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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사건은 이게 너무나 완전 완전 초설득력 있어 보이는데요!!!!

완전 퍼즐 풀기 조회수 : 10,634
작성일 : 2011-07-11 11:01:30
읽어보니 이제까지의 일들이 다 조각조각 퍼즐이 맞춰지네요.

그냥 이제 그만둬라가 아니라 이거든 저거든 확실해지면 어느 한 쪽은 그만 두겠죠.
아직 뭔가 불분명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렇게 글이 올라오는건데 왜 저리
그냥 다짜고짜로 고마해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 분들 좀 자제해주세요.
아래 링크된 글 읽어보면 이제까지의 타군을 둘러 싼 이야기들이 심지어 이공대 과목들은 것까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왜 그저 그만해라 일색인가요? 한 번 읽어보고 판단은 각자가 하는 거죠.
읽는 그 행동 자체를 무슨 이상한 행동인양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이게 진짜 타군을 둘러 싼 일의 진실인가 싶을 정도로 그거 밝혀지는 거 막을려고 이렇게 순식간에 욕까지
해가면서 몰려드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뭐라 하는 분들도 놀랍지만 그래도
아래 내용 읽어보면 어라, 이래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아니라 생각되는 분들은 어떤 점이 아닌지 얘기하면 소통에 오히려 도움이 되겠죠.
케네디언 힙합 가수의 표절을 말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맹목적으로
그만 해라 말고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못 믿고 그래 하시는 분들 그럼 아래 글도 거짓이라는 건가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ccident2&no=1219814


IP : 165.246.xxx.142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1 11:04 AM (222.117.xxx.34)

    와~ 인제 그만할때도 되지않았나요?
    학교가서 학교에서 다 인정해주고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껴 맞추고 맞춰서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거잖아요...
    진짜 징하네요

  • 2. 타진요
    '11.7.11 11:06 AM (122.34.xxx.28)

    사람들 집요하기가 장난 아닌듯.
    왜 82까지 와서 이럴까요?
    타진요분들, 정말 죄받아요.
    본인이 이렇게 당한다고 생각해봐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은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 3. (..)
    '11.7.11 11:06 AM (165.246.xxx.14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ccident2&no=1219814

  • 4.
    '11.7.11 11:10 AM (222.117.xxx.34)

    진짜 웃기는건
    자기들은 고마해라 그 소리 조차도 듣기 싫으면서
    왜 타블로는 그렇게 괴롭히는데요??
    정말.......

  • 5. ...
    '11.7.11 11:12 AM (114.205.xxx.93)

    다 밝혀진 일에 생업처럼 목숨거는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뭘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인지
    너무 궁금해요..

  • 6. .
    '11.7.11 11:12 AM (121.139.xxx.226)

    이젠 진짜 타블로가 죽어야 끝날 일인가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한 인간을 이토록 집요하게 괴롭히는건 당최 누가 허락한 일인가요??
    진심 타진요들은 똑같은 고통을 느껴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7. &
    '11.7.11 11:14 AM (218.55.xxx.198)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던 않나왔던 뭐그리 본인들 개인하고 상관이 있다고
    저리 오랜 시간을 열폭하고 의심하는지 당췌 이해가 않간다는.....
    그시간에 다른 일을 그리 열심히 했으면 사업 대박났을것임....

  • 8. 어제 반짝반짝
    '11.7.11 11:14 AM (121.160.xxx.196)

    타진요 하던 사람이 사과하고 물러나지 않았나요?

  • 9. .
    '11.7.11 11:15 AM (121.139.xxx.226)

    윗님 님이 1푼어치 생각없이 의문 품기 전에 검색이나 자료를 더 살펴 보세요.
    타블로 sat봤다고 했어요.

  • 10. ..
    '11.7.11 11:15 AM (110.35.xxx.109)

    아니 도대체 왜들 이러나요???
    링크 타고 들어가기도 싫네요..아니 대체 왜이래요???
    사람들 참 먹고살기 한가한가봅니다........참 대단들 하네요..
    아니 학교에서도 인정했고 같은 학교 나온 친구들도 인정했잖습니까???
    참 다들 먹고살기 한가한가봅니다...
    우을증까지 걸리고 그리 힘들어보이던데..아직 안끝난건가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 11. ..
    '11.7.11 11:16 AM (115.136.xxx.29)

    타블로 입학과정에서 스탠포드에 입학하려면 그것도 에세이로
    SAT나 내신이 기본적으로 통과되어야 에세이로 당락을 결정하는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입학과정이나 여러가지가 의문스러운것은 사실이고,
    많은부분 타블로의 과대포장이나 스스로 화를 부른 부분이 있다고 믿는사람이지만,
    이미 스탠포드에서 증명해주었고 타블로가 잘못한것에 비해서는 이미 지나친 비난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졸업한 학교가 증명했는데 무엇이 더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모아니면 도가 아닌데요.
    과도한비난은 모르지만 단순한 의문갖는 사람조차 타진요로 몰아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타진요라는데 가본적도 없는사람인데요. 예전에 SAT에 대한 의문조차
    타진요팬들에 의해서 타진요로 몰고가던데요.
    제가 볼때는 지나친것은 타진요나 팬들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끝난문제로 언제까지... 갈런지.. 의문은 의문일뿐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탠포드가 증명한 이상 더이상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2. //
    '11.7.11 11:17 AM (221.155.xxx.249)

    프로축구 승부조작 있었죠.
    한선수가 죽었고.....
    그냥 덮어야 할까요?
    이번 정부가 끝나면 모든걸 덮어야 할까요?

    도울이 모범답안을 제시했죠.
    기자들 불러서 기자회견하고 공개하면됩니다.
    그 간단한걸 재판까지 가는 이유는...?

  • 13. 아이구
    '11.7.11 11:18 AM (183.108.xxx.20)

    스탠포드에서도 맞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한국 검찰에서도 맞다고 공식발표 했고 (이게 더 웃긴거지요 일개 한명의 학력인증을 한나라의 검찰에서 하고). . 도대체 몰 더 발표하고 인정해야 하나요?

    어디 글에서 보니 지금하는 재판은 학력 인증이 아니라 그 타진요 죄값을 묻는거라고 하던데요.
    은근이 지금 재판이 타블로를 다시 의심하게 하는 것 마냥 다시 슬금슬금. .

  • 14. 징하다 정말
    '11.7.11 11:19 AM (211.245.xxx.100)

    아 스탠포드에서 지들 학교 나왔다는데 왤케 안 믿고
    저 ㅈ ㅣ 랄들인거에요???

  • 15. ....
    '11.7.11 11:19 AM (116.43.xxx.100)

    아 진짜 징하다....타블로일은 타진요에서나 하세요~~

  • 16. ..
    '11.7.11 11:19 AM (115.136.xxx.29)

    222님 남의 글을 잘 읽어보세요.
    흥분하지말고,
    제말은 이미 스탠포드가 증명했으니까 끝났다고 했죠
    모아니면 도가 아니라고 한말은
    지나친 비판하는 사람들이나 의문을 가질수있는 사람을
    몰고 가는 지나친 팬들이나 같다는 말이예요.

