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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고민하다가 그릇샀는데. 좀 봐주세요

두근두근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1-08-07 13:39:32
http://www.lotteimall.com/product/Product.jsp?i_code=7169574&menu_type=

행남자기 그릇이에요.

아모르 8일홈세트.


밥그릇, 국그릇이 하도 깨져서 잘 안깨지는걸로 봤는데
코렐은 더 비싸더라구요.
차마 코렐은 넘 비싸서 엄두가 안나고.
행남자기 세일해서 구입했는데..


신혼살림도 아니고.. 접시 (소접시는 두개뿐이지만 중,대접시가 몇개 있어요)도 있고,
수저받침은 필요가없는데.. 해서 국,대접만 따로 사려하니 이것만 10개씩 구입해도 12만원이 넘더라구요.

디자인 무난하고 괜찮은가요?
IP : 219.251.xxx.1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근두근
    '11.8.7 1:39 PM (219.251.xxx.152)

    http://www.lotteimall.com/product/Product.jsp?i_code=7169574&menu_type=

  • 2. ㅇㅇ
    '11.8.7 1:45 PM (121.174.xxx.177)

    그릇 예쁘네요.

    http://www.lotteimall.com/product/Product.jsp?i_code=2026877 저는 이것도 마음에 드는데요.

  • 3. 제 생각
    '11.8.7 1:50 PM (173.21.xxx.148)

    구성은 좋은데 빨간색 포인트가 전체적으로 고급스런 분위기를 좀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냥 흰색이나 더 담담한 색은 없나요?

  • 4. 코스코
    '11.8.7 1:52 PM (61.82.xxx.145)

    이뻐요... 그런데...
    결국은 원글님이 생각하기에 이쁘냐~ 가 문제죠?
    자신이 쓸것을 남에게 물어요? ㅎㅎㅎ
    아주 이뻐요~ ^^*

  • 5. 두근두근
    '11.8.7 1:57 PM (219.251.xxx.152)

    ㅎㅎㅎ 그러게요.
    제가 사놓고 과연 잘한건가 싶어서요.
    담담한 색도 있는데 가격이 5~10만원씩 차이가 나서요.
    오래쓸거면 더 주고 사는게 나을것도 같은게.. 20만원 넘어가니까 너무 무리다 싶었어요.
    그래도 구성은 괜찮죠?^^

  • 6. 이뻐요
    '11.8.7 1:59 PM (125.135.xxx.122)

    산뜻하고.. 붉은 포인트가 귀여워요~^^*
    이쁜 거 잘 선택하셨어요~~^^

  • 7. 그릇
    '11.8.7 2:16 PM (121.148.xxx.128)

    재잘이 좀 그래요.
    뉴세비앙은 좀 무겁고 잘깨집니다.
    조금 더 보태서 본차이나로 하시지 저 제품은 공기와 대접 모양이
    별로입니다.그래도 원글님 맘에 드시면 다행이구요.

  • 8. 예뻐요
    '11.8.7 2:22 PM (119.64.xxx.86)

    사용하기 무난해 보여요.

  • 9. .
    '11.8.7 2:25 PM (125.134.xxx.196)

    무난하네요
    같이 나오는 젠 델피 저 그릇도 참 이쁘던데..

  • 10. 원글
    '11.8.7 2:51 PM (219.251.xxx.152)

    본차이나는 다 똑같은줄 알았는데 뉴세비앙은 좀 저렴하고 약한건가봐요.
    다른 사이트에서 28만원.. 43만원까지 하길래 아싸! 싸게 잘샀다 했는데.ㅋㅋㅋ
    그래도 최저가에 산것같긴해요.
    다른 디자인도 다 봤는데.. 지금 쓰는게 워낙 두꺼운 도자기 그릇이라..
    이것보다는 튼튼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들 무난해보이신다니 감사해요^^* 잘 써야겠어요.

  • 11. ....
    '11.8.7 4:31 PM (124.54.xxx.43)

    한국도자기 저 사각형 그릇은 보기에는 예쁜데 설거지 해서 포개놓기가
    힘들고 실용적이지 못하더군요
    집 장만하고 저 그릇으로 바꿨는데 불편해서 손님 접대 몇번 하고
    걍 코렐 사서 막쓰고 있네요

  • 12. 물으셨으니..
    '11.8.7 4:38 PM (115.140.xxx.12)

    급한게 아니시라면...차라리 코렐을 사시라고 하고 싶네요..
    가격이 부담되신다니...한꺼번에 사려고 하지 마시고...조금씩 사 모으시면 어떨까요?
    전 결혼초에 한국도자기 샀다가(남대문에 혼수로 코렐사러갔다가 꼬임에 빠져서 한국도자기 샀어요) 다 깨먹고 코렐로 다시 사려니 염치가 없어서 조금씩 장만하기 시작했는데...오히려 이게 더 좋은것 같아요..구성도 제가 필요한것만 구입하니 좋고..맘에 드는 모델이 있다면..전 차라리 코렐을 권할래요..일상그릇으로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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