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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아님 어디서 하겠어요^^;;
자식자랑.. 조회수 : 440
작성일 : 2011-08-07 20:58:34
IP : 219.251.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쩜
'11.8.7 9:12 PM (115.143.xxx.6)말하는 것이나, 엄마에게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쁘네요
2. -
'11.8.7 9:13 PM (211.59.xxx.87)아이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아드님 정말 귀요미 ㅠㅠㅠ 이런데서 공부하게 만들어서 죄송하다는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3. 원글
'11.8.7 9:24 PM (219.251.xxx.152)그러게요. 저도 아이가 벽에 붙인거 정리하는동안
씽크대 대청소 하느라 도와주지도 못하고 다 떼어다 붙이고 필요없는건 버리라고
그랬는데.. 뜬금없는말에 엄청 웃었네요.
밥먹을때는 선풍기도 제 얼굴을 보면서 저한테 조준(?)해주느라..ㅋ4. ..
'11.8.7 10:50 PM (114.201.xxx.80)아이고.. 귀여워라.
정말 귀여운 아기네요.
아마도 원글님을 평생 웃게 할 기억이네요5. 윤괭
'11.8.7 10:59 PM (118.103.xxx.67)아유~~~~귀여워 >.<
애기가 너무 재치만점이네요.6. 원글
'11.8.7 11:13 PM (219.251.xxx.152)감사해요. 꼭~ 기억에 담아두고 두고두고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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