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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는 친척, 매번 개업축하금 줘야할까요?
하니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1-08-10 12:28:33
아주버님이있는데 자영업을 해요. 대학 졸업하고 쭉 했으니 업종도 여러번 바꾸고 개업도 여러번 했어요.
제가 결혼한지 5년되었는데 지금이 두번째 개업한 가게에요.
그런데 또 가게 내놨다하네요. 다른거 하려나본데 개업할때마다 뭐라도 해야 하나요?
IP : 121.136.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10 12:30 PM (175.208.xxx.53)하게 되더라고요.
저희 형님도 가게 냈다 닫았다
다른 데 열었다....그 때마다 남편이 축하금 내던데요.
(열 때마다 전화는 왜 그리 열심히 주시는지;;;)
내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2. 적당히
'11.8.10 12:31 PM (112.168.xxx.63)하세요.
그렇게 주기적으로 바꾸는 사람은 대책이 없어요.
간단한 선물 하나 정도만 하세요.3. ..
'11.8.10 12:43 PM (118.46.xxx.133)화분정도 보내면 되지 않을까요.
4. ....
'11.8.10 1:57 PM (59.4.xxx.139)저희가 원글님 반대입장에있어봤는데요.첨엔 받아도 1년만에 못받죠당연히 받아도 맘불편하고...
아는분은 두번째는 작은화분사오셨어요.그런게더맘편하고좋아요.
그담번에 좀큰가게차렸는데 우린 형제들이 아무것도 안하던데요.첨부터...음식점할때도 떼거지로 빈손으로몰려와선 먹고 음식값도안내고...
줘도 안받았겠지만 암튼맘은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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