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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오니 아기들도 힘드네요.
답답혀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1-07-12 22:46:46
IP : 124.49.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7.12 11:06 PM (220.75.xxx.86)그래서 오늘 결국 애를 잡았네요
자꾸 저만 졸졸 쫓아다니는데.. 애가 무슨 죄라고.. 너무 속상합니다. 이 놈의 날씨.2. 그러게요
'11.7.13 12:07 AM (116.44.xxx.94)콧바람 부쩍 든 돌쟁이 우리 아들..요즘 감기까지 와서 짜증백만배 늘어서 자꾸 나가자고 하는통에 죽겠어요...오후만 되면 놀이터며 어디며 놀러나갔는데..아마 본인도 이상하다 할거예요.왜 안나가나..
에혀..오늘 오후에 비도 잠잠해지길래 친정엄마랑 같이 코엑스 아쿠아리움 갔다왔어요..거긴 실내잖아요....ㅋㅋ 비를 너무 좋아하는 저도 이제 애가 생기니 하늘이 원망스럽네요..^^3. 어제
'11.7.13 2:43 PM (118.91.xxx.59)오후에 잠깐 비그쳐 놀이터나갔더니..온동네 애들 다 나왔더군요. 저희애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요새 매일같이 방콕하려니..제가 더 죽겠어요. 애 징징대는통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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