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녀들은 기본적으로 질투심과 배타적인 텃새의식은
많은 나라사람들을 대해본 내 경험상 세계 최고수준이다.
좋게말하면 승부근성이지만, 아쉽게도 한국녀들에게는
하나같이 책임의식이나 의무감 같은건 찾아볼수가 없으므로 그건 아닌듯 싶다.
한국녀들이 개성이나 유행이라고 짓꺼리는 것들을 보면, 하나같이 획일화된 아이템들일 뿐이다.
길거리를 보면 마치 자신이 세계최고인것처럼 턱쪼가리 치켜세우고, 목에 깁스한것처럼 빳빳히 활보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한국녀들의 모든 신경은 주변 여자들의 외모에만 쏠려있으며,
자신보다 더 나은 여자가 있으면 어김없이 그걸 지르지않고서는 분이 안풀릴 정도로 질투와 모방심에 쩔은체로 일생을 그렇게 탕진하는것이다.
한때 머리를 노랗게 물들이던게 유행이 됐던 무렵엔, 그걸 안하면 시대에 뒤처지고 왕따가 될거란 착각에 빠져 지냈었고, 최근엔 양악수술까지도 대유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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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번에는 남녀관계에 대한 한국녀들의 대세적인 의식구조를 살펴보자면...
주변엔 항상 절친이라 허위포장된 가식적인 경쟁녀가 늘 존재하기 마련이며,
"얘! 너는 아직도 한심하게 니 애인한테 그러니? 너도 이렇게 해봐!"
라며, 전혀 몰랐던 새로운 행동들을 일깨워주는
주위 여자들로부터 새로운것을 전해들으며, 마치 새로운 비법이라도 터득한 양..
여자들은 그렇게 서로가.. 좋은면보다는 나쁜면들을 행해야만 자신들의 자존심이 서고,
여자로서의 품위가 서는걸로 착각하며 장미가 가시가 있어서 더 끌리듯, 자신들이 장미같은 존재라고 개 착각들을 해댄다.
A라는 여자는 인간으로서 어떻게 저런짓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불가의 행동들을 해대는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목메이며 시도때도 없이 들러붙고 너없인 못살겠다고 울고불고 난리던데..라며,
삵쾡이같은 상황판단과 학습본능을 드러내며, 이유불문하고 단지 그 상황만을 부러워한 나머지 당장 모방에 들어간다.
아무런 의미없는 상대방에게 못질하는 파렴치한 행동들이 더 돋보이고 멋지다고 착각을 하며...
마치 자신만이 착한 행동을 했다가는,, 주위 여자들로부터 왕따당하고,
오히려 나만 남자들한테 괜한 손해보는 듯한
피해의식...
여자들은 그렇게 서로가..서로를 일깨워주면서 암묵적으로 악행을 행해야만
남자들이 더욱 더 자신들에게 목메이는걸 직감으로 깨달으며.. 묘한 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것은 어느덧,, 이미 너도 나도.. 한국여자들에게는 원래 그렇게 행동해야만 정당한것으로 못된 짓들이 널리 퍼져버려 오직 애완남이나 머슴들만이 이쁨받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이미 여자들의 못된 행동들은 그녀들 사이에서는 여자들만의 본능이 어쩌느니... 여자니까~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포장되어져 버린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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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행동은 전염이 빠르다
음 조회수 : 178
작성일 : 2011-07-15 17:27:52
IP : 152.149.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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