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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보내는 동네엄마 무상급식 완전 반대하네요 아주 강경히
자긴 극구 반대라구..
울애 혜택도 못받는데 뭐하러 그런 뻘짓하고 앉아있냐고 하는데
어이없어서 걍 가만잇엇네요
1. ㅋㅋ
'11.8.18 6:00 PM (220.77.xxx.34)사람 나름이죠.
제 친구도 애 사립 보내는데 무상급식 관심도 없어요.
공립이니까 하나보다 하지ㅎㅎ2. --;
'11.8.18 6:01 PM (180.227.xxx.126)우리회사 부장도 반대래요 애들이 대1, 고3인데 무상급식 받을일 없다고
참나...ㅉ
그래서 부장님 손자손녀 생각해보세요....했더니
쩝,,,그러네,,,,,하고 말더라고요.3. ...
'11.8.18 6:02 PM (222.106.xxx.124)생각이 저리도 짧으면 아예 생각을 안한다고 보는 편이 맞는듯.
내 세금 아깝다는 논리보다도 더 어이없는 것 같아요. -_-4. ㅠㅠ
'11.8.18 6:02 PM (175.194.xxx.238)에휴 너나할것 없이 저리 못됐으니 이명박이 대통령을 해먹지 ㅠㅠ
5. ...
'11.8.18 6:03 PM (221.138.xxx.31)같이 놀지 마세요. 못된 것도 전염됩니다.
6. ...
'11.8.18 6:05 PM (175.214.xxx.135)사람 앞일은 모르는법.
본인 가족이 무상급식 대상자가 될지 누가 알겠어요.7. 그 아짐한테
'11.8.18 6:06 PM (211.245.xxx.100)사립도 무상급식 한다고 했다고 알려주셈.
8. ..
'11.8.18 6:06 PM (218.50.xxx.8)저러니 이명박이 대통령을 하고 있지...
9. 저는
'11.8.18 6:08 PM (121.139.xxx.164)애 없어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지만
그래도 찬성인데요....
참 헉 소리나는 인간들 많습니다.10. 참..
'11.8.18 6:14 PM (58.239.xxx.91)나쁘네요..
울애들은 혜택도 못 받는다는 말 참.. 못됐네요..
정말.. 팥쥐에미같네요..
반대하니까. 투표장 안 가면 되겠네요.. ㅡㅡ=11. 정말
'11.8.18 6:23 PM (180.64.xxx.147)그러니 오세훈이 시장하고 있고 이명박이 대통령하고 있지.
웬수들....12. 마음은 55
'11.8.18 6:55 PM (112.150.xxx.4)우리아이들 급식비 안내니깐 절약한다..이 차원이 아닌데...참 어떻게 다들 자기 주머니 위주로 주판알만 튕기는 건지....찬성에 앞장서시는 어르신들... 본인들은 노인우대로 여기저기 공짜로 다니시고 큰소리치시면서...아이들 무상급식 결사반대 핏켓드시고... 그러면 노인분들도 나이에 경제상황 맞추어서 조정하자니깐 기존에 해오던건 그냥 하자고...;;쩝~ 어디서 본 기사네요...참... 자기아이는 사립이라~~ ㅋ 에휴~
13. 의무급식
'11.8.18 9:00 PM (218.51.xxx.138)저희 아이 사립다니고 있는데요. 저는 찬성입니다.
관심갖고 지켜보고 있기도 하구요.
사립초를 보낸것은 제가 의무교육시스템안에서 유료를 선택한것이고
사립초가 혜택받을수 없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기에 당연히 찬성입니다.
무상급식 무상급식 그러니까 자꾸 꽁짜밥 얻어먹겠다고 이러는것 같아서
의무교육처럼 그냥 의무급식이라는 말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14. --
'11.8.18 9:46 PM (211.108.xxx.32)그러니 오세훈이 시장하고 있고 이명박이 대통령하고 있지. 2222222222
단세포들...15. 차라리
'11.8.19 12:02 AM (122.37.xxx.51)노인들 공짜 줄입시다 어차피 미래에 투자하는게 시장경제아닙니까
손주들 생각하면
누구때문에 입에 밥들어가는데 이딴말씀들을 하시는지..
그러니 오세훈이 시장하고 있고 이명박이 대통령하고 있지.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