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 산 지 3년 쯤 된 거 같아요.
지난 겨울 한파에 유리창에서 굴러떨어진 이후에 거의 못써오다가 이번에 AS를 보냈더니 수리비가 8만원이나 되는데다가 개인 이름의 계좌로 입금을 하라는 거예요.
이상하다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엑스로드 회사가 부도나서 AS 영업점은 모두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들이었던가봐요.
스마트폰만 있었어도 고민 안할 텐데...
망한 회사의 네비를 8만원이나 내고 고쳐야 할까요..? 없으니 불편하긴 하고...네비만 사자니 그래도 몇십만원 줘야 하는 거 같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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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터 수리비가 8만원이라는데, 수리를 받아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망한 네비 조회수 : 234
작성일 : 2011-07-15 17:36:11
IP : 27.1.xxx.2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망한 네비
'11.7.15 5:50 PM (27.1.xxx.254)ㅠㅠ 그죠.. 택배비 들이고 괜히 보냈나봐요. 그냥 버리는 게 나을 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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