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TV수신료때문에 격은 황당한일.

황당한이 조회수 : 641
작성일 : 2011-07-12 14:35:30
저는 일산 후곡마을에 살아요
2개월 전쯤에 아이피티비를 본다고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티비안테나 꼽는 단자에 선 다 끊고 봉하고 가셨어요

그러면서 케이블 시청료는 안나왔구요

근데 아이피 티비를 보다보니 끊김도 빈번하고
또 자꾸 시간날때마다 다시보기를 하게돼서 티비보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나 저나..
그래서 7/7일날 아이피티비를 해지했어요

해지하고 케이블도 안봤으면 해서 연결은 안하고
가끔 보고싶은프로만 볼까해서
관리실에 일반 공청채널만 볼수 없냐니깐
케이블 단체계약이라 공청만은 볼수 없다는 답을 들었어요

그럼 우린 티비를 볼수가없으니 티비수신료를 빼달라 했더니
코드만 꼽으면 볼수있어서 그렇게는 할수가 없답니다

당신들이 와서 선 다 끊고 막지않았냐  케이블연결선 다 자르고 봉해서 꼽을수 없게 만들고선
어떻게 코드꼽으면 볼수있단말을 하냐 와서 확인해라 그랬더니

그럼 티비 있냐는 겁니다
티비있으면 빼줄수가 없다면서..
볼수도 없는 티비 있으나 마나한것 아니냐고 시청료 빼달라고 말하고.
화가나서 티비없다고 말하고 와서 확인하라그랬어요

lcd티비라 얇아서 티비를 벽장안에 넣어버렸거든요
어차피 당분간 (좀 오랜시간) 티비 안볼거라..

근데 이사람들 오더니 방방마다 다 뒤집디다..
것도 모자라서 확인서(?) 각서 비슷한 것에 싸인하라그러더니
자기네가 가끔와서 확인할수도 있답니다
또 kbs측에서도 나올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가더니 5분쯤 후에 벨을 누릅니다
현관열었더니 한번 훓어보더니
잊고 말안하고 간게 있다며..수신료는 다음달부터 면제라나..

와~ 이 관리실 직원들 kbs에서 상줘야겠어요

여직원도 남자 직원도..전화를 몇곳을 돌려돌려 같은말 반복하게하더니
와서도 저 진상짓을 하고가네요

단체계약이란거  자기네가  해놓고 20년 다돼가는 지금 선택권조차 없고
물론 동의서란거 받았을수도 있지만 이건 횡포 아닌가요?



IP : 61.254.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탕
    '11.7.12 3:29 PM (110.15.xxx.248)

    옷걸이 안테나 검색해보세요
    인터넷 선 안에 들어있는 구리선하고, 세탁소 옷걸이하고
    안테나 선 하나 하고 절연테입하고
    그렇게 네가지만 있으면 HD 공중파는 볼 수 있어요

    뻰찌로 옷걸이 자르고 안테나 선 한쪽 잘라서 모양 만들고 전선 감아서 이으면 되요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울 동네는 HD방송이 안나온다는...

  • 2. 별사탕
    '11.7.12 3:32 PM (110.15.xxx.248)

    사실 티비 있는지 없는지 와서 검사하는거..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진상을 떨어줘야 되는데..

  • 3. 황당한이
    '11.7.12 3:38 PM (61.254.xxx.246)

    별사탕님 정보 감사해요..
    검사정도가 아니라 방방을 다 문열고 훓어보는데..
    기가막혀 진상떨려다 저런 사람하고 뭔 말을하고 싸우나싶어 말았어요

  • 4. ..
    '11.7.12 3:48 PM (116.121.xxx.39)

    누구를 위한 관리소인지 모르겠네요..
    저흰 케이블(유선)TV 안보고 지상파 채널만 보고 있어요.
    당연히 나오게 해줘야 하는게 관리소의 의무 아닌가요?
    동대표나 부녀회에 여쭈어 보세요.

  • 5.
    '11.7.12 4:08 PM (121.169.xxx.85)

    전 원글님 글 보고 지금 관리실이랑 케이블 회사에 전화했네요..
    티비도 없어서 수신료도 안내는데 케이블 단체계약이라 내야한대서 3년을 냈거든요..
    지금 완전 짜증 확입니다..~ 지금 알아보니 안내도 되는거였네요...