  • 17. 기막혀
    '11.7.11 11:21 AM (124.54.xxx.25)

    할일도 드럽게도 없는 사람들이군요,,한심합니다

  • 18.
    '11.7.11 11:25 AM (71.231.xxx.6)

    에고....졸업을 하고 안하고 보단
    정당한 승부를 해야한다는것이 요점이죠

    거짓 자신의 프로파일등으로 신속히 정상에 선다면 아닌사람들에겐
    아주 불리한 일이잖아요

    제생각엔 타진요는 그것을 우려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상하긴 하거든요

    미국서 대학나오면 졸업장이 다 있어요
    아이들이 졸업식에 참석안해도 졸업장은 메일로 옵니다

    졸업후 지속적으로 학교 카다록이나 엽서등도 오구요
    졸업생 모임엽서등..풋볼 경기시즌에는 할인 엽서등등..

    증명할것은 많아요

  • 19. ...
    '11.7.11 11:25 AM (114.205.xxx.93)

    좋은밥먹고 남 안되게 하는일에 세월을 거는 사람들은
    참.....
    좋은일들에 나서서 돕지는 못할망정

  • 20. 타블로는
    '11.7.11 11:26 AM (221.155.xxx.249)

    타븝로는 선의의 피해자이거나
    희대의 사기꾼이겠죠.(사회비리의 종합선물셋트)

    재판이 끝나보면 알게 될듯...

    타블로 옹호하시는 분들은 욕은 참 잘하십니다. 인정.

    저는 개인적으로 타블로의 진심을 믿습니다.
    그가 기독교도여서
    독실한 기독교 가족에서 자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21. .
    '11.7.11 11:27 AM (211.111.xxx.49)

    지긋지긋, 짜증나네요.

  • 22. 부유층
    '11.7.11 11:27 AM (58.224.xxx.8)

    자제들이 미국 대학에서 따왔다는 학위들이
    실은 브로커를 통해서 위조한 가짜학위들이 많답니다.
    타진요는 타블로의 학력 문제가 이것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본다네요.
    단순히 한사람의 거짓말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그 뒤에 숨어 있는 브로커들과 일부 부유층들의 결탁 문제요.
    어쨌든 이렇게까지 질질 끌어온 거 재판을 통해 속시원히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 23. 훈녀
    '11.7.11 11:28 AM (61.72.xxx.9)

    진짜 징하다..22222

  • 24. 적어도
    '11.7.11 11:29 AM (221.155.xxx.249)

    적어도 가족중에 학력위조를 했던 사람이 있는 부유층 중에는
    타블로 옹호를 거품물고 해야될 충분한 동기가 되네요.

  • 25. 막말을 참을 수가
    '11.7.11 11:30 AM (221.140.xxx.53)

    막말을 참을 수가 없네요.
    전에 MBC에서 특집으로 다룰 때
    초췌한 얼굴의 타블로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 어찌 저리 무감각할 수 있는지,
    솔직히 말하면
    사이코패스와 다름없는
    어쩌면 정신적 살인이니, 사이코패스라 해도 무방하겠죠.

    그런 인간들..
    밥먹고 할 일 없으니 괜히 엄한 사람 잡지 말고,
    진심으로 권하건데.
    심리치료를 좀 받아야할듯...

    원글님도 이런 건 안 퍼와도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이런 이야기 만드는 사람이나, 갖다 나르는 사람이나 오십보 백보 입니다.

  • 26. 03
    '11.7.11 11:33 AM (221.155.xxx.249)

    3년반만에 수석졸업한 제자를 몰라보는 지도교수도 있나요.....
    모교에 가서 졸업 증명서도 떼오지 못한 타블로를 어떻게 믿죠.

    그간단한 졸업 증명을 이렇게 어렵게하는건 충분히 의심할 이유가 됩니다.

    도올이나 김태희의 경우
    아주 간단히 명백하게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 증명을 했지요.

  • 27. 한마디로
    '11.7.11 11:34 AM (125.176.xxx.188)

    광기!!

  • 28. .
    '11.7.11 11:35 AM (112.150.xxx.22)

    미친것들, 나중에 벌 받아요.
    본인이 안받으면 자식으로 벌 받아요.

  • 29. 이런건
    '11.7.11 11:35 AM (221.138.xxx.132)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런것들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공갈,사기가 성행하고 이런부류들을 인정하는 사회는 우리미래를 위해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타블로도 당당하게 tv에나오고 했으면 좋겠네요. 왜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고 대리인을 통해 언론플레이만 하는건가요? 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제가 떳떳하다면 이상황을 즐길것 같네요~ " 이런 꼴통들아~ 니들이 아무리 위조라고 우겨도 나는 졸업했다~ " 하면서 오히려 상황을 즐길듯

  • 30. ..........
    '11.7.11 11:36 AM (211.206.xxx.187)

    타블로를 옹호 하는게 아니라 당신들의 좀비스럽고 남의 불행을보고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패스적인 기질에 환멸을 느끼는 겁니다. 논점을 바로 보세요. 이유없이 타인에게 짓밟히는 사람을 동정하는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입니다. 타블로든 누구든....

  • 31. 정말..
    '11.7.11 11:37 AM (221.140.xxx.53)

    221.155.47
    아.. 정말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신가요?

  • 32. 00
    '11.7.11 11:41 AM (210.249.xxx.162)

    왜 타블로를 믿으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진보적인 82에서.. 정치부터 시작해서 경제 모두.. 진실을 찾고자 하시는 분들 아닌가요.
    전. 이렇게 거짓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한국에서 떵떵거리고 사는거 너무 혐오스러워요
    정치가들과 다를 바가 없는거죠.
    이런거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지 말고 우리나라 인식이 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베비로즈 처벌하지마세요... 하는 시녀병 걸리신 분들과..
    타블로 그냥 냅두세요
    하시는 분들과 전 비슷한거같아요

  • 33. //
    '11.7.11 11:42 AM (221.155.xxx.249)

    대한민국에 사기꾼이 참 많죠.
    다단계도 많고
    맹목적인 광신도도 참 많고.....

    대화 안되는 논리 상실인 인간도 많고....

    결론이나 욕은 재판이 끝나 봐야 가능하겠죠.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욕부터 하는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딴나라스러운 청순한분들 참 많네요.

  • 34. 저도.
    '11.7.11 11:45 AM (221.140.xxx.53)

    자꾸 댓글 다네요.

    감히 이런 집단 정신병자들이
    82가 진보적인데 이럴 수 있냐, 베비로즈 뭐 이런 것과 비교한다는 것이 불쾌하기 짝이 없네.
    아..
    오늘 비도 오는데
    제정신 아닌 사람들 때문에 간만에 혈압오릅니다.
    아.. 진짜 한번 얼굴이라도 봤음 좋겠네.

