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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들인 세빛둥둥섬 첫 국제행사는 상류층 겨냥한 모피 쇼
베리떼 조회수 : 398
작성일 : 2011-05-25 11:24:52
IP : 121.160.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베리떼
'11.5.25 11:25 AM (121.160.xxx.179)2. ㅠㅠ
'11.5.25 11:34 AM (220.79.xxx.115)다만 세금을 이런 정신나간 짓에
흥청망청 써버린다는 데에
분노할 뿐이에요.3. ..
'11.5.25 11:56 AM (112.216.xxx.98)오세훈은 모피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거죠..
유럽에서 동물학대 상품이라고 한 물 간 모피 코트가 한국으로 싼 값에 넘어오는 거구요.
우리나라에 모피라면 껌벅 하는 정신나간 아줌씨들 많잖아요.4. 모피반대
'11.5.25 12:12 PM (183.102.xxx.127)다음 선거땐....
이번일이 오세훈에겐 치명타가 될듯...
5살땐 엄마가 가끔 매를 들어야하나봅니다...5. 오세*
'11.5.25 2:14 PM (58.29.xxx.50)나빠요.
모피 좋아하는 사람들도 같이 혐오스럽고
서울의 격이 추락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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