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교정... 힘을 주세요 ㅠㅠㅠㅠㅠ

우와아앙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1-07-29 18:23:04
IP : 124.197.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9 6:32 PM (14.52.xxx.195)

    저 교정중인데 할만해요 ㅎㅎ 병원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 2. S
    '11.7.29 7:41 PM (1.252.xxx.155)

    이십대초반에 한번 이십대후반에 또 한번 두번이나 했어요~(지금 하는 중) 할만해요. 실력좋으신분한테 하면 이뻐지고 편해지고 아주~좋아요! 교정완료후 사후관리 중요하구요~요즘은 유지장치도 영구적으로 해서 다시 돌아올일 거의 없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몸상태안좋으면 이가 시리기도 한데 그건 뭐 나이먹어감의 과정이죠.

  • 3. 윗님
    '11.7.29 7:59 PM (121.170.xxx.151)

    s님 .저두 해야하는데 그병원 좀 알려주세요
    또 유지장치도 영구적으로 하는건 뭔가요?

  • 4. 원글
    '11.7.29 8:11 PM (124.197.xxx.152)

    오오 감사합니다. 근데 전.. 사실 부끄러운 얘긴데 아플까봐 그게 가장 겁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상상 초월하게 아프고 막 그럴까요? ㅠㅠㅠ 사랑니 뽑는것부터 무섭네요 ㅠㅠ

  • 5. 사랑니
    '11.7.30 11:12 AM (218.53.xxx.174)

    윗니는 대부분 안아프구요
    아랫니가 옆으로 누웠을경우는 조각내서 발치하다보니 3일정도 많이 아팠어요

    교정은 잇몸교정기는 말하기가 불편하고 장착후엔 입안이 교정기에 접촉되다보니 헐어서 아프다고해야하나? 암튼 불편도 하고 쓰라리기도 해서 3일은 죽도 아주 소량만..아니 거의 굶었다고 해야 맞나봐요ㅋ

    암튼 일주일쯤 지나면 식사할만하지만 앞니로 자르지도 못하고 큰걸 입벌려 깨물지도 못하니 음식을 모두 조각내어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것말고는 다들 이뻐졌다? 얼굴이 작아졋다는 말에 으쓱도 하지만 2년정도 잘 이겨낼수 있을지..부정교홥이라하면 꼭 하셔야될것 같아요

  • 6.
    '11.7.30 11:38 AM (125.182.xxx.104)

    마취가 잘 되어있어서 사랑니 뽑는 거 안 아파요. 반나절만 부어있으면서 음식 조심하면 돼요.
    교정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하시라고 권하고싶어요.
    지금 교정 포기하면 40, 50 되어도 미련이 남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953 아는사람아들이군대간다고하네요.... 1 딸기맘 2011/07/18 263
671952 어제 "짝" 봤는데요~남자는 왜 한명더 많아요? 4 애정촌 2011/07/18 1,664
671951 가르쳐주실 선생님 계실까요? 영어읽기공부.. 2011/07/18 146
671950 공항 안에 본죽 같은거 포장해서 들어갈 수 있을까요? 6 출국장 2011/07/18 791
671949 괜찮은 이사업체 소개부탁드려요. .. 2011/07/18 70
671948 어릴때 힘들게하는 아이...커서도 힘들게 할까요? 3 걱정맘 2011/07/18 675
671947 내몸은내꺼다 손대지마라.????보소 내눈도 내꺼요 내눈으로 내가보겠다는데 jkkim 2011/07/18 307
671946 23개월 울아들 베컴머리 해달랬더니.. 5 에잇 2011/07/18 666
671945 청국장가루 어떻게 드세요? 4 . 2011/07/18 274
671944 궁금합니다.자녀들에게 우유주시나요? 10 ㅠㅠ 2011/07/18 1,386
671943 옥수수를 찐 후 냉동보관을 하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8 옥수수 2011/07/18 1,427
671942 지난주에 카페에서먹을 냄새안나는 메뉴 여쭤봤던사람입니다(나름...보고^^) 2 커피가게주인.. 2011/07/18 867
671941 목동근처 피부과 추천해주세요 3 피부고민 2011/07/18 399
671940 중학생 한자 학습지 추천 좀 해주세요 2 한자 2011/07/18 519
671939 KBS 제헌절 특집? 국회의사당 음악공연 장사익 보셨어요? 6 어제 혹시 2011/07/18 537
671938 컴퓨터에 꽂고 책상에 올려놓는 선풍기 많이들 쓰세요 2 조그만한 2011/07/18 335
671937 변전소 바로앞 아파트는 왜 안좋은건가요? 10 2011/07/18 1,723
671936 초 3 아이, 식당에서 가만히 앉아있는거, 뛰어다니지 말것등..요구해도 잘 안듣나요? 15 딸아이 2011/07/18 968
671935 jk 라는 닉은 '작가'의 줄임말? 16 궁금해서 2011/07/18 1,317
671934 엄살이 심한 아이.....훈육방법이 잘못된 걸까요??? 3 엄살쟁이 아.. 2011/07/18 888
671933 임성한 대단한거 같아요 14 전 그런데 2011/07/18 2,602
671932 3박 4일 가는데...야외에서 고기구워먹을수 있는 장소있나요? 2 제주도 2011/07/18 334
671931 세일하는 수영복 다시는 안 살거예요. 18 ㅡ.ㅡ 2011/07/18 2,300
671930 40개월 아이목에 콩알만한멍울.. 1 걱정 2011/07/18 674
671929 스마트폰 떨어뜨리지 마세요... 17 내피같은80.. 2011/07/18 2,393
671928 음식물쓰레기 씽크배수구에 설치하여 갈아서흘려보내는... 5 음식물처리 2011/07/18 644
671927 냉면이 칼로리가 높은 거였군요 4 .. 2011/07/18 1,217
671926 예비 시누이의 명품백 부탁.... 56 부담스러워 2011/07/18 13,533
671925 초1학년 아이 첫 생활통지표 받아왔네요... 9 2011/07/18 1,571
671924 19~20일 한반도 직접 유입될텐데..어떻게 조심을 해야할까요? 8 방사능 2011/07/18 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