  • 35. 인터넷
    '11.7.11 11:46 AM (67.55.xxx.182)

    이런 것이 인터넷의 문제죠. 올라있는 글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를 모를 때가 많은 것.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뒷북도 치게되고.
    정말로 너무 한다, 징하다 싶어서 또 뭘 갖고 그러나 했더니
    이미 오래 아주 오래 전에 다 나왔던 말이네요.
    꼭 공부시간에 선생님 말 안듣고 있다가, 안 배웠어요 하는 학생들처럼
    이미 진도 다 나갔는데 저 앞에 나온 내용 다시 들고 나와서 또 설명을 해달라고 하니...

  • 36. /
    '11.7.11 11:49 AM (221.155.xxx.249)

    젊은것들은 죄다 빨갱이라는 가스통들이 생각나네요.

  • 37. 그냥
    '11.7.11 11:50 AM (175.117.xxx.186)

    이런 것 올릴 시간에 얼른 병원에 가보세요.
    진심 걱정이 되네요.

  • 38. .
    '11.7.11 11:54 AM (121.139.xxx.226)

    얼쑤.
    댓글이 진짜..
    담에 내 자식들 배우자감이 저딴 카페 가입하고 이러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아니.. 배우자 부모들이라고 해야할까요??
    상견례 자리에서 타진요를 아시나요..라고 물어라도 봐야할 듯.ㅋㅋㅋ

  • 39. *
    '11.7.11 11:55 AM (121.134.xxx.26)

    엮으려면 한 단어에도 엮을 수 있다는 것 요즘에 많이 보잖아요.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 눈에는 모든 것이 의혹 투성이겠죠.
    그리고 링크도 봤습니다만, 예전 논쟁 때도 다 떠돌았던 얘기예요.

    진정으로 타블로씨 건은 82에서만은 그만 쫌!!

  • 40. a
    '11.7.11 11:56 AM (175.124.xxx.32)

    나도 믿고 싶다.
    하지만 ... 맘이 안간드아~ ㅋㅋㅋ .

  • 41. 아니
    '11.7.11 11:59 AM (125.132.xxx.56)

    진보랑 타블로랑 무슨상관??
    오히려 귀막고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타진욘지 뭔지가 말도 안통하는 가스통 할배들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타블로가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검찰이나 모교에서까지 거짓말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어휴 답답해~ 근데 지금 재판인가 뭔가는 악플러들 소송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콩밥 실컷먹고 정신좀 차렸으면 한다는...

  • 42. 타블로사건
    '11.7.11 12:02 PM (221.138.xxx.132)

    은 82 주제에 딱 맞는거 같아요.
    왜냐~ 이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문제이기 때문이죠. (진짜 개인문제 아님.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듯)
    그동안에도 그랬듯이... 82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실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으니까요~
    저의 소원은 타블로를 빨리 tv에서 보는겁니다. tv에서 fly노래 듣고 싶네요~

  • 43. .
    '11.7.11 12:09 PM (125.152.xxx.245)

    타진요 카페 폐쇄하고....

    다들....콩밥 좀 먹여야 할 듯....ㅉㅉㅉ

    자기 일이나 열심히 좀 해 보시지...

  • 44. --;
    '11.7.11 12:26 PM (220.117.xxx.85)

    평소에 욕 안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타진요와 그 추종자들에게는 욕 한 바가지 퍼부어주고 싶네요. 아주 징글징글하네요.

    이쯤 되면 타블로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그러고 있는 본인들 정신 건강, 마음 건강이나 추스르세요. 그리고 양심도 좀 챙기시구요.

  • 45. 쓸개코
    '11.7.11 12:31 PM (122.36.xxx.13)

    타블로가 이세상 뜨거나(넘 무서운 말인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연예계 떠나야 이문제가 거론 안될거 같아요.
    저도 징글징글 하네요.

  • 46. 그러니까
    '11.7.11 1:07 PM (114.205.xxx.16)

    타진요랑 옥주현안티랑 이제 구분하세요 타진요는 정신병자잖아요. 옥주현안티랑 맨날 비교하는데 옥주현안티들은 다 정상인이거든요

  • 47. ㅡ.ㅡ+
    '11.7.11 1:16 PM (204.15.xxx.2)

    타블로랑 베비로즈랑 비교는 말도 안되는거 알죠? 나원 살다 이젠 갖다 끼울게 없으니까 가지가지 끼워놓는구나. 당신들은 무슨 증거를 갖다 줘도 트집잡을 사람들이에요. 다 제정신 아닌.아주 진짜 징글징글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 징그럽다 진짜.. 내 식구가 이랬으면 난 아주 죽게 패서라도 정신차리라고 할텐데 이건 뭐..

  • 48. 근데
    '11.7.11 1:59 PM (113.10.xxx.66)

    허위라고 판명되면 어쩌시려고들 이렇게 개거품을 물고
    의심하는 분들을 타진요라 일컬으며 답답해 하시는겁니까?
    오히려 정말 상위계층분들은 다 알던데
    왜이러시는겁니까 ..
    암묵적으로 덮어주는거예요..
    방송까지 내보내면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ㅋ
    솔직히 왜 졸업했다고 인증된것처럼 보이는마당에
    의심을 풀지 않는 이유가 단순히 악심품어서일까요?
    정말 자기시간 아까운데??
    아니까 그러는거예요. 더 아니까..

  • 49. ...
    '11.7.11 5:20 PM (118.219.xxx.27)

    요새 이슈할게 없으니까, 또 다시, 타블로 문제로 몇달 시끄럽게 하고 싶은가 봅니다
    뭐 은근슬쩍 지나가고픈 사건이 있나?

  • 50. ㅋㅋㅋ
    '11.7.11 5:37 PM (211.206.xxx.187)

    근데님은 상위계층 이신가봐요? 하층민은 모르는걸 다 아시다니.... 이젠 하다하다 상위층은 다아는거래..... 아까도 누가 그런 댓글 달더니 실소가 나오네요. 얼마나 상위층인가 한번 들어봅시다. ㅎㅎ

  • 51. @@
    '11.7.11 6:27 PM (122.36.xxx.126)

    징글징글하다못해 구역질이 나려고 함...

  • 52. 말도안되는
    '11.7.11 6:53 PM (14.52.xxx.166)

    루머라도 희안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말들으면 다 그럴듯하고 맞는말처럼 보인다고 이제야 타블로 심정이 이해된다고 .. 얼마전 말도안되는 루머로 고생하게된 제 친구의 말입니다. 정말 쓸데없이 집요하고 징그럽고 할일없는 사람 너무 많더군요...

  • 53. 개구라
    '11.7.11 7:01 PM (119.65.xxx.61)

    원글님 여기서 극렬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은 타블로학력이 허위라는걸 속으로는 다 알면서 그러는겁니다(바보가 아닌이상).이해하세요 ㅡ,.ㅡ 왜그러는지...

