)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함 해볼께요...
혜경언니! 아직은 붙박이도어쪽으로만 예정이 되어있는데요,
자리잡으면 씽크쪽도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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