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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파전 못 먹을 바에는....
오늘같은 날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1-07-16 00:02:37
게시판에 자꾸자꾸 글 올려 댓글도 받고 수다 떨고 싶어요.
아, 24시간 야식에 전화 걸어, 주문해 먹느냐,
유머감각과 창의력을 발휘해 폭풍 댓글을 몰고 올 포스팅을 쓰느냐....
둘 중의 하나네요. 아님, 걍 잘까요?
IP : 222.106.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억만이
'11.7.16 12:03 AM (121.140.xxx.174)막걸리에 삼겹살 먹고 등장했습니다.
홍어가 빠진게 참 아쉽네요2. 흑
'11.7.16 12:04 AM (121.157.xxx.111)저도 지금 야식집에 전화를 걸어 말어 하는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야식은 먹을테니 유머감각과 창의력을 발휘해 포스팅을 써주세요 ㅎ
야식먹고 힘내서 폭풍댓글 쓰러 달려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3. 아까
'11.7.16 12:05 AM (175.112.xxx.3)파무침 먹는다는 여잔데, 지금은 산미구엘이랑 비엔나 소시지 (날거)흡입중입니다. 막걸리에 파전 얘기 들으니 저는 지글지글 빈대떡이 땡깁니다요.ㅋㅋㅋㅋ
4. 깍뚜기
'11.7.16 12:07 AM (122.46.xxx.130)술이 똑 떨어졌습니다 아 ㅠㅠ
5. 쓸개코
'11.7.16 12:09 AM (122.36.xxx.13)유머감각과 창의력을 발휘해 폭풍 댓글을 몰고 올 포스팅을 쓰느냐
→ 요걸루 해주세요~^^6. ㄹ
'11.7.16 12:12 AM (121.130.xxx.42)치킨에 맥주 천 가볍게 먹고.. 야식으로 맥주 한 캔에 방울 토마토 먹었어요,
디저트는 뭘 먹죠?7. 전 조금전까지...
'11.7.16 12:17 AM (121.155.xxx.129)땀 뻘뻘 흘리고 운동한게 아까워 참으렵니다.
대신 시원한 녹차 한사발 들이켰네요....8. 전
'11.7.16 12:20 AM (115.41.xxx.221)그저 소심하게 중.국.산 번데기 한 캔 먹었을 뿐이예요, 수박 조금이랑...
폭풍댓글 달아드릴테니, 어서 포스팅을!!!9. 안주
'11.7.16 12:24 AM (68.36.xxx.211)없는 파전도 먹고싶고 빈대떡도 먹고싶고......엉엉^^
폭풍 댓글을 몰고 올 포스팅으로 해주세요~~ 33333333 ㅎㅎ10. ㅎㅎ
'11.7.16 1:48 AM (115.140.xxx.9)삭힌 홍어도 냉동실에서 꺼네 신김치에 싸먹고 한시간전에 매운닭발도
딸래미랑 냠냠ㅎㅎ
없는건 맥주랑 남편이네요ㅎㅎㅎ 난 왜이리 남편출장갔을때 알콜이랑 맛난게 땡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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