  • 54. 구업...
    '11.7.11 7:04 PM (123.212.xxx.114)

    죄중에서 가장 무서운 죄라죠..
    구업..
    그만 좀 하시죠..
    사실여부를 떠나 원글님 같은 분 무섭습니다
    집요하게 파고들고..
    남의 말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그만 좀 하시죠..
    징글징글 합니다

  • 55. 저는
    '11.7.11 7:19 PM (121.162.xxx.111)

    타블로가 싫어요.
    그 놈이 하나 떠벌리는 모습에 질려서....
    스탠포드 씩이나 다녔으면 속이 차서 절로 머리도 숙일 줄 알고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 56. ...
    '11.7.11 7:32 PM (82.233.xxx.178)

    사실 그냥 넘어가기엔 타블로와 가족들이 저지른 거짓과 실수들이 너무 많죠.
    전 오히려 이런 문제제기가 건강한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 57. 여하튼
    '11.7.11 7:46 PM (182.210.xxx.56)

    사실이라면 이렇게 글 올리는 인간들 구글돌려 다 쥐잡듯이 잡아서 아주 콩밥을 죽죽 먹어야 정신들 번적 번쩍 차릴듯합니다.
    누구 본보기루 잡아 족쳤으면 좋겠어요!

  • 58. ㅋㅋ
    '11.7.11 8:32 PM (115.137.xxx.72)

    타진요들 저런 집요함을 차라리 공부에 썼으면 스탠포드 갔을 듯.

  • 59. .
    '11.7.11 8:40 PM (112.153.xxx.33)

    타블로가 사기를 쳤던 그게 뭐가 대수라구요
    일개 가수일뿐..이미 죄값 받을만큼 받았어요
    그 남아도는 열정으로 한진중공업 사태에나 관심갖고,
    타블로 뒷조사하듯 몹쓸 대기업들 감시나 좀 하시지

  • 60. 분당맘
    '11.7.11 8:41 PM (124.48.xxx.196)

    본인이 말로 휘두른 칼날이
    자신을 베는 날이 옵니다!
    그만하세요!!!
    죄 받아요.

  • 61. ..
    '11.7.11 8:48 PM (124.50.xxx.7)

    지겹다 지겨워..

  • 62. ㅇㅇ
    '11.7.11 8:48 PM (211.237.xxx.51)

    이러고 나서는 또 한번 타블로가 스탠포드 제대로 졸업한거 맞다고 밝혀지면 (재판에서라도)
    계속 싸이코같이 의혹제기라는 명목으로 한사람 아니 한가정을 짓밟았던 인간들은
    아무도 안나타나요..
    아 ... 제발 타블로가 이 싸이코 같은 인간들좀 다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다 밝혀진거 가지고 계속 울궈먹는인간들은 뭔 죄로 고소해야하죠?
    멍청한죄? 띨띨한죄? 멍청하고 띨띨한 주제에 쇠심줄같이 질긴죄?

  • 63. ..
    '11.7.11 8:54 PM (221.155.xxx.249)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으로 판명나면
    의혹제기에 거품물고 악담과 저주를 쏟으셨던분들
    콩밥드실 각오는 되셨는지.....
    말들을 너무 함부로 하신다.

    오히려 의혹제기하는분들은 점잖고 논리적인데 반해
    타블로 옹호하시는 분들은 욕아님 악담 저주에
    정신병 콩밥 고소 드립에.....

  • 64. ㅇㅇ
    '11.7.11 9:01 PM (211.237.xxx.51)

    뭘 또 거짓으로 판명나요. 오죽하면 티비 프로그램에서 본인을 끌고 스탠포드에 갔었고
    경찰 조사까지 했고.. 스탠포드 교무처장?이 타블로가 졸업했다고 증명해줬으며
    같이 스탠포드에서 공부했던 친구들까지 다 증언을 해줬는데?
    어떻게 그게 다 거짓으로 판명나요? 참내..
    의혹제기가 아니고 띨띨이들의 네버엔딩돌림노래네요.
    의혹제기가 점잖고 논리적? ㅎㅎ
    그래서 타블로 개인과 그 가정이 받을 타격은 생각해봤나요?
    이미 다 밝혀진 일을 가지고 뭔 의혹제기요?
    말만 점잖으면 되나요? 그들의 한 행동에 따른 결과는 누가 책임지고요?

  • 65. 여기
    '11.7.11 9:03 PM (89.14.xxx.116)

    82에 아직도 타진요 정신 질환자들이 많이 오나봐요. 아구.. 징한 것들...
    아주..근질근질해서 살맛이 안나나본데...
    경찰은 뭐 한대요? 이런 타진요 찌꺼기들을 안잡아넣구 말이죠.. 아주 지겨워서 욕도 아까와요.

  • 66. 도올
    '11.7.11 9:07 PM (221.155.xxx.249)

    도올의 예를 들면 기자들 모아놓고 한방에 증명 했죠.
    논문번호 불러주고
    김태희도 한방에 증명했고
    그후로 아무도 의혹제기 안합니다.

    타블로는 학교까지 피디 대동해서 가놓고
    왜 졸업 증명서를 떼오지 않은거죠.
    수석졸업이라며 왜 졸업식장으로 배경으로 찍은 사진한장이 없는거죠.
    방송에서 보여준 성적표는 오류 투성이고
    출입국기록 공개가 뭐가 어려운거죠.

    남들은 4.3점 만점인데
    본인만 4.0점 만점은 또 뭐고....

    자퇴하러 갔는데 졸업학점이 다 채워져 있어다고???
    그걸 믿으라고?????

    아니 대학 졸업한거 증명이 얼마나 쉬운데
    그걸 못해서 재판까지 합니까????

    물론 졸업이 사기라면 증명이 힘들겠죠.

  • 67.
    '11.7.11 9:09 PM (115.143.xxx.210)

    저는 하위층이라 상위층의 진의를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상위층은 다 아는 사실이라니...의부증 의처증이 이런 거구나 잠시 짐작해봤네요.

  • 68. ㅋㅋ
    '11.7.11 9:28 PM (61.106.xxx.5)

    댓글보다가 웃겨서 가스통은 보수극우에요 ㅋㅋㅋ퍼즐대로라면 남의 안쓰는 학위 가지고 설쳤어도 말못한 이유가 있었군

  • 69. ..
    '11.7.11 9:33 PM (221.155.xxx.249)

    ( 125.176.90.xxx , 2011-07-11 21:25:52 )
    논리적인 답변은 불가한 분이군요.
    바로 반말부터 뱉는거 보니 수준을 알고도 남습니다.

    캡쳐한거에 보면 졸업증명서 없구요.
    수석졸업한 제자 알아보는 지도교수도 한명 없구요.
    교수라고 했던 사람은 교수가 아니었구요.
    한명뿐이라던 대니얼리는 다른 사람이었죠.

