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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의 첫날과 지금...^^

레아맘 조회수 : 968
작성일 : 2003-10-28 21:40:00



처음에는 너무 쭈글쭈글하구 얼굴도 빨갛고 아튼 좀 실망을 했었죠...ㅡ,ㅡ
그러더니 커가면서 피부도 하애지구 점점 여자아이 얼굴이 되더군요.

요즘 탄생한 이쁜 아가들을 보고 있자니 그때 생각이 나서 사진 한번 찾아봤어요...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벌써 10개월 전이니...쩝.

IP : 193.253.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별이
    '03.10.28 9:54 PM (218.235.xxx.176)

    너무너무 예쁘네요..... ^^

  • 2. SSSSSS
    '03.10.28 10:21 PM (210.91.xxx.124)

    너무 예쁘네요 저는 지금 모습도 예쁘네요
    우리아이는 너무 커버렸어요

  • 3. 김혜경
    '03.10.28 11:45 PM (211.201.xxx.209)

    원래요, 태어날 때 하얀 아가는 자라면서 피부가 검어지고,
    태어날 때 빨간 애들이 얼굴이 하얗데요.울 엄마 말씀이...

  • 4. La Cucina
    '03.10.29 12:51 AM (172.145.xxx.23)

    아기도 이쁘고 엄마도 피부 고우시고 ^^
    건강하게 키우세요 ^^

  • 5. 경빈마마
    '03.10.29 2:02 AM (211.36.xxx.89)

    아이의 모습이 참 이국적 입니다.

    눈이 특히 이쁜 것 같구요.

    아기 바라보는 엄마의 웃음은.........................................우주 입니다.^^

    잘 자라거라~~!

  • 6. 아들만 둘
    '03.10.29 2:49 AM (211.204.xxx.17)

    아유 이뻐라.
    아기 때나 어릴 때 이쁜 애들은 좀 크면 오히려 더 미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레아는 끝까지 이쁠 듯 싶네요.
    전형적인 미인스탈입니다요. 특히 눈이... 오! 아름답습니다.

  • 7. 레아맘
    '03.10.29 4:54 AM (217.128.xxx.230)

    경빈마마님...잘 보셨어요^^ 아빠가 프랑스인이랍니다. 여기아가들 중에는 태어날때 머리카락 있는 아가들이 정말 없거든요.
    병원에서 이런 아기 첨 봤다구 난리도 아니었답니다.ㅡㅡ
    산부인과병원 총파업 하기 바로 전날밤에 태어난 운 좋은 아기로(12월31일) 지역및 전국방송 뉴스에도 우리 모녀 나왔었답니다 ^^ 하하하!

  • 8. 홍차새댁
    '03.10.29 8:53 AM (210.119.xxx.52)

    어머나...눈웃음까지...애기들은 10달쯤 지나면 다 이쁜것 같아요.
    방긋방긋 웃는것이,,,근데 레아님,,,프랑스에 사시나요?(멍청한 질문^^)

  • 9. 푸우
    '03.10.29 8:55 AM (218.51.xxx.18)

    너무 예뻐요,,
    어쩐지,, 너무 이국적으로 예쁘게 생겼다 싶더니만,,,
    레아랑 현우랑 그럼 달수가 같네요,, 레아도 2월생인가요??
    이마랑 귀랑 너무 예뻐요,
    다른 곳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귀가 크면 잘산다고 하죠?
    레아는 잘 웃나봐요,,
    우리 현우는 잘 안웃는 편인데...
    너무 예쁘다,,,~~

  • 10. 푸우
    '03.10.29 8:56 AM (218.51.xxx.18)

    아,, 1월생이겠네요,,^^

  • 11. 현승맘
    '03.10.29 9:13 AM (211.41.xxx.254)

    와!! 진짜 이쁘다

  • 12. 꽃게
    '03.10.29 11:25 AM (211.252.xxx.1)

    너무 예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어쩌면 저리 예쁘게 웃을 수가 있는지...
    천사가 따로 없네요.

  • 13. 해피위니
    '03.10.29 12:01 PM (220.85.xxx.188)

    눈웃음이 장난 아님돠...
    레아 얼굴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실 것 같네요.
    병원 총 파업 하기 전날 태어났다니 복도 많을 것 같고..
    예쁘게 키우세요~

  • 14. 김혜진
    '03.10.29 1:54 PM (211.109.xxx.206)

    연예인 시키세요~~ㅋㅋ

    너무너무 예뻐서 그냥 썩히기엔 아까운 미모네요^^

  • 15. 레아맘
    '03.10.29 8:31 PM (81.51.xxx.13)

    예~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습니다. 홍차새댁님.
    푸우님 현우는 얼굴이 안 웃어도 귀엽던뎅...거기다 웃기까지 하면 넘어갑니다^^ 레아는 12월 생이예요. 31일날 간당간당하게 태어났지여.
    눈웃음 뒤에 보이지 않는 그 장난끼란! 감당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말띠!
    잘 키워야겠죠ㅡㅡ;

  • 16. gem
    '03.10.31 10:12 AM (211.112.xxx.17)

    아기 낳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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