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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에요

새봄 조회수 : 898
작성일 : 2003-04-11 12:02:13
저두 사진 올려봣어요..별루 이쁘진 않은데..둘째를 잃은터라 요즘더 끔찍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막 21개월이 됐어요..때쟁이....
이렇게 사진 올리니깐 진짜 82cook가족이 된거 같아요..근데 주책스럽게 제 모습이 보이네요..죄송
IP : 61.34.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이
    '03.4.11 12:24 PM (61.84.xxx.93)

    에궁*^^* 꼬마가 너무 귀여워용^^ 이사진 보니 우리 조카두 보고싶어지네요...전화라도 한번 넣어봐야 겠어요. 아기의해맑은 모습이 제 마음마져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덕분에 새봄님도 뵐수 있어서 죠아용^^ 아가하구 즐거운 점심시간 맞이하세요...*^.^*그리구 새봄님 홧팅!!!

  • 2. 부천댁
    '03.4.11 12:54 PM (61.102.xxx.198)

    때쟁이...ㅋㅋ
    별루 이쁘지 않다뇨? 넘 이쁘기만 한데..
    때쟁이라도 좋으니 저도 빨리 엄마되고 싶네요...휴~
    만혼인데 아직도...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2세계획을 좀 미뤘거든요...
    요즘 아기사진 올라온거 볼때마다 너무 부러워서리..밖에 나가도 아기들만 눈에 들어오고.....흐..흑 흑
    그래도 예쁜아기사진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으니 많이들 올려주세요.
    21개월인데 넘 의젓해 보이네요..이쁘게 키우세요.

  • 3. 건이맘
    '03.4.11 1:11 PM (211.188.xxx.72)

    음..21개월이라는데..꽤 커보이네요..
    울건이가 하도 작아서뤼..
    음 둘째..생각은 자꾸 하지마시구..곧 좋은 소식 잇겠죠.
    저도 사실은 둘째 계획 중이거든요.ㅎㅎ
    너무 설레네용. 건이 27개월인데..이제 동생 생겨도..괜찮을 듯 싶어서요.
    근데..새봄님..뭐 요즘 애기엄마들 다 그렇다지만..넘 애기엄마 같지 않은..청순한 모습이네요..

  • 4. 흑진주
    '03.4.11 1:54 PM (203.236.xxx.2)

    애기가 씩씩하고 귀여우네요. 손도 많이 가고 재롱도 한창이겠네요. 호수공원도 시~원하네용.

  • 5. 예비신부
    '03.4.11 3:04 PM (61.79.xxx.250)

    아잉~~귀여워라!!
    진짜 애기가 씩씩하고 실해보이네요^^
    아기 얘쁜모습 보니까 자연스레 미소가~~~
    얘쁜 아기모습 담에도 많이 올려주세요..

  • 6. 옥시크린
    '03.4.11 5:59 PM (211.218.xxx.91)

    별루 이쁘지 않다뇨? 세상에 안 이쁜 아가들이 어디있어요? 해맑은 미소와 뽀송뽀송한 피부는 정말이지 하나님의 선물인거 같아요..(이휴~나도 한땐 피부미인이였는데.. 지금은 우째~~^^)
    그리구, 새봄님 글로만 뵙다가 직접 실물을 보니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호호.. 저도 좀 마른 편인데 새봄님도 살 좀 찌우셔용!! 이쁜 애기 잘 봤구요.. 담에 또 올려주세요!!

  • 7. LaCucina
    '03.4.11 7:24 PM (172.151.xxx.54)

    이쁘세요 ^^ 아기도 너무 귀엽고요 ^^
    어디 좋은데 놀러 가셔서 찍으신 건 가바요^^
    몸 건강 잘 챙기시고 금방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 8. 김혜경
    '03.4.11 9:05 PM (211.201.xxx.184)

    너무 이쁘네요.
    이제 곧 좋은 소식 들려올테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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