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엄마가 있다.그 엄마 아이와 우리 아이가 같은 반이 되었고
우리애가 회장으로 뽑혔었다,
우리애랑 그 아이는 2학년이 되는 해 서로 다른달에 전학을 와서 한 학년을 달리 지내다 그 다음해에 같은 반이 되었다,
하루는 그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아무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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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 싫다
가만이나 있지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1-07-30 09:57:36
IP : 60.241.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30 10:04 AM (211.41.xxx.31)그 아짐 참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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