    남에게 말을 함부로 하려면 생각이라는걸 하고 그다음에 자신있을때 라도 할 수도....
    없는 겁니다.
    그건 따나라당 사람들이나 하는 겁니다. (혹은 개스통 할배들이나)
    혹시 거기 분인가요?

  • 70. ㅇㅇ
    '11.7.11 9:34 PM (211.237.xxx.51)

    211 155 47 xxx님은
    나중에 타블로가 재판에서도 스탠포드 졸업한거 증명되면
    반드시 자발적으로 반성문과 사과문 올리시길...
    반대의 경우 제가 자발적으로 82를 비롯한 각종 인기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아비판을 하겠습니다.
    (에효.. 정말 의심병과 열폭병엔 약도 없구나..;;;)

  • 71. 참나
    '11.7.11 9:37 PM (61.106.xxx.5)

    어 이보슈 나도 타까인데 ㅋㅋ

  • 72. ,,
    '11.7.11 9:40 PM (61.106.xxx.5)

    이성적으로 생겨먹은 사람은 저걸 어떻게 믿죠 따질수록 앞뒤가 안맞는데 타블로 광신도나 믿을듯 ㅋㅋ

  • 73. 맞습니다
    '11.7.11 9:43 PM (61.106.xxx.5)

    타진요에요 진실을 알고싶은 사람들이에요 돈도 안받는데 알바라고 하기엔 82가 수준높아서 타블로 개소리는 믿는사람없어요 어디 누굴 맘대로 지편이다 생각해

  • 74. ㅎㅎ
    '11.7.11 9:43 PM (221.155.xxx.249)

    ( 125.176.90.xxx , 2011-07-11 21:41:46 )님하가

    82의 수준은 아닌듯
    적어도 양식있는 82님들은 남 인격에 대해 수준 운운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 75. 글쎄
    '11.7.11 9:44 PM (121.170.xxx.195)

    mbc에서 졸업 증명서를 뗀 적은 업죠..
    mbc 프로에 나온거는 타블로가 들고간 성적표를 담당자가
    다시 임시성적표로 출력해서 두개를 대조했을 뿐이죠.

    저는 그거 보고 벙쪘는데... 왜 그렇게 복잡하게 학력을 증명하죠?
    그냥 자기가 우편으로 신청하면 학교 공식씰로 봉인해서
    집으로 옵니다. 수백장도 신청할수 있어요.
    졸업증명서는 굳이 미국 갈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안티들한테 몇장 주고 기자들 보는 앞에서
    봉인 뜯어서 짠 보여주면 끝나죠.

    뭐 대통령도 타블로를 걱정하는 판이니 어떤 결론은
    내려졌겠지만... 희한하게 학력을 증명하는 건 사실이죠

  • 76. 대학
    '11.7.11 9:47 PM (221.155.xxx.249)

    졸업하신 분들은 다 알죠.
    졸업증명이 얼마나 쉬운지.....

    MB 께서 친히 걱정하고 두둔하시니
    든든 하시렵니까?

  • 77. 안믿음
    '11.7.11 9:48 PM (221.138.xxx.132)

    저도 안믿어요~
    믿는것도 자유요, 안믿는것도 자유니라~
    솔직히 고소한다고 말하니까 쬐~금 움찔하긴하네요. ㅎ 근데 어쩌겠어요. 안믿어지는걸~
    근데 상식적으로 일면식도 없는 남의 일에 고소한다는 표현을 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 78. ㅎㅎㅎ
    '11.7.11 9:49 PM (211.206.xxx.187)

    위에 어떤분 타블로가 악플러들 고소 한다고 헀을때 슬금슬금 게시물 다 지우더니, 좀 잠잠해 지니 또 시작 이네요.

  • 79. 악플러는
    '11.7.11 9:55 PM (221.155.xxx.249)

    타블로 옹호하는 분들 중에 많은것 같습니다.
    고소/정신병/수준/....

    상식과 논리가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검은머리 캐나다인은 좋겠어요 군대도 안가도 되고....
    그나저나 힘없는 이땅의 젊은이들이
    군대가서 더이상 목숨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 80. ㅉㅉ
    '11.7.11 9:57 PM (118.223.xxx.11)

    불쌍타 타블로 언제까지 이럴거냐능~~~ 가장인사람이 그 쉬운 졸업증명서 못내보이고
    사람들 관심끊고 살게 기사나 내지말지 휴;;

  • 81. .
    '11.7.11 10:04 PM (180.65.xxx.181)

    타블로 스텐포드에서 알바하면서 햄버거 만들던거,같이 방쓰던 동기가 만들어준 노래 다 생각납니다. 건실한 청년,머리도 너무 좋은 청년이었습니다. 더이상 타블로갖고 물고 늘어지면 300년 재수없을줄알아. ~

  • 82. 고소는
    '11.7.11 10:06 PM (221.155.xxx.249)

    재판이나 빨리 ( 124.195.235.xxx , 2011-07-11 22:02:26 )님
    고소는
    타블로측이 했습니다.

  • 83. 근데
    '11.7.11 10:07 PM (121.170.xxx.195)

    대통령이 국무회의 석상에서 타블로를 걱정했으니
    아마도 국정원 수준의 보고를 받았겠죠. 내용도 모르고
    그런 발언을 했을 것 같지는 않고..
    국정원이 그렇게 판단을 했으면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재판이든 뭐든..
    설은 많겠지만 최소한 당분간은 결론이 난거겠죠

  • 84. 건강
    '11.7.11 10:08 PM (112.153.xxx.33)

    건강한 사회요?
    정치인도 재벌도 학자도 아닌
    그저 노래나 불러 먹고사는 연예인 학벌 진짜든 가짜든 그게 뭐라고
    이렇게 집요하게 매달리는
    이런 대중들이 건강한건가요?
    중증의 정신병을 앓고 있어보이는데요

  • 85. 고소를
    '11.7.11 10:15 PM (124.195.xxx.67)

    타블로가 한 건 압니다.
    그 문제는 타블로의 명예훼손 문제인 걸로 아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그 재판이 빨리 진행되었으면 하구요
    (시끄러워서요)
    기소나 고소를 할때 하는족이 증명해야 하는 것처럼
    아니라고 의의를 제기하는쪽에서
    증거를 제공해야 하는 건 맞는데
    현재 올라오는 건 정황증거라는 뜻이에요
    말하자면 직접적인 증명이 안되었다는 거죠

    타블로가 학력위조를 했는지 아닌지가 관심사가 아니라,
    제가 관심을 갖는 건
    어떤 사람에 대한 재판을 할때
    여론으로 가는 사회 분위기가 위험하다는 겁니다.

    제 글에 분명히 썼는데요
    나쁜 사람일 수 있지만
    나쁘던 좋던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구요

    계속 여론몰이에 희생당한 정치인몇분 생각이 나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진겁니다.