  • 6. 황당한이
    '11.7.12 4:42 PM (61.254.xxx.246)

    아이피티비 끊었다고 관리실에 신고하면 의무적으로 케이블 연결을 한다네요
    케이블 안볼꺼니까 지상파만 나오게 해달라니까 그렇게는 안된다고
    그럼 티비 못보니까 시청료 빼달라니까 그렇게는 못한다네요 헐~~
    별사탕님 말씀처럼 옷걸이 안테나 혹은 안테나 검색하니 여러가지 나오는데
    아파트이고 뭘 늘어놓는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별수없이 옷걸이 안테나 만들어 달던지 아예티비 안봐야겠어요
    지금 2일째인데 습관처럼 켜던 티비를 안보니 조금 허전한것도 같고
    시간은 많이 남네요
    그시간에 다른 생산적인걸 찾아봐야겠어요

    헉님..티비수신료도 케이블비도 다 안낼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080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면? 6 ** 2011/07/12 1,846
668079 오미자술 언제 걸러요? 1 오미자 2011/07/12 179
668078 무한도전 시디가 왔어요~ ♬ 5 ... 2011/07/12 576
668077 장터에 옥수수추천^^ 1 옥수수 2011/07/12 507
668076 매실에서 술냄새가 나요. 1 ^^ 2011/07/12 460
668075 제가 잘한것인지..모르겠어요.애들 관련 1 아으 2011/07/12 300
668074 저 밑에 남녀 둘이 출장 가는 거 거슬리시는 분 5 출장 2011/07/12 1,239
668073 정말 이런 아이는 어떻게 교육 시켜야 할까요? 3 고1엄마 2011/07/12 797
668072 <급질> 타이항공 roh 4 타이항공 2011/07/12 463
668071 쿠쿠정수기 사용중이신 분들 어떤가요? 후기좀.. 2011/07/12 303
668070 무난한 원피스는 주로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2 ss 2011/07/12 1,087
668069 [원전]미, Puget Sound만 부근의 Kirkland에서 헬기로 방사능 정보 수집 1 참맛 2011/07/12 370
668068 동서가 부모님 모신다니 고마워! 5 형님의 선언.. 2011/07/12 2,774
668067 중3 수학 2학기 8 중3 2011/07/12 1,019
668066 아기엄마 선물 추천해주세요. ^^ (백화점, 10만원) 4 . 2011/07/12 755
668065 인생선배님들께 조언듣고싶어요ㅠㅠ 3 힘들고 외로.. 2011/07/12 556
668064 홍삼에 홀릭한..TV프로보고 감명받아 수삼을 많이 샀어요.. 그런데... 8 홍삼츠자 2011/07/12 787
668063 대통령의 해병대 부적응 발언 진짜 바닥이네요-_- 13 d 2011/07/12 1,249
668062 비오는날~길가는 차가 흙탕물튀겨 시계를 버렸다는 글에...ㅠ 2 ᑤ.. 2011/07/12 691
668061 외동의 장점 22 외동 2011/07/12 2,984
668060 [원전]후쿠시마, 체르노빌 방사능 방출량의 1.1배 - 770,000 테라베크렐 4 참맛 2011/07/12 697
668059 딸이 다른집 아가와 놀다가 다치게함 4 조언절실 2011/07/12 688
668058 시어머니가 잘못하신건가요? 원망하는 제가 맘을 고쳐먹을까요? 26 갈등중 2011/07/12 3,485
668057 엘지제습기 소음 넘 시끄러운데...님들은 어떠세요.? 18 제습기소음 2011/07/12 4,527
668056 비싼가방, 훈련기간? 3 괜히.. 2011/07/12 556
668055 아파트 매매시 하자 있는거요 4 2011/07/12 926
668054 불고기........... 2 ```` 2011/07/12 293
668053 TV수신료때문에 격은 황당한일. 6 황당한이 2011/07/12 641
668052 (방사능)올해 채집한 아카시아 꿀 방사능 오염에 괜찮을까요?? 4 ?? 2011/07/12 580
668051 정형외과에서 인대파열 진료 받아보신 분께 여쭤봅니다. 4 반깁스녀 2011/07/12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