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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신입이 82에 와서 배운... 신선한 문장? ㅎㅎ
제이엘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1-08-03 15:58:16
IP : 203.247.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8.3 3:59 PM (202.76.xxx.5)제가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일주일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한 제게 주말에 선물을 주지요. ㅎ
2. 전
'11.8.3 4:00 PM (221.150.xxx.241)전 어제 스스로에게 그 선물을 줬는데 오늘 또 주고 싶네요 ㅜㅜ
3. 풋..
'11.8.3 4:32 PM (112.149.xxx.154)그러고 보니 저도 오늘 고르곤졸라 피자 저한테 선물했네요^^;; 근데 선물을 너무 자주 줘요.. 엉엉.. 5, 6월까지는 음식 조심하면서 조금씩 다이어트 되고 있는 중이었는데 7월부터 폭풍 식욕..ㅡㅜ 저는 왜 남들은 입맛 없어진다는 여름만 되면 입맛이 살아나나 모르겠어요ㅜㅜ
4. ...
'11.8.3 6:32 PM (121.133.xxx.161)예전에 미스코리아 이영현이
저런 표현을 쓰길래
참 자존감이 높은 여자다...
감탄했었죠.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염정아랑 둘이 남았을때
사회자가 누가 진이면 좋겠냐고 하니
이영현은 자신이
염정아는 이영현이 됬으면 좋겠다고 ㅡ.ㅡ;;; 했답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5. 키키
'11.8.4 3:17 AM (76.97.xxx.156)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님에게 응원을
네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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