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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숨어있는 JK님 팬들 계시죠?
JK님의 시크함과 재치있는 글에 은근히 숨어있는 팬들 많을 듯
1. 나름대로요리
'11.8.7 2:29 PM (211.44.xxx.91)오랫만에 들어와서 보니 예전보다 많이 점잖아 지신듯ㅋ
2. .
'11.8.7 2:29 PM (119.207.xxx.170)82글중에 제일 실망을금치 못하는 글...관음증도 아니고 ㅎㅎㅎ고작 jk 래
3. 좀 더
'11.8.7 2:33 PM (119.237.xxx.120)지켜보슈.
그런 말이 나오나..
시크?? 재치??????????????? ㅡ,.ㅡ4. ㅍ
'11.8.7 2:36 PM (114.200.xxx.107)요즘 사람이 조금 점잖아 진건 맞는듯.
82의 점잖은 주부들에게 동화된것같아요.
예전에는 맞는 소리도 있었지만 헉 하고 놀랠만한 아집상당한 글도 많았거든요5. 쓸개코
'11.8.7 2:37 PM (122.36.xxx.13)kkk님 말씀대로 좀 바뀌신듯 한데요^^
jk님 하면 "여린꽃잎" 시 생각나요~6. 정직히
'11.8.7 2:38 PM (222.116.xxx.226)말하면 어떨떄는 진짜 똘아이 싸이코 끼 다분하고요
징그럽게 싫다가도 가끔 보이는 입바른 소리라든가
뜬금없는 지딴에는 하는 유머 진짜 밉상은 아니에요
진상 이랍니다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을만 하면 호감보이고
뭐 이젠 미운정 까지 들어 형제애랄까? 그러네요7. ㅅㅅㅅ
'11.8.7 2:38 PM (211.177.xxx.101)요즘 사람되신거임.. 거의 꾸짖음과 타이름, 인내로 어머니 82가 만든 작품이랄까. 여러분의 작품입니다 222
8. 나름대로요리
'11.8.7 2:38 PM (211.44.xxx.91)여러분의 작품에서 쓰러집니다
9. 쓸개코
'11.8.7 2:39 PM (122.36.xxx.13)ㅅㅅㅅ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 전
'11.8.7 2:41 PM (211.246.xxx.119)Jk님 좋은데... 재미있잖아요
진지하지 않고 쿨하고요
진지하신 분들은 싫을 수도 있겠네요11. ㅇ
'11.8.7 2:41 PM (114.200.xxx.107)어쨌든 82님들 수고하셨어요.
사람만들어낸다고.ㅋㅋㅋㅋㅋㅋㅋ12. ㅋㅋ
'11.8.7 2:44 PM (211.246.xxx.123)82의 승리 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jk 님 깽판칠 때가 됐는데 ㅎㅎ13. =
'11.8.7 2:45 PM (203.232.xxx.3)요즘 사람되신거임.. 거의 꾸짖음과 타이름, 인내로 어머니 82가 만든 작품이랄까. 여러분의 작품입니다 33333
14. jk
'11.8.7 2:46 PM (115.138.xxx.67)아니... 290 조회에 댓글이 20개도 안된다니...
그럼 200명 넘게 내 미모를 질투하고 있다는 것임???????????????????15. ㅋㅋ
'11.8.7 2:50 PM (59.7.xxx.246)나대는가 말든가는 상관없고, 미모가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지가 모르는건 나대지 말았음 좋겠어요.
씨잘데없이 지껄이다가 정확한 반박이 나오면 사그라들지요.16. .
'11.8.7 2:51 PM (125.152.xxx.95)시크.............시니컬이 아니고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시크한지는 모르겠고.
가끔 옳은 말 뼈 있는 말도 곧 잘 하고....가끔은 시니컬 하기도 하고....
얄미울 때도 있지만.......나름 괜찮음.
82가 사람 만들었단 말 좀 웃김.........17. 저
'11.8.7 2:51 PM (202.169.xxx.53)요.ㅋㅋ
18. 팬은아니고
'11.8.7 2:56 PM (218.52.xxx.150)싫진 않아요..ㅋ
19. ㅈㄴㄱㄷ
'11.8.7 3:04 PM (119.70.xxx.218)전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그분 넘 재밌던데요..... 이런말 하면 몰매 맞으려나.... 그분 답글에 피식 하고 웃을때가 여러번이에요 ㅋ
20. ^ ^
'11.8.7 3:04 PM (121.174.xxx.177)귀엽고 예뻐요.
21. ㅋㅋ
'11.8.7 3:05 PM (211.246.xxx.53)ㅋㅋ 님들 댓글이 웃겨요.
22. ㅋㅋ
'11.8.7 3:20 PM (70.65.xxx.79)울 엄니도 JK 팬...진짜 난 깜짝 놀랬어요.. 심심하지 말라고 82를 알려줬는데 JK를 아셔서..ㅎㅎ 글만 봐도 임팩트가 강하긴 한것 같음. 미모확인은 인증요망......
