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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이란 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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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관련된 말을 동료에게 한번 했다는 이유로 온가족이 수용소로 끌려가고, 딸아이는 아비와 어미와 남동생 앞에서 강간당하고 거꾸로 벌거벗겨져 산체로 맞아 죽었다. 이게 북한이다.
명진이란 자는 민족21 이란 잡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색깔론이라고 이런 세상에 무슨 빨갱이가 있냐고 한다. 맞다. 우리나라에는 좌파도 빨갱이도 없다. 초등학생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아는 북한의 인간백정 개정일에게 아부하는 것이 무슨 선각자나 되는 줄 착각하는 정신병자들이 민노당이라는 당까지 차려놓고 현직국회의원까지 헤먹으면서 뭔 깽판칠일만 있으면 희망버스니 뭐니 거창하게 이름붙여서 설치고 있을 뿐이다.
현재 간첩사건과 관련이 있고, 노무현때 한겨레, 오마이, 등등과 같이 세금으로 수백억의 지원금을 받어 먹으면서 정권과 정부에 권력에 딸랑딸랑 아부하던 명진이란 중이 편집인으로 있는 그 잡지의 기사 내용중 극히 일부의 예만 퍼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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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건설산업연맹 통일위원장이 지난 6월호에 기고한 「北의 노동절은 축제. 투쟁하며 보내야 하는 南과는 정반대」라는 글에서는 북한을 이렇게 미화하고 있다.
<자신들(북한노동자들)이 그곳의 노동자라는 사실에 무한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음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평양산원」을 다녀온 여성 참가자들은 여성복지에 대한 부분은 北이 오히려 더 잘되어 있다면서 부러워하더군요>
그는 이 글에서 북한의 「노동절」을 참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노동절 당일 평양 시내는 상당히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립으로 인해 남측 노동자들은 5·1절에는 집회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데, 북측은 오히려 편안히 쉬는 것 같아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난 5월호에 실린 김태하 금성학원 부(副)원장 인터뷰 기사에서는 북한의 교육체제를 찬양하고 있다.
<금성학원을 떠나면서 北의 수재교육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北은 이미 1980년대부터 조기 수재교육을 중시하면서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수학·외국어·컴퓨터·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조기교육을 정책적으로 장려해 왔다. 그러나 北이 재능교육에만 매몰돼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교육에 주력하면서도 일반교육을 강화해 높은 수준의 재능을 소유하도록 균형적인 교육을 해야 하며, 어린이의 성장 과정과 밀접하게 결부해 점차적으로 완성토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北의 수재양성정책이다>
노골적으로 인민군 찬양
「민족21」의 북한체제에 대한 찬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잡지는 북한의 조선인민군과 김일성(金日成)·김정일(金正日) 체제 찬양극인 「아리랑」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북한의 조선인민군은 오직 조국과 인민, 사회주의를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인민의 군대… 일반적 군인이 소비와 파괴로 특징 지워지는 것과 달리 창조와 건설의 군대… 북한은 先軍사상과 先軍정치에 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主體(주체)혁명」을 완성해 가는 先軍시대를 이뤄갈 것이다> (2005년 12월호, 일본 조선大 한동성 교수 인터뷰 中)
북한 노동자들이 부럽다
「민족21」의 북한에 대한 묘사는 비판이 全無(전무)한 일방적 선전에 가깝다.
지난 5월호에는 「北은 나의 두 번째 고향, 때 묻지 않은 공동체 사회」라는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1. ,
'11.8.5 9:08 PM (211.196.xxx.39)명진 스님이 그렇게 무서우세요?
한갓 스님 한 분이 그렇게나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도대체 뭐가 찔려서?
ㅉㅉㅉ2. 음..
'11.8.5 9:10 PM (123.184.xxx.169), 211.186 님.
그 잘난 조선 인민군은 좀 무섭네요. 민간인 있는 곳까지 폭격 하고 비무장 민간인 아줌마를 조준사격하고 죽이고 혹 숨이 붙어있을까바 확인사살까지 하는 것들이 무섭지 않으세요 ?3. 의문점
'11.8.5 9:12 PM (118.217.xxx.125)나도 글 하나 올릴까??
제목은 - 쥐박이란 땡통령 ㅎㅎㅎ4. ..
'11.8.5 9:13 PM (110.14.xxx.218)어이구...땡중이라고 부르는 분 발가락의 때만큼만 닮아라
5. 헐
'11.8.5 9:15 PM (218.158.xxx.43)원글아, 먹물 좀 튄게 원죄구나.
