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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예지몽인가? 조회수 : 558
작성일 : 2011-07-30 09:23:08
내일 일요일에 국가자격시험을 앞두고 시험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예사롭지가 않달까 신경이 쓰이네요

꿈 내용인즉슨
우리집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던 누런삼베를
장근석이 가져가서 너무나 멋진 앞치마를 만들어서
내 라이벌(우리 둘다 아주 유명한 무슨 대회 참가 예정)한테
주는겁니다. 그 라이벌이 고맙다고 하니까 장근석이
그런 인사 필요없고 원주인은 따로 있으니
대회 끝나고 원주인한테 돌려줘라...이러더군요
저런식으로 말한건 아니고 무지 멋진 한마디를 했는데
그 내용은 생각이 안나고 저런뜻이었다는것만 생각이 나요
생긴것뿐 아니라 말도 무지 멋지게 하네...라고 생각했거든요

희안한게 내가 장근석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연기자들처럼 드라마에서 멋진 캐릭터로 나오면
좋아하는 딱 그 수준이거든요
꿈은 무의식의 발로라는데 내가 꿈을 꿀 정도로
장근석을 좋아했나?? 의아스럽기도 하고 말이죠

학교에 라이벌까지는 아니어도
신경 거슬리게 하는 애가 있긴해요

예전에도 꿈이 현실과 맞아 들어간 경우가 있었거든요
꿈에 내가 첫정을 줬던 너무나 사랑했지만
지금은 가고없는 우리 개가 나온거에요
모르는 개와 같이 있었는데 그 모르는 개는 철장안에 있고
우리 개는 밖에서 돌아다니고 있고
그런데 어느순간 보니까 우리 개가 그 모르는 개와
함께 철장안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난 우리애들 철장안에 안 넣거든요
놀라서 너 왜 거기 들어가있어 빨랑 나와~
이러면서 꿈이 깼는데 그 아침에 전화가 온거에요
집에서(전 자취생)
어제 할머니 할아버지 묘 합장했다고
두분 묘가 따로 떨어져 있었거든요
그 전화 받고나니까 꿈이 생각나더라구요

사람들이 개, 소가 꿈에 나타나는건 조상이 나타난거라고
하던데 그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시험을 앞두고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꿈까지 신경쓰이네요
장근석이 만든 삼베 앞치마 무늬가 아직도 눈에 선해요
얼마나 이뻤는지 몰라요
재봉틀로 어떻게 그렇게 환상적인 무늬를 만들어내는지...



IP : 221.140.xxx.2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0 9:48 AM (180.67.xxx.243)

    앞치마 꿈은 아마 길몽인듯해요~어떤 자리를 상징하는 것이니까요~다른 꿈은 모르겠어요^^~
    저도 영며한 꿈을 잘 꾸는데요~조선후기 임금앞에 앉아 있는 후궁???아주 화려한 무늬의 궁중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는 장면인데 아무 일 없이 그장면만 살짝 나왔어요~대통령꿈도 자주 꿔요~근데 이게 현실의 돈과는 상관 없이 사주가 종교적인 사람은 자주 꾼다는데요^^~
    별로 큰 도움은 못드려서 죄송해요^^~

  • 2. 예지몽인가?
    '11.7.30 10:02 AM (221.140.xxx.229)

    답변 고맙습니다 ^^
    그런데 앞치마가 자리를 뜻한다고요?
    그럼 꿈대로라면 그 자리를 내 라이벌에게 뺏긴다는 뜻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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