23. ㅇ
'11.8.7 3:35 PM (125.186.xxx.168)그냥 헛소리는 무시할만하더라구요. 82가 사람만든게 아니라, 팬들 사랑의 힘으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ㅋㅋ
24. 진짜
'11.8.7 3:36 PM (14.54.xxx.137)팬은 아닌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는 맞는 거 같아요. 둥글게 바뀌고 있어요.
휘트니휴스턴 얘기만 안 하게 된다면 금상첨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ㅉㅉ
'11.8.7 3:48 PM (175.214.xxx.85)그 jk한테 호되게 막말 댓글 한번 당한뒤로 자게에 계시글 자체를 안써요. 그때 딴분들도 대부분 넘 심했다 하셨지만 참... 당해보면 팬이니 뭐니 그런소리 못하실듯. 요즘은 쬐금 순화된듯 하지만... 그냥 전 원래 그런인간이려니 하고 그냥 구경잘하고 있어요. 근데 미모는 좀 사진으로 인증이라도 하고 미모타령 했음 좋겠는데?
26. ..
'11.8.7 3:53 PM (180.69.xxx.60)jk 가 여자였나요?? 여태 살짝 보수적 마초성향의 남자인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좀 헷갈리기 시작함. ㅋㅋ 미모드립은 농담이시겠죠??
82온지 몇달 안되었는데 이분 닉넴 기억합니다. 앞서 깽판 친거를 못봐서 긍가 ..
말하는게 촌철살인 하는 맛은 있습디다. ㅋㅋ 여자들 허세를 딱 찝는달까 뭐 그런거..27. 수제민
'11.8.7 4:03 PM (180.71.xxx.161)제이케이님은 남자!
싫어하진 않지만 그분 댓글 전 일부러 안읽어요28. .
'11.8.7 4:12 PM (117.55.xxx.13)시크 재치 ㅜㅡㅡ
앙탈 어거지라고 하면 인정하겠습니다만
그래도 jk 나쁜 사람 아니라는 건 알겠으니까 뭐 쌤쌤이 ㅋ29. 윽
'11.8.7 4:16 PM (122.36.xxx.23)지켜보슈.
그런 말이 나오나..
시크?? 재치??????????????? ㅡ,.ㅡ 222222
그래도 알고보면 나쁜사람은 없겠죠. 허허;;;;30. 윤괭
'11.8.7 4:19 PM (118.103.xxx.67)ㅋㅋ jk님 댓글이 상당히 디씨스럽죠.
항상 키톡아니면 살림돋보기만들어가다가 처음 접한 자유게시판에 들어간글에
jk님의 장문의 댓글에 깜짝놀랐었는데 요즘은 많이 순화되신거 같네요.31. ...
'11.8.7 4:23 PM (115.143.xxx.82)시니컬한게 매력입니다
다만 씨부린다는 표현만 안써주심 좋겠다는 ㅎㅎ
오래 지켜봤는데 할말은 남 신경 안쓰고 해서 대리만족 느낍니다
궤변은 아니던데요....32. 절대로한국은안전
'11.8.7 4:29 PM (211.48.xxx.123)남초싸이트에선 찍혀서 매장당하고 여기서 정착하신 분이라던데.
타 커뮤니티 회원들 사이에선 유명했다고 하데요.
그때도 미모타령 했을지..
가끔 괜찮은 댓글은 있으니 그냥 봐줌 ㅋ
그런데 가끔 황당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갖힌 댓글도 많아요.
이분글은 그래서 가려 읽어야해요.33. ..
'11.8.7 4:47 PM (112.161.xxx.110)jk님만도 못한(?) 아이피가 훨씬 많기때문에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싫어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ㅎㅎ34. 저는
'11.8.7 5:44 PM (59.22.xxx.80)좋아?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질색하시고 질타하시고 그러니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을때도
있지만 대리만족이랄까요. 살면서 사람들 이중적인 모습에 참 질리고 싫고 그래서
아닌걸 아니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 전 좋아요.
전 정말 아니다 싶어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다 싶을때도 그냥 예--- 그러고 말거든요.
인정해지지도 않고 무신경해지지도 않고 참으려니 병나고..
참 지밖에 모르는 발상을 지만 머리좋은 줄 알고 약은 꾀쓰면서 착한 척하네 느껴질때도
아뇨, 괜찮습니다. 이런 말만 하고 속으로 삼키는지라 아닌걸 아니다 그것도
싹퉁바가지없이 대신 내질러주는 사람을 쳐다보는 것에 대한 대리만족요.
살면서 남 *은 *이라고 도덕적인양 교양있는양 온갖 잘난 가르침과 척은 다하면서
그게 내 *일 경우 된장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
본인 성질 더럽다고 인정하고 니것도 잘못되었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것에 불만없어요.35. 저는
'11.8.7 5:47 PM (59.22.xxx.80)가끔 표현이 헉--하고 적응안될때도 있지만요.