초딩 때 글씨 좀 배웠다고 아무 글이나 써갈기다니..6. ..
'11.8.5 9:17 PM (115.136.xxx.29)오늘 날이 많이 덥더니.. 상태가 안좋은가보네요.
명진스님은 님이 땡중이라고 부를 정도의 분은 아니죠.
혹시 지난번에 개~독두둔하던 기독교인은 아니시죠?7. 그 분
'11.8.5 9:17 PM (125.188.xxx.39)제대로 된 종교지도자가 드문데 ...감동을 주는 드문 분이죠.
1년 예산이 100억 넘는 대형사찰 봉은사 주지 하시면서 절의 돈을 사실 주지스님이 마음대로 써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데 신도들에게 사찰재정 다 공개하시고 감사받게 하셨고 전 주지스님이 타고 다니던 외제차를 팔아 절 재정에 보태셨고 몸소 절 마당 쓸고 일하시는(불교용어로 울력이라고 함)머밤을 보이셨고 부처님 말슴대로 살려 너력하시던 분인데 자질미달의 대통령후보가 선거운동 하러 오겠다는 걸 거절하셨다가 결국 봉은사에서 쫓겨 산골암자에서 기거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그 뿐만이 아니라 용산참사 유가족에게 1억을 기부하셔서 더 정권의 눈밖에 나게 되었기도 하구요. 추종자가 많아 충북 월악산 암자에도 많은 사람이 찬아와 시주돈을 내자 그 돈(2천만원)
을 그 마을의 소년소녀가장과 불우청소년 지원에 쾌척하셨습니다.
이런 분이 간첩이랍니다.국정원 발표와 조선찌라시에 따르면요.8. 정정
'11.8.5 9:19 PM (125.188.xxx.39)머밤을 모범으로,말슴을 말씀으로,너력을 노력으로 ,찬아와를 찾아와로,
9. 부끄러
'11.8.5 9:21 PM (211.47.xxx.226)이 중생은 또 무엇?
남이 써놓은 글 읽기만 하는데도 부끄러워서 얼굴이 뜨끈해지는 건 오랜만이네요.
달리 뭐라 하겠누. 구업이 본인한테로 가지, 딴데 새겠나..10. 미친넘아
'11.8.5 9:22 PM (36.39.xxx.240)조계사가 아무렴 땡중한테 봉은사를 맡겼겠냐?
아무리 알바짓한다지만 예의는 차리면서 알바짓해라
꼭 덜떨어진 찌질이들이 들어와서 빙신짓 한다니깐...ㅉㅉㅉ11. maddona
'11.8.5 9:23 PM (175.124.xxx.117)누가 이놈의 정체를 밝혀주삼~
12. 음..
'11.8.5 9:24 PM (123.184.xxx.169)125.188
명진이란 중이 간첩이 아니라, 간첩들이 머리에 든척 착한 척하는 명진이란 중을 이용해 먹었는데, 아직도 명진이란 중이 멋 모르고 나서서 그 간첩질 한 것들 편을 드니 땡중이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자기가 대표를 맡고 있는 잡지인데, 내용도 안읽어보고 잡지를 매달 출판했다면 그게 땡중이지 뭡 니까 ?13. 뭐냐?
'11.8.5 9:25 PM (211.196.xxx.222)이 물건은..
더위 먹었니?14. 오늘
'11.8.5 9:27 PM (112.154.xxx.233)날이 넘 더웠나?....
15. 음
'11.8.5 9:27 PM (125.188.xxx.39)그 분 저능아 아니거든.그리고 땡중은 불교교리를 어기는 자를 일컬어. 정권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스님을 일컫는 말은 아니거든.그 잡지 관련기사 잘봐.사실로 밝혀진거 없고 앞뒤도 맞지 않아.국어실력 부족하면 입 다물어.
16. 겁쟁아
'11.8.5 9:35 PM (211.246.xxx.145)거기 중국이지?
17. 음..
'11.8.5 9:35 PM (123.184.xxx.169)음 125
인간백정 김정일 패거리를 추종하고 찬양하고 그들의 정권 유지와 3대세습을 찬성하는 것은 불교교리와 맞다고 생각하나 보네 ? 아니란다. 그러니 인간백정 김정일 패거리에 기생하는 것들 편드는 짓꺼리가 지 가 무슨 민주투사라도 되는양 포장하는 명진같은 인간은 땡중 맞단다.18. 음놈아
'11.8.5 9:38 PM (125.188.xxx.39)북한 어쩌고는 조선찌라시와 국정원의 자작극이라고.너같은 것과 말 섞는게 격이 떨어지니 그만 하련다.배운 거 부족하고 마음 꼬인 인간과 무슨 말을....
