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서 정보과 형사가 KBS 직원이라고??!
KBS, 공권력과 ‘한 몸’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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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서 정보과 형사가 KBS 직원이라고??!
헐 조회수 : 721
작성일 : 2011-07-12 22:55:49
IP : 116.37.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1.7.12 10:55 PM (116.37.xxx.12)2. 의문점
'11.7.12 10:59 PM (118.217.xxx.12)헐~~ 살다살다...
단 3년 여만에 전두환 시절보다 뒤로 돌아갔군요.3. 흠..
'11.7.12 11:04 PM (71.231.xxx.6)공영방송에 정보과 형사가 드나드는 게 말이 되는냐, 반드시 문제 삼겠다”고 강력 반발하자,
그는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이 과정에서 KBS 측 간부들은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었다.//
미쳤군요 ..참 답이 없네요4. 소름끼쳐
'11.7.12 11:06 PM (122.36.xxx.23)와~ 그자리에 동석해서 또, 뭘로 엮어볼려고!
5. ㅡ.ㅡ
'11.7.12 11:07 PM (118.33.xxx.213)이제는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면역력 너무 강화된 게 느껴진다.
6. 참맛
'11.7.12 11:08 PM (121.151.xxx.203)세금으로 월급받는 형사가 할 일 없어서 근무시간에 놀러 갔남?
근무일지 조사하면 다 나오겠구먼요?7. 90년대초반,
'11.7.13 9:02 PM (211.215.xxx.91)신문사기자로 교육청에 출입할때도 정보과형사가 직원처럼 상주해 있었어요.
다시 그때로 돌아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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