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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데려다,새끼뻬서 돈벌이하는 사람도 있네요..
대체 머리속 똥만 가득한지 왜 그런 몹쓸행동을 하는지..
얼마전에도 새끼 낳았다고 여러마리 돈받고 분양하더니..오늘 또. 출산했다며 글 올렸네여.새끼낳고 몸조리도 못한 상태에서...또 출산을 한거죠..댓글보니 어떤분이 이사람 동물단체인가? 거기 신고한다던데...바로 경찰서에 신고할순 없는건가여?
블쌍한 생명을 거두진 못할망정 새끼빼서 돈받고 파는 인간..
1. ..
'11.8.4 3:36 PM (211.109.xxx.184)헉...무슨 그런 몰씁인간이 다 있데요..........
정말 평생 케이지에서 새끼만 낳다가 죽는 냥이들 강아지들..너무 불쌍해요...
정말 케이지에서 한발자국도 못나오고..그렇게 살다가 죽더라구요..
그런걸로 돈버는 인간들 벌받았으면 좋겠어요2. 흠
'11.8.4 3:45 PM (119.69.xxx.51)저도 그 글 봤어요.오늘 올라온글 이죠? 아고라 반려동물방에?
얼마전 태어난 새끼고양이 몇마리 입양보내고..마지막으로 남은 새끼고양이 한마리 입양보내고나니,
바로 또 어미가 출산을 했다고 하더군요.
몇개월 사이에 10마리 가까이되는 새끼들을 연이서 낳은거죠,글보니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더군요.
그 짓하는 인간이 남자인거 같은데..왜 그런짓을 하는지..3. 흠
'11.8.4 3:48 PM (119.69.xxx.51)고양이를 안키워봐서 모르는데...이건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나서야될 문제인거 같아요.
인간한테 버림받은 고양이가,또 인간의 손에 돈의 노예가 되야 하는지..소름끼칩니다.4. 헐
'11.8.4 4:13 PM (163.152.xxx.38)분양하면 얼마씩 받나요? 장사할려고하는사람들 뭔짓을 모대..
5. 세상무섭다
'11.8.4 4:20 PM (211.246.xxx.35)지난글들 읽어보니깐..
태어난 새끼들 눈동자가 희귀한 오드아이라며 한마리당 몇십만원 부른적도 있다고해요.
새끼고양이가 이쁜 올화이트라 바로바로 그 금액에도 분양이 되나봐요.
사람들이 이번에도 왜 또 임신시켰냐고 하니..자긴 임신한줄 몰랐다고 출산하는거보고 알았다고
막말을 해요.완전 빌어먹을놈이죠..6. 누구에요
'11.8.4 4:45 PM (112.168.xxx.63)그런 쥑일넘이...
아 진짜.. 고양이가 불쌍해요.ㅠ.ㅠ7. ..
'11.8.4 5:32 PM (220.78.xxx.154)길냥이라고 해서 그거 몇만원이나 받는다고 하고 글 찾아 보니까 헉..오드아이 횐둥이네요
저거 꽤 비싼걸로 아는데..지난글 찾아 보니까 완전 업자네요
그래도 바른말 하는 사람도 있던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옹호 한다는거..
쌍x의 새x 나이 처먹어서 ..그거 진짜 몇푼이나 된다고...저도 저 사람 글 주시하다가 봐서 신고 해야 겠습니다.8. ..
'11.8.4 5:41 PM (119.69.xxx.51)옹호하는 사람들 다 한패거리들 갖더군요..
본인도 아니면서..듣보잡 아이디들이 장사꾼 옹호하며 설치는데...가관이더군요..
저 글 많은분들이 보시고...알려졌으면 해요.
저도 제가 아는 카페에 퍼갈께요.9. 링크좀
'11.8.4 5:50 PM (211.246.xxx.71)아고라가 어딘가요?
누가 링크좀 걸어주세요.
가서 욕한바가지 해줘야겠네요.욕나와요.10. ?
'11.8.4 6:01 PM (220.78.xxx.154)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57132
이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