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940년대 후쿠시마서 핵무기용 우라늄 채굴"
http://m.yna.co.kr/mob2/kr/contents.jsp?cid=AKR20110717037400073&domain=2&cty...
일본이 핵무기에 욕심이 많았군요. 이러니 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 핵무기용 플루토늄이 있다는 루머들이 설득력이 있군요.
전쟁과 평화, 핵이야 말로 양날의 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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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日, 1940년대 후쿠시마서 핵무기용 우라늄 채굴"
참맛 조회수 : 254
작성일 : 2011-07-18 11:54:12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7.18 11:54 AM (121.151.xxx.203)http://www.appletree4us.net/bbs/board.php?bo_table=fuku_korea&wr_id=206&sca=&...
2. 당연하죠
'11.7.18 12:48 PM (27.32.xxx.101)2차대전의 5대 강국들 가운데 원폭을 연구하지 않은 곳은
거의 점령상태에 있었던 프랑스와 원폭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 러시아 뿐입니다.3. 아이고 실수
'11.7.18 12:50 PM (27.32.xxx.101)프랑스는 2차대전의 5대 강국으로 안 치죠, ^^;
독일군한테 털리는거 막기 급급했던 러시아 뿐입니다.
미영독일은 다 원폭 연구 했어요.
일본이 동해(청진 앞바다 또는 원산 앞바다)에서 원폭 실험까지 했었다는 루머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요.
그때 썼던 우라늄이 조선에서 나온 거였다면서, 북한에서 무기급 우라늄이 채굴될 거라는
루머가 끈질기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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