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경남 통영의 한 40대 의사는 수면 내시경을 받으러 온 여성 환자들을 성폭행해 세상을 시끄럽게 했다.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그는 현재 복역 중이지만 의사 면허가 박탈되지 않았기 때문에 출소하면 그의 이력을 모르는 다른 지역에서 다시 진료할 수 있다.
2008년 환자 2명을 성추행한 강남 유명 성형외과 의사는 벌금 700만원을 내고 바로 진료를 할 수 있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1/07/16/0701000000AKR201107160495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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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못막는 '위험한 그들'의 귀환
샬랄라 조회수 : 245
작성일 : 2011-07-18 12:24:25
IP : 116.124.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7.18 12:24 PM (116.124.xxx.189)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1/07/16/0701000000AKR20110716049500026...
2. ...
'11.7.18 2:11 PM (14.52.xxx.174)법이 어떻게 되어있길래 저런 인간들이 퇴출되지 않는 건가요.
트위터의 성범죄는 치마길이가 짧아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형량이 짧아서 일어나는 거란 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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