  • 86. ...
    '11.7.11 10:16 PM (221.155.xxx.249)

    노래나 불러 먹고사는 사람이 왜 학벌을 팔고 다님????

    장기하. 공식석상에서 학벌이야기 하는거 못봤음.
    가수는 노래로 승부해야지.

    이 논란의 시작은 타블로임.
    나오는 방송프로마다 학벌로 도배함.
    그런데 그게 이상해서 의문을 제기함
    그런데 내놓는 자료마다 앞뒤가 안맞고 이상함
    졸업식장 사진도 한장 제데로 된게 없슴.

    이건 명랑사회구현이 아님.

    한국에서 누릴건 다 누리고 군대도 안감.
    이것도 명랑 정의 사회구현에 맞지 않음.

    독실한 기독교 신자 집안임
    이거 하나 봐줄만 함.

    강혜정 불쌍.

    내가 타블로면 바로 기자들 불러 놓고
    봉인된 졸업증명서 그자리에 던져주고
    이것이 캐나다인의 기개라며
    느그들 다죽었어 큰소리칠거임.

  • 87. 125.176님
    '11.7.11 10:19 PM (58.224.xxx.8)

    전 타블로에 대한 댓글은 어제 오늘 처음 올립니다.
    이전까지는 별 관심 없다가
    엠비씨에서 타블로 스탠퍼드 졸업생 맞다고 방송했다니 그런가보다 했었죠.
    그런데 어제 기사를 보니 뭔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졸업증명서 떼서 기자회견하면 간단할 걸 왜 5년째 버티고 있을까부터 해서
    방송에서는 없다던 동명이인이 왜 하필 기계공학과였을까 등등해서요.

    만일 법정에서 타블로가 정말 스탠포드 졸업생이라고 밝혀진다면
    사과할 용의는 있습니다만,
    저도 이상한 걸 이상하다고 생각할 권리 정도는 있다고 생각해요.

  • 88.
    '11.7.11 10:24 PM (221.155.xxx.249)

    있잖아요님

    그럼 지금까지 타블이 이야기한것은 전부 소설 ?

  • 89. ...
    '11.7.11 10:51 PM (175.123.xxx.78)

    이런글은 분명히 안읽을테지만...
    아님 읽고도 안읽은척하겠지만...

    http://blog.naver.com/ytw109/30091449483

  • 90. 그래
    '11.7.11 11:10 PM (220.70.xxx.199)

    저는 저 타진요 사람들 저러는거 어느정도는 이해했어요
    그리고 뭔가 자기만의 확신(?)그런게 있을줄 알았어요
    그래 이런게 있으니 함 파보자..하고 팠겠죠
    근데 본인들이 믿었던 그 확신이 거짓임이 밝혀졌을때 저들(타진요)의 행동은 정말 실망에 가관이었어요
    완전 초딩들도 아니고.. 이거 빨강이야 빨강이야 하다가 다른애가 파랑이라고 하니 그래? 아님 말구...하고 쥐새끼 쥐구멍에 들어가듯 납작 업드려 있다가 그거 생각해보니 빨강인거 같지 않니? 하고 지들끼리 키득키득...
    그러다 또 얼마후에 그거 파랑이라니까!!! 하면 아님 말구..하고 아~무~도 책임지는 놈 없이 뿔뿔히 사라지겠죠
    나는 쥐일뿐이야..하고..
    그 유명한 우상 왓비 뭐라고 했나요?난 미국시민권자이니 미국시민 답게 조용~히 살겠다고..?
    첨부터 미국시민 답게 조~용히 좀 살지..왜 한국 사람들한테 캐나다 사람 믿지 말라고 난리래요?

  • 91. 영문과
    '11.7.11 11:27 PM (218.50.xxx.185)

    학석사 최단기 졸업이라면 그 과에서 대단했을텐데 방송사까지 동원하는 가운데서도 왜 단 한명의 영문과 동기생 인터뷰하나 없는지 이해 안되네요.

    이상한 인맥자랑만 잔뜩하고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을듯.

  • 92. .
    '11.7.11 11:37 PM (110.14.xxx.151)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도 이글 타블로에게 알려주고 고소하라고 하고 싶네요. 타블로가 이런 사람들 명단 모았으면 좋겠어요. 잡아놓고 물어보면 미안하다 죽어가는 소리 한다면서요. 도망가거나.

  • 93. 그지패밀리
    '11.7.11 11:40 PM (114.200.xxx.107)

    이쯤되면 정말 사람들한테 진절머리가 나네요
    다 밝혀진일 또 무슨 음모론으로 몰아가는건지...

  • 94. ...
    '11.7.11 11:52 PM (119.64.xxx.134)

    제가 이해한 걸 요약해 보면요.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다닌 것 까지는 맞는 것 같습니다.
    스탠포드 영문학과가 아닌 스탠포드 creative writing강좌(이게 우리로치면 평생교육원과정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입학성적도 필요없고 졸업장도 안나가는...)를 몇개쯤은 들었고,
    어느 시점에인가 슬그머니 그만 둔 걸로 보입니다.
    뉴욕에 가서 영화조연을 했던 걸 보면 ...
    그런데 타블로가 가수생활 시작하고 연거푸 앨범을 실패하던 와중에 갑자기 자신이 스탠포드를 3년반의 초고속으로 학석사 동시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그 와중에 한국에서 영어강사까지 하고 가수준비까지 해가면서) 걸로 들고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그 이후는 다 아시다시피 승승장구, 이후 각종 연예프로에서 스탠포드의 일화와 자신이 얼마나 수재인지를 자랑하는 입담으로 에픽하이까지 덩달아 최고의 주가를 달리게 돼죠.
    실제로 타블로에게는 스탠포드를 3년반에 학석사 이수한 수재 6촌형이 있습니다.
    그 분의 전공이 공대 쪽이구요.
    검증을 요구한 사람들 앞에 내놓은 타블로의 성적표에는 선수과목없이 도저히 불가능한 걸로 보이는 기계과 졸업반 과목들이 찍혀있었죠. 그것도 올 A+...
    타블로사태가 불거지기 전에 어느 실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타블로 사태후 뒤늦게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타블로의 또다른 친척이라고 밝힌 그 사람은, 고등학교까지 심하게 저조했던 타블로가
    친척형의 도움으로 스탠포드를 들어갔으며, 학점 끌어모으는 방법으로 학교를 다녔다는 것,
    그래 놓고서 방송에서 친척형의 일화들을 자기 것처럼 떠들고 다니면서 수재행세 하는 걸
    폭로하고 있었죠.
    제 결론은 그겁니다.
    타블로에게는 스탠포드 학석사 졸업장이 없습니다.
    CREATIVE WRITING 과정도 제대로 수료했는지가 명확지 않구요
    수료했더라도, 타블로측 주장대로 SAT도 졸업논문도 필요없는 과정이라면 그건 학사라고 말할 수가 없는 거죠.
    결국 타블로가 제시한 성적표는 자신과 친척형의 성적이 비벼진 걸로 보입니다.
    타블로의 영문이름이 여러개인 것도 그런 맥락이죠.
    그 중의 하나는 진짜 자기 이름일 것이고, 나머지는 성적을 도용한 사람(들) 이름,

