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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의 지존..
제 생각엔 순대볶음.. ㅠㅠ
1. .....
'11.6.27 10:44 PM (175.214.xxx.152)님 왜 이러세요..
저 이글 보는 순간 옷입고 있어요...
서대시장 순대볶음 사러..2. 난 오징어
'11.6.27 10:45 PM (222.116.xxx.226)볶음 먹고파요
3. 갑자기
'11.6.27 10:46 PM (122.36.xxx.84)치킨 먹고 싶어요. 잉
4. ..
'11.6.27 10:48 PM (58.233.xxx.77)젤 위 댓글님 진짜 빠르시네요
벌써 옷을 입으셨다니 ^^5. ㅋㅋㅋㅋ
'11.6.27 10:49 PM (220.87.xxx.203)읽는 순간 옷 입고 있으시대 ㅋㅋㅋㅋ
님 쵝오 ㅋㅋㅋㅋ6. ..
'11.6.27 10:51 PM (211.212.xxx.74)저희 남편은 저녁 거하게 먹고 간식으로 지금 밤식빵에 얼음 동동 띄운 매실 한잔 하고 있어요.
7. 배고픔
'11.6.27 10:51 PM (211.195.xxx.20)매운닭발도 먹고싶네요..
계란찜 추가에..ㅠㅠ8. 김밥말아~김밥
'11.6.27 10:51 PM (119.149.xxx.156)김밥 떡볶이..튀김 순대.. 이정도는 먹어야죠?ㅎㅎ
9. 아이
'11.6.27 10:59 PM (125.176.xxx.140)머니머니해도 이 시간엔 치킨이죠..
냉동실에 늘 있는건 치킨너겟, 떡볶이...
지금은 팝콘 먹고 있네요.10. ㅇㅇ
'11.6.27 11:01 PM (116.33.xxx.76)전 피자가 좋아요
11. ㄴㅁ
'11.6.27 11:04 PM (115.126.xxx.146)던킨도넛 같은 거 말고
튀긴
팥도넛, 찰쌉 도넛...요새 왜 이렇게 땡기는지12. ㅇ
'11.6.27 11:15 PM (175.126.xxx.182)밤에 살 안찌는 것들은 맛이 없음..
일단 기본 치킨에 순대볶음, 라면 , 떡볶이 튀김쯤은 되어줘야
죄책감도 느끼면서 맛은 더 배가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13. -
'11.6.27 11:17 PM (222.108.xxx.19)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엔 속이 투명하게 다 보이는 얇디 얇은 만두피의 김 모락모락나는 찰진
고기만두요!!!!!!
비온뒤 맑은 하늘 아래선 흥건한 떡볶이 국물에 적신 양 끝이 아주 미치도록 바삭한 야끼만두를 아무의 방해도 없이 혼자서 여섯개 정도 먹고 싶네요ㅠㅠ14. 뚱뚱한 며느리
'11.6.27 11:18 PM (112.170.xxx.224)제 여동생은 저를 살 찌운 건 8할이 찹쌀도너츠라고 해요.
고등학교 야자 마치고 집에 들어온 그 야심한 시각에도
집에 찹쌀도너츠 있으면 꼭 먹어줬거든요.
거짓말이 아니라 자다가도 아빠가 사왔다고 하시면 일어나서 먹었을 정도에요.15. 쓸개코
'11.6.27 11:18 PM (122.36.xxx.13)저번주 순대볶음 집에 사와서 맛있게 쌈싸먹고
조금남겼다가 후라이팬에 초장양념장이랑밥넣고 들기름 둘러
볶음밥 해먹었어요~ 맛있겠죠^^16. ...
'11.6.28 12:08 AM (121.130.xxx.186)순대볶음도 맛있지만, 곱창 야채볶음이 지존이죠.