직접적으로 댓글로 상처받으시면 또 미워지실 수도 있으니 저는 괜찮다고 하는게
죄송하긴 하지만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교양, 이성, 니가 하면 몰상식 이런 사람들보다는.
제 입장에서는 더 좋아요.
인정못하는 이야기 한 가지는 있습니다. 유노윤호 잘 생겼다 주장하시는 것,
미에 관해서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시는데
유노윤호에 대해서는 객관적이지 못하심. jk님이 무시하는 연예인들
이름을 쭉 보면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유노윤호 미모를 심하게 인정하는 부분에서는 갸우뚱.
그 사람들을 다 물리칠만한 미모가 절대----- 아닌데 이상타는 생각.
아무리 봐도 서브 주연급 미모로도 딸리는 얼굴인데 심하게 높은 평소의 기준과는 달리
미모 기준이 수직강하하는지---.36. 이런...
'11.8.7 6:01 PM (118.176.xxx.117)저는 님이 하신 말 들어보니....
저와 비슷한 심미안(?)을 소유자라고 생각해 좋아했던 JK님의 안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ㅋㅋㅋㅋ37. ㅇ
'11.8.7 6:03 PM (125.186.xxx.168)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교양, 이성, 니가 하면 몰상식 이런 사람들보다는.
제 입장에서는 더 좋아요. 222222222
저도 유노윤호에 거품무는건 좀 갸우뚱?ㅋㅋㅋ 하도 심미안이시라시니, 내눈이 이상한가?싶기도하고.....그래서 유노윤호 글 있으면 한번씩 더클릭하게됨 ㅋㅋ38. ㅠㅠ
'11.8.7 6:32 PM (59.31.xxx.183)저두 좋던데요~
39. .
'11.8.7 6:36 PM (220.87.xxx.252)그냥 무관심.
40. .
'11.8.7 6:40 PM (61.43.xxx.219)하는짓이 귀여움...
41. 무관심이 최고
'11.8.7 6:46 PM (121.171.xxx.38)jk야 말로 표리부동의 대표
남한테 지적잘하면서 자기과거는 싹 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
'11.8.7 6:54 PM (118.176.xxx.42)jk님 여
43. --
'11.8.7 6:59 PM (211.206.xxx.110)JK 남자예요..아마 30대 중반 정도인가 그럴꺼예요..예전에 같이 82쿡 하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사람이 JK 알더라고요..사진까지 봤다는..(개인 신상 정보상 얼굴에 대해선 말 안하겠음..)
글 쓰는 스타일 보니...그 사람 말이 딱 맞던데요...무관심이 최고님 말대로..표리부동의 대표..
과거 어디서 하도 찌질하게 굴어서(그 아는 사람이 당한적 있어서리..자세히 말하긴 그렇고)...
저도 가끔 그분 정체가 도대체 뭘까 ...의심스러울 정도예요..44. ...
'11.8.7 8:11 PM (119.192.xxx.98)이런 여초싸이트에 들어오는 남자가 그리 매력적인지는 모르겠네요.
여자들 수다 싸이트에서 남자가 껴서 외모타령이나 하고 있고...
첨엔 괜찮다 싶었는데..걍 평범한 장가못간 노총각이려니합니다..45. 전
'11.8.7 8:38 PM (175.113.xxx.80)재미있어서요.
댓글들이 살벌해질때 살짝쿵 옆길로 새는 듯해서 더욱...
ㅋㅋㅋㅋㅋ46. ㅅ
'11.8.7 9:08 PM (122.34.xxx.15)나도 jk가 맘에 든다 ㅎㅎ 뭘해도 일관성이 있어서 ㅋㅋㅋㅋ 다만 심미안은 잘 모르겠다 왜 유노윤호 고아라가 최고란 거지?ㅋㅋ 좀 박복한 상을 좋아하나 싶음.ㅋㅋ 일관성은 있으니 또 맘에 듦 ㅋㅋ
47. 저요
'11.8.7 10:27 PM (118.45.xxx.30)jk님 글은 유심히 읽어요.
48. 오잉
'11.8.8 12:33 AM (203.226.xxx.120)우노는얼굴이기억안나고 고아라가그리미모는아닌데. 여린꽃잎우리jk님하눈이삔거임?
49. 그냥
'11.8.8 12:59 AM (203.130.xxx.199)벼엉신. 같아요
50. 음~~
'11.8.8 1:06 AM (220.117.xxx.142)JK 님 리플은 공감할 때도 있고, 절대 동감 못하겠는 때도 있고.......... 그런데, JK 님이 닉쿤, 유노윤호, 고아라의 미모를 최고로 치는 걸 보고, 우와~ 심미안(?)은 나와 엄청 통하네 싶어서 놀란 기억이 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