  • 95. .
    '11.7.11 11:55 PM (122.45.xxx.22)

    신정아 첨에 학력의문제시한 진짜 예일대 나온 교수도 첨엔
    완전 개또라이 취급당했죠
    예일대에서도 맞다하고 그당시 비서실장도 두둔하고 비서실장 말만듣고 민망한일이지만 대통령도 두둔해주고 하니 세상에 미친갱이 취급당했었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니 결국엔 밝혀졌지요
    그네들이 의문이 가시지 않는다면 끝까지 가보는것도 좋다고 봄

  • 96. 거짓과진실
    '11.7.12 12:04 AM (116.41.xxx.79)

    타블로의 행동대처방식이 이해안감..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고 ...그 거짓은 계속 눈덩이처럼 부풀려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인증방식이 더한 의혹을 낳는걸 보면요...제 생각에도 학력위조브로커와 관련된... 타블로는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하는 그런 의문이....듭니다.

  • 97. 진실은간단
    '11.7.12 12:27 AM (124.5.xxx.230)

    뭔졸업인증이 이렇게복잡하게 돌고돌아 가는지
    간단 명쾌하게 한방에 안되나요????

  • 98. ...
    '11.7.12 12:29 AM (119.64.xxx.134)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다녔다고 주장하는 그 기간중에 최소 1년동안 ,
    그는 서울의 한 영어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했죠.
    나머지 기간은 2년반이네요.
    학석사를 통합 3년반에 최우등으로 졸업하는 것도 초천재인데,
    2년반에 해치우고, 자신이 이미 학점이 넘쳐서 졸업을 해도 된다는 사실을
    자퇴서 내러 갔다가 알았다?

  • 99.
    '11.7.12 1:02 AM (125.186.xxx.168)

    명쾌하게 딱떨어지지 않기때문에 이상한데요..타블로의 거짓을 밝힐 결정적인것두 아직 못찾았잖아요.
    뭐 다른것들이야 타블로가 초초능력자면 가능할수도 있는거니깐요.

  • 100. .
    '11.7.12 2:12 AM (125.152.xxx.244)

    참....지긋지긋한 게 아니라............징글징글.....하다.

    뭐 이런 거머리 집단이 있는지........무섭네요.

  • 101. ...
    '11.7.12 2:24 AM (119.64.xxx.134)

    윗분, 말 함부로 하시네요.
    거머리집단이라니...
    집단도 아니거니와, 할 일 없어서 개인신상 캐는 게 아니죠.
    외국에서 제대로 대학 다녀본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타블로 더 의심합니다.
    말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mbc의 검증? 소가 웃어요.
    왜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검증과정을 놔두고 그렇게 먼길을 돌고돌아 애매한 답만 내놓으면서 믿으라고 강요하는지....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거죠.

  • 102. .
    '11.7.12 2:41 AM (125.152.xxx.244)

    그럼 윗님이 검증해서 기자회견 하시면 되겠네요.

    생각하는 머리를 지녔으니.....안 그래요?

  • 103. ..
    '11.7.12 3:23 AM (116.39.xxx.119)

    링크해주신 글 읽고 왔는데..퍼즐이 맞춰지는듯해요 ㄷㄷㄷ
    그동안 별 생각없이 양측?아웅다웅하는것만 보면서 더 헷갈려~~하고 있었는데..

  • 104. 아직
    '11.7.12 5:14 AM (110.8.xxx.9)

    게임끝 아니라봐요..

  • 105. 와~
    '11.7.12 7:11 AM (112.152.xxx.16)

    저도 아직 게임은 안끝났다에 한표입니다.. 대학을 졸업한사람이면... 정말 수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닌라는것쯤은 다 아실텐데...그리고 같은 아이키우는 아줌마들이 거머리니 콩밥을 먹어야한다는등... 말들이 너무 심한거에 대해서 정말 놀랐어요...

  • 106. 의문점
    '11.7.12 7:58 AM (118.217.xxx.12)

    누구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전혀 없구요...

    한 개인의 신상에 대한 스스로의 주장을 내 판단으로는 믿지 못하겠다는 거는 내 자유 아닌가요?
    주변에 어떤 사람이 좋은 대학 나왔다고 입만 열면 스스로 말하고 다니는데
    정작 그 전공에 필수과목도 모르고 동기들도 그 사람 잘 모른다고 하면
    믿지 못하는 건 내 생각의 자유 아닌가요?

    정말이지 저 꼬인사람 아닌데도 저는 도저히 믿지 못하겠어요. 너무 앞뒤가 안맞아요.

    세계 최강 스탠포드 영문학 학석사 코터미널 수석졸업하고
    같은 기간에 일년 정도 한국을 오가면서 영어강사도 하고
    같은 기간에 몇 달을 뉴욕에서 영화 조연출도 하고 후반작업도 하고
    몇 달을 힙합그룹 결성해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이 모든 일이 3년 6개월 내에 벌어질 수 있다고 철떡같이 믿는 님들이여...

    저도 님들께 믿지 말라고 강요 안하고 막말 안하니까
    제발 저에게 믿으라고 강요하거나 막말하시지 마세요. 저는 믿지 못하겠어요.

  • 107. 에효
    '11.7.12 8:19 AM (211.189.xxx.101)

    참. 타블로 불쌍하네요. 이렇게 증명해줘도 죽어도 아니라니.
    제가 되도 안한 저작권 도용인가 뭐 그런걸로 경찰조사 2번 받았는데 결국엔 전혀 터무니없는 걸로 결론이 났지만 .. 정말 내가 죄 없다는 걸 증명하는게 너무너무 어렵더라구요. 포기하고 그냥 인정하고 벌금내고 싶은 생각이 굴뚝.
    정말 세상 누구도 날 믿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때 .. 너무너무 괴로울것 같아요.
    어느정도 교양있고 잘 사는 집안에 좋은 대학 외국에서 나와서 군대안가고 결혼해서 잘사는게 너무너무 보고 있기 싫었나보네요.
    욕하는 사람이나.. 욕먹는 사람이나 참 인생이 가련하네요.

  • 108. ...
    '11.7.12 8:37 AM (118.45.xxx.169)

    어쩌겠어요..나도 안 믿기는 걸...

  • 109. 타진요
    '11.7.12 9:24 AM (89.14.xxx.116)

    정말...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부탁한다. 여기에 이런 글 그만 올리고 말이지...
    우리 정상인들은 니네 같은 씨레기... 들 치우려고 생각하니 힘들다.
    가서 제발 니네끼리 치고박고 의심하고 캐내고 ... 그래라. 타진요에 가서...
    아주 징그러운 씨레기 x끼들~~~~~~~~~~~!!!

