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니구요 다른 장터에서 그냥 알록달록 이쁜그릇이예요..
30000만원에 내놓으셨는데요.. 택배비가 6000원이라네요..
살까 말까 진짜 고민중인데. 35000에 주세요~했더니 '포장하느라 힘들었어요'
이렇게 메세지가 왔어요..
언니들 같으면...어쩌시겠나요?
의견.. 좀...택배비가 너무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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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구입하시겠어요?
hoho 조회수 : 428
작성일 : 2011-07-15 17:37:35
IP : 59.7.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5 5:40 PM (119.192.xxx.98)원래 택배비가 육천원이면 그냥 사시구요. 기분이 찜찜하면 사지마세요
2. ..
'11.7.15 5:43 PM (1.225.xxx.123)꼭 맘에 들어 사고 싶으면 그냥 36,000원 주고 사요.
저도 다른 장터에 포장도 안뜯은 물건을 반의 반값에 내놓았었는데
더 깎으려 들어서 기분나빠 걷어들였어요.
나중에 본사가 제값에 다시 걷어줘서 1원하나 손해 안봤지요.3. 코스코
'11.7.15 5:53 PM (121.166.xxx.236)1000원 차이에요
마음에 쏙 들어서 꼭 가지고 싶으면 1000원 더 내고 사세요
1000원 가지고 실갱이 할정도면 그것을 그렇게 가지고 싶지 않다는 뜻이에요 ^^*4. 그거
'11.7.15 8:45 PM (112.154.xxx.52)무게가 있으니 택배비가 그렇게 나가는거 아닌가요? 가격 조절 안해준다고 하시면 못하는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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