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문사 기사일까요?-버핏, 증세 제안했다가 오히려 궁지에

[문제냅니다. ㅎㅎ]

맞추셔도 아무런 상품이 없는 문제 입니다. ^^

버핏이 부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여기저기서 비난을 듣는다는 기사인데

제가 아침에 본 기사에는

"본인이 내는 세율이  자신의 소득중 17.4%로 자신사무실 부하직원 20명의 세율 33~41%로 자신보다 세율이 높았다는 말로 부유층에 대한 세금이 낮음을 이야기했고

자본소득이 39.9%에 달했던 70년대 세금이 무서워 투자를 망설였던 사람은 없었다는 말로 과중한 세금때문에 투자가 줄어든다는 반대파들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함과 동시에 세율이 낮아진 2000년대에 오히려 일자리창출이 훨씬 줄어들었다며 이야기해

조지 소로스같은 사람도 공식적 동의를 했다 했는데

여론에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버핏의 의견에 동의 했다는데 " ------> 이런 말들은 기사에 한줄도 않넣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하고 궁지에 몰렸다는 기사를 쓴 이 신문사는 어디일까요?

넘 쉬워서 뭐..ㅎㅎㅎㅎ

[저요~]

좃선이요~ ㅎ

[문제냅니다. ㅎㅎ]

ㅎㅎㅎ
저요님 딱 맞추셨습니다.

그럼 좃선은 왜 이런 기사를 냈을까요?
뭐 이것도 너무 쉽다.

[민심]

2222~

[조선]

정말이지 악의축이여요.
악마의 현신은 바로 조선의 모습이겠죠.

[문제냅니다. ㅎㅎ]

그런 조선이 방송까지 진출한다니 참으로 걱정이 될뿐입니다.
조중동 모두...

[최채선]

ㅋㅋ 너무 속보여. 1차원적인 기자의 머리... 너 어케 기자됐니?

[신문아니고]

일보죠 ㅋㅋ (저도 어디서 봤어요~) 조중동 종편에 일본 방송국들이 지분참여 하고 있다니 참나... 자국 방송에 타국 방송 지분 허용하는 나라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