19. 음..
'11.8.5 9:41 PM (123.184.xxx.169)125.188.86
민족21 잡지는 전부 폐기 하고 그런 뻥치는 거니 ? 지들이 출판한 공개된 잡지는 어쩌고 "자작극"이라고 헛소리를 하니 ?20. 민족21보다
'11.8.5 9:46 PM (125.188.xxx.39)먼저 폐기해야 할 건 조선일보거든. 네 말대로 민족21이 설령 반국가적 잡지라고 치자. 그 해악이 조선찌라시보다 더 크겠냐고? 네가 알바짓 하면서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를 만드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신문이란다.
21. ..
'11.8.5 9:52 PM (115.136.xxx.29)명진스님 "국정원장사퇴, 조선일보 책임물을것"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1222. 음..
'11.8.5 9:55 PM (123.184.xxx.169)125.188
니 생각에도 그 잡지에 실린 내용들이 정신나간 정신병자들의 헛소리인것은 맞지 ?
조사하면 나오겠지, 정신병자들인지... 간첩들과 연관이 있는지...
그래도 "정부지원금만 받아 먹고 실제로 잡지는 발행한적 도 없다" 고 오리발은 못 내미네...
후후..23. .
'11.8.5 9:58 PM (125.152.xxx.189)명진스님이 왜 땡중인지...???????????????????????????????????????????????????????????????????
이 멍 박은.............................땡통령이고.........
소망교회 목사는.......................땡목사인가.......?????????????????????????????????24. ㄴㅁ
'11.8.5 10:00 PM (115.126.xxx.146)수구 꼴통들의 공통점
일자무식에 멍청하다는 거...
노르웨이 그 미친넘도 그렇고 가스통할배들이며..25. 좋은
'11.8.5 10:01 PM (112.155.xxx.8)이런 쥐새끼 알바새퀴는 바퀴벌레보다 못한 악질 인간쓰레기라는데 130원 건다!
ㅎㅎ26. 음놈아
'11.8.5 10:17 PM (125.188.xxx.39)넌 직설법과 가정법도 구분 못하니? 정말 어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덕분에 즐겁게 웃기도 할 때가 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7. No LeeMB
'11.8.5 10:21 PM (68.36.xxx.72)앗..인간의 탈을 쓴 바퀴벌레 등장...쥐랑 짝짝꿍이네
이래서 수구꼴통 수구꼴통 하는구나~
창피한 줄 알아야지.28. 나는 나
'11.8.5 10:32 PM (119.64.xxx.204)이 사람 아직도 이러고 사네요.
암튼 명진스님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29. 여러분들
'11.8.5 11:08 PM (125.188.xxx.39)종교를 떠나 지금의 정권에 문제가 많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부디 명진스님께 힘을 실어 주세요.다음에 명진스님팬클럽 있어요.인원은 1300명 남짓인데 개신교도,카톨릭 신부와 신자분들도 계시니
가입해주세요.30. 아오
'11.8.5 11:13 PM (124.61.xxx.39)안그래도 누가 손을 써놨는지.. 명진스님하면 벤틀리가 검색어에 딱 뜨고 8억짜리 외제차 몬다는 포스팅이 우루루 쏟아지더군요.
참 기막혀서... 어제 뒷목잡고 기함하고... 뭐 82에 글 올릴 기분도 안나더군요.
가진 재산 다 기부하고 갈데가 없어서 신도집에 머므르다가 산으로 쫓겨가서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봉고차 타고 다니시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우루루 알바나 하는 것들은 참... 뇌가 있는건지 궁금하더군요.31. 존심
'11.8.5 11:38 PM (211.236.xxx.238)어떤눔이 간첩인지 모르는 구나...
전 공군참모총장같은 종자들이 바로 간첩이다...
국가기밀을 팔아 쳐먹는 눔이 바로 간첩이지...
번지수를 제대로 집어야지...32. 음..
'11.8.6 8:12 AM (123.184.xxx.45)간첩 이야기만 나오면 민감하게 제발 저린 인간들 죽 몰려나오더군요..
미국도 간첩(스파이)가 있고, 우리도 있고, 다 있는데, 북한만 없을 거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