  • 110. 타블로
    '11.7.12 9:44 AM (121.162.xxx.111)

    제발 캐나다로 갔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그만큼 얻고, 또 잃었으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그냥 자기나라로 가는게 맞다고 봐요.

    타진요든
    타진알이든
    여기 댓글 다신 여러분들의 입냄새가 아주 고약하군요.
    징글징글하다는 분들....당신들도 징긍징글하고요.

  • 111. 타까
    '11.7.12 9:53 AM (211.214.xxx.33)

    여기 하나 더 추가요~!!
    어쩝니까? 믿을려고 해도 의심이 가고 의구심이 생기는걸....

  • 112. 타블로
    '11.7.12 9:54 AM (175.193.xxx.42)

    좀 안됐네요. 이제는 좀 믿어줄만도 한데....
    사실 저도 믿지 않아요.
    적극적으로 믿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소심하게 나 혼자 도저히 믿기지 않아.. 그 정도인데요..
    나 말고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다시한번 놀랬네요.
    타블로보다 그 형이 더 비호감이었잖아요.
    타블로 안티 많이 생긴 건, 그 형 역할이 커요.

  • 113. 175.123.님
    '11.7.12 10:02 AM (125.135.xxx.62)

    님 링크 읽어봤는데...
    주장이 좀 이상하군요..
    저기에 나와 있는 사실들은 타진요가 주장한게 아니고 타블로가 자기 입으로 말한거에요.
    저도 그 프로그램 봤거든요.
    타블로가 자기입으로 하는 말들 들었고요...
    의혹은 타블로 본인 입으로 만든거지 타진요가 만든게 아니예요..
    변론을 하려면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지..
    출발부터가 틀려서 그 뒤의 말은 하나도 믿을수가 없군요...
    더욱 의심스러워져요..

    타블로 사건은 단순한 안티가 아니여서사실이 명확해질때까지
    그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학력을 속이고 경력을 속이는 사람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댓가를 치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114. 저는
    '11.7.12 10:03 AM (221.155.xxx.249)

    타블로 팬이었어요.
    노래는 몰라도 까딱거리는 춤이 좀 특이했어요.

    그래서 배신감이 더 커요.

    형도 비호감이고......

    아버지가 서울대 나왔다는데 아무런 증거가 없는 것도 그렇고
    엄마 기능올림픽 메달 기사도 아닌걸로 판명되었고....
    형이 학력 속여서 EBS에서 쫏겨난 것도 그렇고...
    기껏 피디 대동하고 모교 찾아가서 졸업장을 안떼온 것도 그렇고
    석사를 마치고도 알아보는 지도교수도 없고
    아무것도 믿을 수 있는게 없어.....

  • 115. ㅇㅇ
    '11.7.12 10:07 AM (203.241.xxx.14)

    희안하네요.
    학석사 3년반 만에 졸업. 게다가 중간에 알바에 한국에서 놀고~
    졸업을 어떻게 했는지 왜 자기가 졸업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것도 없고.
    논문은 있었던가요?
    정확한 졸업증명서, 성적표 등의 자료.
    이름이랑 성년월인 기본 사항 기제하고 그냥 뽑으면 되는거. 뭘 그리 어렵게 굴었는지.
    이름도 여러가지 말 많았고..

    여기 계신 입 지저분한 분들도 뭐요? 어디 쳐 놔야 정신 차리겠다고요?
    아휴 진실은 타블로 본인만 아는거예요.
    저 타블로 글에 리플 잘 안다는데 너무들 하셔서 달아 봤네요.

  • 116. ..
    '11.7.12 10:17 AM (221.155.xxx.249)

    음.. ( 221.139.99.xxx , 2011-07-12 10:14:35 )님
    어떤 사회적 이슈의 진실이 궁금하면 ( 예를 들어 학력위조 )
    법정에 서야 하는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117. 이런 논리라면 ..
    '11.7.12 10:28 AM (118.37.xxx.34)

    나라에서 , 그것도 우리 대통령이 값싸고 안전하다고 보증한 미국소고기 의심하시는 분들부터 반성해야할듯..
    위에 타블로 옹호분들 미국소고기부터 먼저 드세요.
    나라에서 미국소고기 안전하고 좋다는데 , 광우병이랑 아무 관계 없다고 발표했는데
    왜 토를 달고 의심하시는데요???

  • 118. 쓰레기라뇨?
    '11.7.12 10:40 AM (211.214.xxx.33)

    아니 자신의 가치관에서 의구심이 드는걸 표현 못하나요?
    언론과 경찰이 맞다고 하면 그냥 무조건 믿어야 하나요?
    일의 진행사항에 대해 의구심이 들어도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정상인가요?

  • 119. 쓰레기??
    '11.7.12 10:45 AM (118.37.xxx.34)

    타블로가 자기 입으로 말한 사실들, 직접 내놓은 서류들에서 발견한 오류로 인해 여러사람들의 의혹을 자초한 이 상황이 징글징글하시면...
    장자연도 조선일보 일가와 아무 관계가 없고
    미국소고기도 안전하고
    섹검들도 죄가 없고
    4대강도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업이란걸 잊지마세요..
    위의 사항에 모두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님도 정신병, 의심병, 열폭병에 걸린 사람이지요.

  • 120. ㅎㅎ
    '11.7.12 10:47 AM (61.72.xxx.69)

    타블로 얘기만 나오면 징글징글 구역질 난다고 달려드는 분들..
    뭘 걱정하시는건지????
    그럼 학력위조 쯤은 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건지?
    댁들 아이가 공부 못하면 학력위조라도 할 기세네요..ㅋ
    정의로운 사회 구현이.. 댁들에겐 구역질 나는 건가요????
    정말.. 아침부터 .. 별 ..

  • 121. ***
    '11.7.12 10:58 AM (118.223.xxx.11)

    타진요?여기 댓글읽어보니 악플러도 아니구만 악를러래 참 잘못된건 타블로구만

  • 122. .......
    '11.7.12 11:03 AM (210.112.xxx.153)

    징글징글하다는 분들..........벌써 세뇌당하고 게임에서 진겁니다.
    엠비씨에서 증명(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한 것은 상류층, 어떤 세력에 의한 것이고요.
    그 사람들은 숱하게 위조하며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겠죠.

    반증의 기본은 1:1로 반박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 갖가지 의혹에 반박하지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건데.......?
    믿을 수도 없는 일을 믿으라고 하고........?
    왜 눈에 보이는 증거는 없는데.......?

    겨우 엠비씨 프로그램하나로 증명이 됐다고 여기세요?
    전 타진요는 아니지만 관심있게 지켜봤고 엠비씨 방송 본 이후에 더 가짜구나,,생각하게 되었어요
    진실이란 것이 밝혀진다면 징글징글하다는 사람들도 알게 되겠죠
    난 징글징글하다는 사람들이 더 한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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