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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이마트 파리바게트!! 정말 가지마세요

늑대와여우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11-07-29 18:17:44
양재동 이마트 파리바게트 !진짜 가지마세요 게시판보고
본인도 열받아서.. 로긴했네요 -_-
저도 당했어요 주인인지 뭔지.. 안경낀놈!(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 -_-)
같은 파리바게트인데... 다른데 보다 좀 비싸서...
왜 여기는 비싸냐고 했더니... 힐끗 쳐다보더니..
그럼 사지마요 ! 그러는거예요 진짜 넘 불친절해서...
두번다시 안가네요... 덩달아 이마트도 안가네요  ㅉㅉ

아니 파리바게트는 이런 가계 주의도 안주나보죠?
파리 바게트 주인들 교육 다시받아야할 업주들...
정말 많은것 같아요  

IP : 58.233.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그런
    '11.7.29 6:21 PM (180.230.xxx.215)

    미ㅊ사장이있어요,,하늘같은 손님한테시리,,,;;
    진짜 가게문 닫는거 보고싶은가보죠..!!

  • 2. 늑대와여우
    '11.7.29 6:26 PM (58.233.xxx.120)

    그때 너는 망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잊었는데... 오늘 게시판보고.. 다시 생각났네요 참~~나~~ 파리바게트 측~ 이 글들 보고 각성해야할듯~^^

  • 3. ,
    '11.7.29 6:27 PM (211.196.xxx.35)

    제가 만약 사장 지인이라면 전에 올라온 글이랑 이 글 복사해 가져다 주고 싶어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반성하고 참고해서 사업을 번창시킬 것이고
    아니면 던져 버릴라나?

  • 4. ...
    '11.7.29 7:17 PM (118.176.xxx.42)

    곧망할 징조가 보이네요...요즘 그런식으로 하면 금방 소문나고 망해요 얼마나 경쟁이 심한데 쯧쯧 ...

  • 5. ...
    '11.7.29 7:17 PM (118.176.xxx.42)

    뚜레가 더 맛나더만

  • 6. 지방살아도
    '11.7.29 7:19 PM (1.209.xxx.165)

    양재동 이마트 파리바케트 ! 너 죽었다.
    지방 사는 나도 다 외웠어...........

  • 7. 자주 가는 이마튼데
    '11.7.29 7:31 PM (183.98.xxx.129)

    저도 매번 지나갈때 마다 봤던 파리바게트라 이 글이랑 베스트 글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한번도 안가보긴 했지만 거기로 가느니 차라리 조금 걸어서 가는 집앞 파리바게트로 가야겠어요

  • 8. ㅋㅋ
    '11.7.29 8:00 PM (58.148.xxx.170)

    나도 지방 사는데
    거기 갈 일도 없는데 마음속으로 양재동 이마트 파리바게뜨
    절대 안가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있네요. ㅋㅋ

  • 9. ㅋㅋㅋ
    '11.7.29 9:09 PM (121.160.xxx.17)

    그러고보니
    울 시누도 파리바게트하는데 고무부가 깨요.
    "이 호두파이 맜있어요?"하고 손님이 그러면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카페도 같이 해서 커피손님있는데
    너무 떠들면 나가달라, 술마시고 오는 손님한테 오만상찌푸리고
    원래 독특한 사람이라 그러긴한데요 좀 단골손님들은 슬쩍 물어보고간데요.
    "저분 원래 모하시던 분이세요?"
    ㅋㅋ

  • 10.
    '11.7.29 9:15 PM (112.144.xxx.133)

    그 개,새,끼~!!!!

  • 11. ...
    '11.7.30 1:01 AM (121.138.xxx.38)

    마저요. 거기 영 아니에요. 파리바케트에서 늘 여러종류 빵 사먹는데 여기는 가면 살게 거의 없고 가격이 늘 비싼 느낌이더라구요. 들어갔다가 나온적이 많아요.

  • 12.
    '11.7.30 12:31 PM (175.196.xxx.14)

    어제도 양재동 이마트 갔었는데.
    파리바게뜨 앞에서 한번 힘껏 째려봐 주고 왔네요.
    제 째려봄의 기운을 사장넘이 느꼈을라나요???????????

  • 13. ..
    '11.7.30 5:27 PM (121.130.xxx.8)

    그래두 한사람의 생존문제인데 넘 공개적이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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