돼지곱창 볶음, 잘하는집은 정말 항상 출출할때마다 생각나는...17. 이 시간이라면
'11.6.28 12:46 AM (124.61.xxx.39)프라이드 치킨에 맥주요. ㅠㅠㅠㅠ
18. 주니엄마
'11.6.28 10:19 AM (1.251.xxx.247)말랑말랑한 식빵한조작과 커피한잔
지금 딱 먹고 싶은거에요 ㅋㅋㅋㅋㅋ19. 아이고
'11.6.28 10:42 AM (211.201.xxx.101)냉커피요...
왜 아이고냐면 수유 중이라 냉커피, 커피를 못 먹어요 ㅁㅋ20. 치즈
'11.6.28 12:47 PM (211.44.xxx.93)각종 치즈 한접시 담고.포도주 홀짝홀짝.
진한 케익(초코,치즈)에 더불에쏘 야금야금.
이러니 살이 안쪄. 몰라 몰라.21. 전
'11.6.28 12:48 PM (124.49.xxx.4)맥주에 김이요 ㅋㅋ
22. 윗님
'11.6.28 12:51 PM (210.123.xxx.244)맥주에 김..ㅋㅋㅋㅋㅋ 우리 남편이 그래요
23. 며칠
'11.6.28 1:16 PM (211.203.xxx.128)체중관리잘하고있는데...
원글님 물음에
족발이 머리속에서 날아다녀요.24. dd
'11.6.28 1:42 PM (14.35.xxx.1)뭐니뭐니해도 떡볶이 아니겠어요? 아.... 땡긴다...
25. 몬살어
'11.6.28 2:40 PM (1.225.xxx.229)튀김과 오뎅, 떡복이.....
돈좀있을땐 치킨이나 피자...
배도 고플땐 아구찜이나 찜닭....26. 까까
'11.6.28 3:07 PM (175.112.xxx.143)포테토칩...... 배부를때까지 먹는다.. 마치 음식처럼.
27. 미치겠다...
'11.6.28 3:22 PM (211.210.xxx.62)누르지 말아야할 것을 누른기분.... ㅠㅠ
커피라도 들이부어야 할듯.28. ..
'11.6.28 3:28 PM (220.124.xxx.89)오뎅국물에...튀김과 순대....떡볶이...국물에 아주..찍어 먹으면..ㅠㅠ
29. 아놔...
'11.6.28 3:58 PM (218.236.xxx.242)아놔 이분들 진짜.....
저 잠깐 나갔다 오께요....30. 물론
'11.6.28 4:15 PM (61.253.xxx.53)떡볶이에 김말이튀김과 순대를 찍어서...
31. ...
'11.6.28 5:08 PM (121.147.xxx.151)커피 한 잔 내리고
냉동실에 쟁여 둔 빵 한 조각에
크림치즈 듬뿍 바르고
그 위에 다시 팥조림 듬뿍 얹은 후
조심 조심 두 손으로 공손히 들고 한 입씩 ~~
이게 제 평일날 간식 되겠습니다.
치즈와 팥조림은 되도록 마이 마이~~~32. 잘맞는음식
'11.6.28 5:22 PM (218.101.xxx.234)섹스운세 피해야할상대 자녀운 직업운 재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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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8 5:42 PM (203.241.xxx.14)첫댓글님때문에 빵~터졌네요.
"왜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
전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라 야식 아주 환영합니다.
후라이드 치킨이 쵝오.34. 아쥔짜
'11.6.28 6:41 PM (175.205.xxx.203)사랑합니다!!!!!!!!!!!!!!!!!!!!!!!!!!!!!!!!!!!!!!!!!!!!!!!!!!!!!!!!!
이런글 너무좋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 아
'11.6.28 8:09 PM (124.51.xxx.156)순대볶음 어디서 파나요..ㅠ 이런건 어디서 구하지도 못하고..
저 입덧 하고 있는 임산부인데..원글님 책임지소..~36. ㅠㅠ
'11.6.28 9:02 PM (183.96.xxx.192)아 이글 괜히 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